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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준대표 (신세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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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기분입니다.

2019.02.26 조회732 댓글4

가격공부와 구조를 공부하다보니 오차범위가 좁아지는 현상이 나오고있습니다.

어제도 야간시세를 보면서 콜 292가 2.51 고점을 찍고 2.16으로 마무리 된것을 보고 아 오늘은 콜은 조심해야겠구나.

더군다나 어제 생성된 풋의 가마디 3.**가 존재하는 상황이고 콜 292와 풋287에서의 아주 중요한 가격 두개가 존재하기때문에 이놈들 3마리만 이용하면 지금 자리에서의 위든 아래든 시세는 가져올 수 있겠구나 판단하였는데 예상대로 진행된것에 시장에 감사하고 뿌듯합니다.


사실 개인의 한 사람으로서 지금 시장의 위치가 상당히 부담스럽고 조정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은 인정합니다.

조정을 받을만하면 올려버리고 이런 학습효과가 나오는 상황이어서 조정의 시작이 보일지언정 믿고 배팅할 수 없는게 개인들의 심리죠.. 그렇다고 콜옵션을 배팅하기도 애매한 상황이구요.. 저역시도 신세계님과 함께 가격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상승장에 콜로 다치고 풋장에 다시 풋으로 다쳤을것이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렇게 다치는것이 제일 억울하고 열받는거죠 ㅠㅠ.


13년동안 주식과 선물을 하면서 봐왔던 지표들이나 패턴들 물론 저에게는 소중한 기법이며 자산인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옵션이란 상품을 거래하면서부터는 아니 옵션이란 상품을 옵션가격을 이용해 거래한 이후부터 바뀐것이 있습니다.

과거에 매일같이 분석자료들을 보면서 좀 더 치밀하게 분석하고 무언가 다른것을 자꾸 찾으려고 하고 그러나 결국 손에 쥐어지는 것이 없을때 오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압박감!!! 아마 다들 말안해도 비슷하실거라 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스트레스와 피와 살을 도려내는 고통에서 90%는 벗어났다는것이 얼마나 개운한지 모르겠습니다.

차트쟁이가 차트를 안보게되고 수급을 안보게되고 그안에 숨어있는 것을 굳이 알아내지도 못하면서 알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니 얼마나 개운한지 모르겠습니다. 그짓을 안하고도 내가 보여주는 것들만 이용해서 돈을 벌 수 있다니 대학교 전공과 전혀 다른일을 하는 기분이랄까요..필요도 없는 전공과목에 시간투자한 것이 아까운 기분... 그렇습니다.

가격이란 놈을 공부하고 믿고 행한 다음부터 내일 장은 내일 열리고나서 판단하면 된다. 아무리 예측해봐야 저들의 의도를 알수도 없을뿐더러 굳이 맞추지도 못할 예측은 하지말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신세계님과 약속한 3가지 조건만 지킨다면 적어도 역방향으로 고꾸라질 일은 없겠다..누구나 머리로는 백퍼 이해되죠?

저도 옵션가격이론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던 사람입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가 아니겠냐라는.. 과거에 옵션이론으로 매매하는 유명한 전문가 방송도 들어봤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란 생각을 가졌었구요..


그런데 신세계님 가격이론은 좀 다릅니다.. 아니 많이 다릅니다..전문가 방송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제가 3개월가입을 해버릴정도로 엇! 이건 내가 알고있던거랑 다른데.. 헛점이 이거였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닐수도 있겠구나라고 판단되었고 신세계님한테도 전 아직도 안믿습니다. 라는 말을 몇번이나 했었거든요.. 시간이 지날수록 몇프로 믿습니까.. 30% 40% 이렇게 믿음을 갖다가 지금은 90%까지 왔네요.. 이젠 믿지 말래도 믿을수밖에 없게 되었네요 ㅎㅎㅎ

미결이 어쩌네 이평이 어쩌네 수급이 어쩌네. 물론 그 기준들이 명확하다면  매매툴로 적용이 되겠지만 그 기준을 백퍼 믿으십니까.. 아니 믿을 자신이 있으신지요.. 오늘의 결과를 놓고 내일움직임을 예상해서 돈을 벌 자신이 있으시면 그방법이 맞는것이겠지요.. 전 오랜기간 파생을 하면서 돈도 많이 벌어봤고 반면에 통장에 만원도 없이 식구들 모르는 엄청난 빚도 져가면서 벙어리냉가슴 생활도 오랜생활 해봤지만 항상  내가 지금 이곳을 떠야하는것인지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말이 맞는것인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젠 마음이 정말 편합니다.. 신세계님께 제가 앞으로 잘되든 못되든간에 이런 맘을 잠시라도 가질 수 있게해주고 자신감이란걸 생기게 해준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1.물타기없는 조건 2. 분할매도는 있을지언정 분할매수는 없는조건 3. 진입근거가 사라질때 바로 손절하는 조건

다른조건은 다 잘되지만 손절이 우리 개미들에게는 가장 잘해야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제일 하기 힘든것이죠.. 

전 그래서 계좌 예탁금을 확 줄였습니다. 손절에서 자유로워지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아까워하지말고 줄 수 있는 손절이어야 하기때문에 수량을 10개로 제한하기로 저 자신과 약속하고 절대 물안타기!!! 물탄다는건 가격매매의 기본을 어기는것이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서 20만원대 10개면 금액으로 큰 금액이 될수도 있지만 기본예탁금만 넣어놓고 수량을 무조건 10개로 해서 20만원대만 공략합니다. 중도포기란 있을 수 없다라는 생각으로 옵션가격으로 보는 추세공부에 매진해서 큰 추세안에서 놀아보려합니다. 아직은 뒷북인 경우가 허다하지만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전쟁터에 나가면서 든든한 총과 방탄복을 입은 기분입니다.


오늘은 장중매매로 114틱정도 수익난거 같습니다. 내일도 확실한 기준이 생겨서 기대가 됩니다.

야간장도 어떤가격만 와준다면 반대편매수 할려고 그 가격이오는자리에 1개 매도주문내놓고 체결문자가 오면 hts열고 반대진입할 예정입니다.  그 가격이안오면 문자가 안올것이고 안오면 안한다!! 이전락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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