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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

초대형 버블은 그 목적이 폭파시키는 것이다 = 버블링 앤 버스팅 !!!



1.  달러의 무제한 남발은.. 당연히 .. 그 목적이 버블을 만드는 것이다....



2.   그래야.. 그 버블이 터질 때..  ==> 달러 강세로... 달러가 고스란히. 회수될 수 있기 때문이다...



3.   앞에서는 다우지수 기준으로 이야기한 것이지만...


       나스닥 기준으로 다시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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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스닥 역시.. 전체.. 4파 조정이 되며...


    2파가 2000년 1차 버블 폭파라.. 이번이.. 2차 버블 폭파다...



2)   왼쪽의 노란색이 7년 짜리인데요.. 오른쪽이. 코로나 버블 저점부터.. 만들어진것...


      그 마지막 부분에 있고.. 길면.. 12개월 상승은 가능하다...



3)   문제는... 버블이 폭파되면.. 단절파 발생이라..


      파란색 = 올해 4월 저점 파동은 100프로 붕괴되며.. 최소 120월선 조정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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