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분석

1. 대공황 이후의 차트가 나와서... 설명하기가 좋다...

1) 다우지수 산업지수와의 차이점은...
전자가 1974년이 시작점인데.. 운송지수는... 그 이전에. 이미 바닥이 나왔다...
2) 다시 말해서.. 1차 오일 쇼크 때... 신저가가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마지막 파동이 남았다고 하는 것이다..
중간의 파란색이 1974년 표시다...
2. 그래서. .이번 4파 조정파는.. 거의 2008년 버금가는 쇼크 파동이 되는 것이다...
3. 그리고. .마지막 나스닥 기준으로.. 15년 정도의 파동이 남아있는데..
그 이후에.. 2차 세계 대공황이 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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