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올라갈까? 가 아니라 내가 어디서 쌌지 ? 입니다
인기가 있고 비싼것은 더 올라간다고해도 놓아주시고 지금도 저평가인 종목들은 앞으로도 그렇게 올라갈
종목들은 바닥에 채입니다.
저평가의 바닥은 항상 외롭고 소외된곳입니다. 저평가를사서 고평가 까지 끌고가야 복리가 만들어지고
내인생이 변하는 것이지 고평가에서 더 고평가롤 가는것을 매수해봐야 잘못 물리면 5년 10년 고생할 수있습니다
과거의 차트를 복기하며 이해하려 노력해야합니다.
투자는 어렵지 않습니다 비싼것만 사지않으면 중간은 갈 수 있는것이고 비싼시기 많은 투자자들이
흥분하는 시기를 경계하고 투자자들이 주식을 팔며 더이상 주식시장이 열리지 않을것 같은 시기를 담으면됩니다.
명승부사가 코로나로 급락했던 시기 기회라고 할때는 모든이들이 벌벌떨었고 얼마전 1월 증시가 과열되고 흥분했던
시기가 바로 주린이들의 입학식 입니다 종목도 마찬가지입니다.
쪼개어 분산투자한 종목이 100% 수익이 발생되면 그종목을 쪼개서 나온 기업이 또 100%올라 계좌가 따블날수있고
5배 10배 30배 짜리 기업들로 수없이 복사되어 내 계좌가 10배 20배 될수있습니다 그것이 복리의 원리입니다.
정상적인 투자는 단기적인 변동성에 연동되지 않을뿐더러 망할수 없습니다. 정석대로 복리를 만들어가면 투자자는
절대 손해를 볼 수없습니다 시간을 투자하여 누구나 원하는 만큼 자산을 불려 갈 수 있는것입니다.
증시는 또한번 좋은 기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