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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은 개인들의 돈을 잡아 먹고 성장하는 판입니다.
애초에 하우스에서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고 봅니다.
(수정)쓰고보니 부정적으로 보는것은 아니지만 조정시 늘 대부분의 개미들이
휴지를 들고 있게 되니까요.
그만큼 불리한 룰안에 있다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그렇치 않다면 기관들이 개인처럼 매년 하나둘씩 쓰러져 나가야하고
회사들이 사라져야 하는데 개인과는 다른 정보력으로 그런일이 없지요.
또, 시장판세를 키우기 위해 외인들에게도 조금은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조성해 주지 않을것이기 때문이지요.
이제 슬슬 미끼를 던져주기 시작하는 시기로 봅니다.
각설하고
개인들의 체감심리지수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심리적으로 장세는 내가 들어가기 두려울때 늘 상승합니다.
내가 들어가고플때는 하락하고요.
일반적인 사람들은 먼가 애매모호하다고 생각 될땐 보통 관망하는데
이러면 꼭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보통 상투와 조정은
심리가 희열의 오르가즘?을 느낄때 와~소리가 날때인것 같습니다.
향후 주가는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모릅니다.
긍정적으로 보고있지만
지난주 예측 실패한 플랜처럼...
http://www.paxnet.co.kr/tbbs/view?id=N00401&seq=150357584836372
수치는 다르지만
쌍고점에 대한 부담으로 눌리고 갈지도 모를일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생각에 잠깁니다.
미국장 디커플링이였던 세개의 용을 같은 자리로 모아놓았습니다.
(수정)물론 나닥은 편차가 있으니 방향성만 보면 될것 같습니다.
무언가 에너지가 지난 11월초하고는 다르다고 보고있습니다.
(수정) 강력하게 바뀌는지
일봉도 보시고 주봉도 보세요.
여하튼 포인트는 전고를 돌파하는 형태가 중요하겠지요.
강하게 돌려세울지 갱신후 눌림을 줄지
잠시 눌림이 일반적이니까요.
그런데 거래량들을 체크해보시면 ...
긍정적으로 볼수 밖에 없어보이고요.
우리장은 아무래도 대장을 쫓는 형국이라
한박자 늦겠지요.
쉽게 삼성전자의 주봉을 보면
의도적으로 살짝 밀어놓았습니다.
거래량은 좋은 상황이고요.
선물 옵션하시면서 계획을 짜고 대응하기 위한 플랜을 짤때
현물을 안하시는분들도 삼전이 만큼은 다들 잘 보고 계실줄로 압니다.
특히 오전에 뿅망치 드시는분들 후후후
그리고 중국장은 어차피 위치가 다릅니다
고점을 갱신하는 위치가 아니라
횡보중 박스권인 위치이기에 아주 특별한 이슈가 없는한
가려는 넘 발 뒤꿈치를 잡는 역활만 할것으로 봅니다.
통상적으로 미국장의 영향을 많이 받는 우리장은
위치또한 그렇고요.
미장을 따라간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다음주 부담스럽다면 잠시 관망의 입장도 좋을것이고요.
그러나 움직임은 이미 시작했다는점.
유효한 자리를 줄지 모르겠지만, 조정시 매수의 입장이 유리하다는점 말씀드리고 싶네요.
장은 설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말이 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초하수의 견해로는 그렇다고 보아집니다.
늘 그렇듯 초하수 의견은 참고만 하시고요.
파이팅입니다.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굿럭~
한달반동안 털었으니 앞으로 얼마나 올라 갈까요?
후후후
늘 그렇듯 하락은 짧고 상승은 길다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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