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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방송

2월 5일 공시에 따른 회사의 공식입장입니다.

2021.02.10  조회1611

우선 갑작스런 공시로 인하여 회원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합니다.

다만, 지난 2월 5일 공시된 "파산신청"은 당사의 경영 상황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파산신청은 당사에 대하여 채권자임을 주장하는 ㅇㅇ 법무법인이 일방적으로 신청한 것인데,

당사는 현재 ㅇㅇ 법무법인에 대하여 어떠한 채무도 부담하지 않고 있습니다.
(ㅇㅇ 법무법인은 2020년 2월경 당사와 체결한 민사사건 위임계약을 근거로 위임계약상 성공보수가 채권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ㅇㅇ 법무법인은 당해 위임계약상 성공조건을 전혀 충족하지 못하였습니다)
결국 해당 파산신청은 파산신청할 자격조차 없는 자에 이루어진 것이고, 부당한 이익을 얻기 위하여 당사에 대한 위협의 수단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전형적인 파산신청의 남용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법원에서 해당 파산신청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전혀 없고, 오히려 당사는 ㅇㅇ 법무법인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등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회원님들께서는 안심하시고 기존과 동일하게 서비스 이용을 지속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문의하실 사항이 있으면 02-1688-5010 로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팍스넷 대표이사 고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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