코로나19로 숱한 기업들이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며 큰 주가 상승과 바이오, 제약은 물론

  주변주인 의료기까지  견인하며  묻지마 투자가 된듯 싶다. 씨젠 이라는 걸쭉한 기업이

  탄생도 하였지만 무늬만  테마주로 급등한 종목이 아직도 코로나 발생전에 비하여 기백

  프로 이상 고공권 주가를  형성하고 있는게 그로한 물량은 누가 잡고 있는가 속칭 동학개

  미와 주린이라고 불리는 주식 초급자들이 상당 보유하고 있다. 다소 우려스럽다

  하반기는 백신 내지 치료제가 본격화 될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선반영된 이러한 치료제

  나 백신제 보다는 코로나 치료후 진행된 폐섬유화 등의 중장기 폐손상에 대한 관찰 치료

  가 중요하다고 사료된다. 당장은 코로나 치료나 예방에 급급하지만 향후 후유증에 대한

  심도 있는 관심과 치료가 중요하다(예시)국내 최초 아스트라제네카의 COPD 제네릭 제품

  이나 온코빅스의 폐암치료 내성극복 치료 물질 개발 등

  코로나이후 가장 돋보인 기업은 sk바이오사이언스와 씨젠이 메이저급 선호주로 부상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내년 상장 추진과 관련주인 sk케미칼과 켐온

  여전히 매력이 넘친다 향후 기대감이 높을듯 하다.개인 휴대용인 바이러스 살균 제품 출

  시가 예상되는 파커스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3/4분기이후는 전통적으로 메이저들 장세다 배당과 호실적 업체에 관심이 높아질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지난해 시가 배당율이 5% 대성에너지, 뉴딜과 경기 부양주인 KCC건설,

  유신, 미국의 경기 부양주인 세계 3대 줄자 업체인 코메론 같은 기업은 관심이 지속 요구

  된다 다가올 카카오게임즈, 빅히트 상장과 내년 상장 추진 예정인 크래프톤, 카카오뱅크,

  등 관련주는 이미 선반영된 부분도 있지만 머리부분은 남아있다 (예시) 넵튠, 예스24,

  넷마블 등

  뉴딜펀드 조성은 상당 설득력있는 경기부양책인데, 전주 일부 관련주가 선 포착 되었다

  전선주, 해저터널, 태양광, 수열에너지 등이 움직였는데 신재생에너지 보다는 실질적인

  수혜는 아무래도 건설주가 우선적이다. 중소형주 중에서는 서남, 지엔원에너지 등도 눈

  여겨 보아야 할 것 같다. 동국S&C , 유니슨, KT서브마린(?) 선반영되고 있다. 향후 미국

  의 틱톡 인수가 시장에 파란을 몰고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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