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2024.04.24 16:04 댓글0
2024 이순신 방위산업전 포스터. 사진=창원시 제공 |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2024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 개막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개막을 축하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터치 버튼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해군사관학교 제공 |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2024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이 개막된 가운데 연병장에 방위산업전 부스 및 무기체계가 전시돼 있다. 사진=해군사관학교 제공 |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2024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이 개막된 가운데 연병장에 방위산업전 부스 및 무기체계가 전시돼 있다. 해상에는 해군 기뢰부설함 남포함이 계류하고 있다. 사진=해군사관학교 제공 |
2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2024 이순신 방위산업전(YIDEX)'에서 참석자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행사는 한화오션·에어로스페이스·시스템 등 한화그룹 방산 3사를 비롯해 현대로템, LIG넥스원, STX엔진 등이 참석하며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연합뉴스 |
2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2024 이순신 방위산업전(YIDEX)'에서 참석자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행사는 한화오션·에어로스페이스·시스템 등 한화그룹 방산 3사를 비롯해 현대로템, LIG넥스원, STX엔진 등이 참석하며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연합뉴스 |
2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2024 이순신 방위산업전(YIDEX)'에서 참석자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행사는 한화오션·에어로스페이스·시스템 등 한화그룹 방산 3사를 비롯해 현대로템, LIG넥스원, STX엔진 등이 참석하며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연합뉴스 |
2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2024 이순신 방위산업전(YIDEX)'에서 참석자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행사는 한화오션·에어로스페이스·시스템 등 한화그룹 방산 3사를 비롯해 현대로템, LIG넥스원, STX엔진 등이 참석하며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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