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추가시황 ---무포 상태임 이것 참 흐름이 이상하네요. 장중 유연하게 대응하고 증건주 유지 열고 할 생각 포기함 담 주 보고 재검토요 이것 참.... 조선장 왜 이런지 몰 것음

이유는 모르지만 삼전 하닉 선지 모두 일봉 5이평 이탈임 매수 청상 반복 기본전술 중단하고. 데이로 반대로 하여야 하는 상황임. 시장 신호에 순응할 것. 만기 변수로 그런줄 알았더 만 만기 지나고 또 하락이니 인정하여 주어야 할 듯함. 

카페내 회원용 비공개 시황보고서 내 허락없이 외부 유출시 지적재산권 도용으로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수 있음을 공지합니다.(카페내 공개한 것이지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한 것이 아니니 내 허락없이 외부 유출하여 발각시 법적인 문제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함. 카페내 모든 기록물에 해당함)

탄금(呑金)---금을 삼키다.

탄금 금을 삼키다는 의미이다. 금을 삼키고 싶으면 지난 12년간 강세장 지속하여 장기 급등한 상태임에도 단려로 금을 삼키고자 한다면 매수전술을 행함이 유리할 것이다고 본다.

시장이 더 가고자 함을 누가 말릴 것인가? 원려 때가 되면 이 거대한 거품이 꺼질 것이다. 그러나 단려로는 거품을 더 키우는 선택을 시장이 할 것이다. 차주부터 1분기 미기업 금융주를 시작으로 하여 실적 시즌에 들어간다. 최근 몇년간 미기업 금융주 실적 발표하는 첫 주간에 미증시가 하락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 대부분 실적시즌 초반 상승세가 이어졌다. 2주째마저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3주 4주쩨까지 이어졌으며, 의미 있는 하락은 실적 시즌이 종료된 월말이나 다음 달 초에 오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에도 과거 이런 경험치에 기초하여도 단려 강세 기조를 미국시장은 이어질 것이라 봄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역시 그에 동조화될 것이다.

최근 2달간 정말 몸서리치는 양매도장세 지속이다. 1월달 상방에서 놀라우면서 기이할 정도의 수직 폭등 장세이후 2달간 정말 몸서리는 양매도 장세가 지속되었다. 일봉상 이미 삼각수렴 상단 저항선을 돌파하고 슬금 슬금 오름세임에도 완많한 오름세와 국내 메이저들의 만기 포지션 구조로 인하여 이번 만기주도 결국 지독한 양매도로 마감하였다. 만기날 좀 더 오를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주포인 양이가 425콜 대량매도를 주포로 한 상태였기에 그 부분 손실을 막기 위하여 425양매도로 마감할려는 의도로 삼전 장중 매도 공세로 지수를 하락으로 조절 시도하였으나 결국 실패한 셈이다. 그러나 양이는 소기의 그들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한 셈이다. 427.5위로 슈팅하는 것을 막았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425이하 내가격 콜은 대부분 매수 상태였기에 425매도분만 휴지로 만들거나 큰 손실없이 만기 종가를 관리하면 만족함이었다. 실지로 대충 그리된 셈이다.

그럼 만기이후 또 양매도장세가 지속될 것인가? 아니라고 본다. 1분기 호실적으로 상승하여야 함이 자연스러운 삼성전자가 만기 변수로 최근 몇일간 일봉 5이평을 살짝 이탈하는 이틀 연속 음봉 마감이다. 오늘 만기변수로 억눌린 삼전이 이탈한 5이평을 다시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하닉 역시 5이평 도달로 당일 오름세를 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점에서 보면 당일 약세로 갈 가능성은 희박하다.

과거 상승장 말기에 증권주가 마지막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 적이 있었다. 증권주는 자주 소외주로 비리 비리하다가 때가 되면 집단적으로 동반 수직 급등하는 파동이 1-2달 나오고 시세가 무너진 경우가 있었다. 그토록 비리 비리하던 증권주가 증시호황 상황을 마지막 신고가 파동에 수직 급등하는 형태로 동참하면서 피날레를 장식함 바로 그런 모습이 지금 현재 나타나고 있다고 추론이 된다.

이런 사례는 2007년 상반기 마지막 신고가 파동에 발생한 바 있었다. 이 당시 주도주는 중공업 화학 자산주들이었다. 이들도 마지막 파동을 수직 급등하는 형태로 여전히 주도하였지만 그 이면에 소외주였던 증권주가 놀라울 많한 비상을 하면서 지수 그 당시 연속적 신고가 파동에 일조하였다. 

지금 현재 증권주를 이러한 강세장 말기의 갑자기 비상하는 증권주의 파동을 시세가 보일려 하고 있다. 메이저 수급상에도 그러한 조짐이 연속적으로 서서히 나타나고 있음도 관찰이 된다.

아래는 2007년 상반기 주도주 현대중공업과 대우증권과 코스피200일봉 비교차트이다.

