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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제공 |
[파이낸셜뉴스] 대신증권이 미국주식 자동 적립식 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미국주식 자동적립 투자를 신청하면 모바일 쿠폰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미국주식 적립 챌린지’ 이벤트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미국주식 자동적립 투자서비스는 미국 정규장 시간에 직접 매매하지 않고도 손쉽게 분할매수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이벤트는 자동적립투자 설정을 통해 미국주식을 1만원 이상 투자하면 경품을 제공한다. 3개월 동안 12회 이상 적립투자한 10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편의점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6개월 동안 24회 이상 투자한 500명에게는 5000원 상당의 편의점 기프티콘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자동적립투자 누적금액이 가장 많은 50명에게는 백화점상품권 2만원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다음달 1일부터 1년간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및 크레온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신청한 뒤 미국주식 자동적립투자를 설정하면 된다.
안석준 대신증권 리테일솔루션부장은 “미국주식 자동적립식 투자 서비스는 주식에 장기투자해 목돈 마련에 이용할 수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성공적인 투자와 함께 경품도 받아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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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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