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링클' 등 대표 메뉴와 현지 식문화 반영한 '치밥' 세트 선봬  |
| bhc가 오픈한 인도네시아 매장 1호점에 인파가 몰렸다. bhc 제공 |
[파이낸셜뉴스] bhc치킨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첫 번째 매장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bhc 인도네시아 1호점이 입점한 네오 소호 몰은 자카르타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있다. 쇼핑과 문화 공간은 물론 인근 주거, 오피스, 호텔 등이 밀집해 있어 유동 인구가 많고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bhc는 이곳에서 국내외 인기 메뉴인 '뿌링클', '맛초킹', '핫뿌링클', '레드킹' 등 치킨 메뉴 6종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철저한 현지화 전략도 병행한다. 치킨을 밥과 함께 식사로 즐기는 인도네시아 식문화를 고려해 치킨 조각과 밥, 음료를 세트로 구성한 현지 특화 메뉴를 새롭게 출시했다. 또한 오토바이 배달이 발달한 현지 특성을 반영해 배달 플랫폼과 연계한 딜리버리 서비스도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치킨 브랜드로서 인도네시아에서도 특별한 K치킨의 맛과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이번 첫 매장을 시작으로 현지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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