이 당시 주도주 구 현대중공업은 가 시점부터 지수 박스 횡보세 불구 우상향 추세를 그리기 시작하면서 비상한다. 이 현상은 나 다 모든 구간에도 지속된다. 한 번 주도주가 되면 지수 꼭지를 치는 마지막 순간까지 지수 상승을 주도한다. 이런 관점에서 현 주도주인 삼전 하이닉스도 과거 대장주였던 현중처럼 다시금 신고가 행진을 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다 구간에서는 현중 주도주가 소외주였던 증권주보다 상승률이 월등히 못하여 진다. 소외주로 지루한 박스등락으로, 늘어나는 거래량으로 호실적이 빤함에도 증권주는 소외주 성격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다 상승장 말기인 다 국면에서 갑자기 줄줄 집단적으로 동시 폭등하기 시작한다. 바로 이러한 증권업종이 상승장 말기에 집단적으로 폭등하면서 지수보다 월등히 높은 단려 상승률을 기록하는 소외주의 한풀이 장세가 이번 1분기 시적 시즌인 4월달에 도래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최근 시세 흐름이 그것을 암시하고 있다. 이에 4월 한달간은 포트에 증권주를 일정부분 심어 두는 것이 탄금을 하는 좋은 방책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지수도 이번 4월달에 또 한번 의 신고가 파동이 도래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번 분기 증권업종 평균 실적 호전률이 전분기 대비 무려 2300%이상 폭등이라고 애널들은 전망하고 있다. 이 점 역시 4월 한달간 증권주가 지수보다 월등히 높은 상승률을 기록할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3143p주가 수준에 증권 주가 수준이 너무 낮다. 기대 실적 대비하여서도 그러하다. 그러나 증권주는 항상 비리 비리한 소외주 였다. 그러나 때가 되면 갑자기 폭등하곤 한다. 이번 4월 한달간에 증권주가 비상하면서 시장을 주도하면서 소외주의 한풀이 파동이 동 업종에서 집단적으로 도래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려 함도 상승장 말기 막바지 국면일 가능성을 암시함이다. 그러나 이 말기 파동이 곰과에는 가장 공포스러웠으며 황소과에서는 가장 희열감을 단려로 주었다는 점에서 말기 파동이라고 올르면 얼마나 오르것을까? 하고 시장을 대하다가는 큰 기회를 놓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지적하여 둔다. 원래 강세장의 말기가 가장 탐욕스럽고 약세장 말기가 가장 공포스럽다. 위 차트 다 구면 말기를 보라. 가장 탐욕스러웠음이 보인다. 그 탐욕을 소외주 성격인 증권업종이 한풀이를 하면서 지수 강세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현 주도주는 하익닉스(혹은 삼성전자과이다.)등의 반도체 관련주들이다. 이들과 현재 증권주중 가장 높이 급등한 ktb증권과 일봉 비교 진단을 같은 방식으로 하여 본다.(한화투자증권이 단려 가장 높이 치솟은 대장주이지만 이는 비트코인 관련사 상장 재료로 반영된 개별적 측면이 있기에 아무런 재료없이 올른 증권주에는 ktb증권이 상승률이 1위이다. 금주 상승률이 무려 29%이다. 지수 비리 비리한 완많한 상승에 금주 4일간 29%폭등이다. 이가 중요한 함의점이 있다고 나는 보고 있다.

선지 주도주 하닉 모두 삼각수렴 저항 돌파이다. 조정장세를 벗어나고 상방으로 다시금 추세가 서고 있음이다. 이는 다 시점 ktb증권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시세 측면에서 대장주는 소외주 잡주 취급받았던 ktb증권이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지 숙고하고, 그 함의점을 찾아서 그를 자신의 포트에 반영함이 4월 강세장에 탄금을 취하는 비책이 될 것이다.

한국증시와 유사한 구조를 가진 대만 독일 증시가 이미 사상 최고치 신고가 행진 중이다. 전 고점을 돌파한 신고가 지속이다. 이를 보면 유사한 구조를 가진 한국도 또 한번의 신고가 확률이 나올 확률이 높다.

결론

지수 수준이 높은 상태에서 다시 상승하고 있으나 투심은 메이저나 개인이나 전반적으로 고점에 대한 경계감이 강하다. 이러한 심리는 4월 한달간 내내 지속될 것이다. 그럼에도 지수는 상승세를 타면서 결국 신고가를 또 한번 낼 것이다. 이에 지수는 장중 저가 매수 고가 먹튀하는 데이로 매수 청산 반복을 함이 심리 측면에서 안전해 보인다. 그리고 양매도 성격이 그럼에도 또 지속될지도 모른다. 워낙 양합이 높은 상태지속이고 월물초여서 프리 수준이 더더욱 높은 상태이기에 그러하다. 지수 부분은 데이로 대상으로 삼기를 지수 강세 전망을 함에도 지속하라고 권고한다. 대신 포지션으로는 현 주도주인 삼전 하이닉스를 일정부분 편입하여 고하고, 탄금보고서에 기초한 유망업종으로 보이는 증권주를 일정부분 매수하여 1달간 홀딩하여 볼 것을 권고한다.

장다헤씨의 장편소설 제목이 "탄금(呑金)"이다. 금을 삼키다라는 의미라고 한다. 금을 삼키다. 탐욕을 주전술로 삼는 파생전사들에게 어울리는 단어 같아서 오늘 보고서 제목으로 삼아서 이런 저런 기록을 하여 보았다. 4월 한달간은 한미 모두 강세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미 모두 또 한번의 신고가 파동이 도래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금을 삼키고자 한다면 매수 청산을 기본 전술로 4월 한달간은 지속하고, 반도체 및 증권주 양 사이드를 모두 포트에 심어서 포지션 플레이를 해 보라고 권한다. 주도주인 반도체섹터+소외주 한풀이 파동 주도업종 증권주 양 사이드를 공평히 포트에 심어 보는 의외의 전술을 하여 봄이 지나고 보면 좋은 방책이 될 것이다. 다행히 증권주에는  종목선물이 있는 종목이 제법 있다. 파생전사들에게도 투자할 기회를 주고 있으니 지수만 보지말고 이를 활용하였으면 한다.

(끝)(2021.4.3 금 pm8시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