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ospi 20이상 폭등, 분기점 도달 = 개미가 왜 옵션을 알야야 하는가???코멘트1

1.  기본적으로.. 우리가 임하는 금융 시장의 게임을 여러 가지 측면에서 바라 볼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선물은  derivitive죠 =  미분이에요...

     옵션은 선물을 다시 미분한 거에요.. ==> 이해하기 쉽게 = 가속도 개념이죠...

     바로. 속도의 변화율이에요.. 이것이 핵심이에요.. 변동성의..ㅋㅋㅋㅋㅋㅋㅋㅋ

2.    그래서.. 옵션이 변동성 게임인 거죠...

     우리가 방향성도 잘 모르는데요...ㅋㅋㅋㅋㅋㅋ 왜.. 변동성도 알아야 하나요???ㅋㅋㅋㅋㅋ

     모르면.. 니네는 기관을 이길 수 없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vkospi  

1)   열리면 쇼크 지점이라...

      월요일은 일단 유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2)   그러나.. 궁극으로. .거시 3파동이라.. 전고점 = 노란색 = 코로나 고점은 무조건 돌파한다고 생각해야...

4.     그러면.. 다시 옵션이란 무엇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쉽게... 단기 변화율하고.. 장기 변화율의 차이를 인지하면 된다...

         그러니까... temporal difference 이야기할 때도 이야기했죠..

         최근의 변화율이 더 중요하자나요.. 전체 10스텝에서... 최근의 영향력이 더 크죠..

          그러면.. 똑같이 단순 평균하면 안되다는 거죠...

          이를 스무딩 과정이라고 했죠.. =  TD lamda라고 했죠..

          금융 시장에서도 똑같이 작용하죠...

5.     최근 변화율이.. 먼 과거보다 더 중요하죠...

         이를 반영한 것이... ==>  지수 평균이에요...

         이를 단순 평균하고 비교하면 되요...

6.       예를 들면..

         선물 옵션 15분을 보자..

1)   한투 차팅이죠..   15분에.. 이평을 13 하나면 보는데.. 단순 이평과 지수 이평을 동시에 실현시켜라...

2)  지수 이평이 점선으로 나와서. 잘 안보이지만.. 직접 해봐요..

    지수 이평은 최근치를 더 크게 반영하기 때문에..

     급락이 나오면..  ==>  단순 이평 > 지수 이평이 되고...

      이 이격을 지속 추적하면 되요...

3)   그러다가... 이 양자가 수렴하는 단계가 와요...

       노란색으로 표시했죠.. 이 때 머해야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스트랭글... 매수 = 양매수 자리에요.. 저기가...

4)     그러다가 폭락 나와서 벌어지다가.. 단순 이평과 지수 이평의 이격이 다시 붙으면...

         숏을 해제하는 거고요..

         지수 이평 > 단순 이평으로 크로스가 나오면.. 상방 우세로 평가하면 된다...

         이 때 반등 구간이라.. 숏 가지고 있으면 안된다... = 파란색..

5)    그 다음에 위 , 아래로 다시 출렁이죠...

        그러다 다시 하방으로 돌렸죠.. 분홍색..  ==> 멀 해야 되죠???

         콜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