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최근 이슈
8/7 외국인 3거래일 연속 순매도
8/5 신규상장 첫날 하한가를 기록함.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34,500원을 하회한 31,0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낙폭을 키운 끝에 하한가로 거래를 마감. 한편, 동사는 공정자동화설비 전문 업체로 2차전지, 반도체,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 공정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을 영위중임
@ 공정자동화설비 전문 업체.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필수 ITEM인 자동화 시스템 및 전용 장비, WMS, ECS, LCS 시스템을 TURN KEY 제조 납품체제 구축으로 우수한 경쟁력 확보. 2차전지, 반도체,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 공정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특히 2차전지 사업 중 전공정(생산공정)의 경우 전세계 최초로 Full 자동화에 성공하여 성공적인 시스템을 납품하는등 큰 폭의 매출액 성장치를 기록 중.
- 수급 및 기술적 분석.
8/5 신규상장 첫날 하한가를 기록하며 8/7 기관수급이 유입되면서 도지봉을 만들었으나 아직 수급의 방향이 정해지지 않았음. 최근 투신수급이 유입되고 있으나 단기매매를 할 가능성도 농후. 1달정도 수급의 추이 관찰이 필요 18000원 부근까지 조정을 예상함
- 매매 전략
비중
10%
손절가
종가상 18000원 이탈시 손절
목표가
1차 24000원
투자전략/마켓스파이
일본이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에 수출규제이어 2차전지 핵심 소재인 파우치필름 파우치필름은 배터리의 포장재로 쓰이며 전량 일본 기업으로부터 수입하고 사용하는데, 수출 규제로 한국의 배터리산업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음. 이 파우치필름은 배터리는 스마트폰, 전기차, 무인항공기, 군수품, 선박, 잠수함 등에 널리 이용되고 있음.
NAVER와 카카오가 금융시장 경쟁을 보임. 카카오는 산업자본으로는 처음으로 인터넷전문은행의 최대주주가 될 수 있는 카카오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통과해 향후 자본금 확대 등으로 상품 라인업 확대 및 신규사업진출(신용카드 등)에도 탄력이 강화될 전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