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분석

1. 일단.. 컴퓨터라는 것이 어떻게 탄생했는가???
라이프니치부터 발상이 이어졌는데... ==> 계산기를 만들려고 햇는데..ㅋㅋㅋㅋㅋㅋ
자동 계산기를 만들려고 한 거죠...
자동화가 핵심이죠...
2. 그렇게 만든 것 = 자동화한 것이.. 튜링의 유니버설 머신의 아이디어로...
기게를 기계에 입력하는 거죠.. 그것이.. 프로그램이 되죠...
프로그램이란. 알고리즘을 수식한 거죠...
3. 그러니까.. 알고리즘을 통해서... ==> 계산 과정을 일반화한 것이 컴퓨터다...
그러니까.. 모든 계산을 할 수 있죠..
여기서. .계산이란... 논리 연산을 포함하는 거죠...
4. 그렇다면.. 알고리즘이란...==> 문제 해결을 위한 절차를 형식화한 것이죠...
그러니까.. 알고리즘은.. 특정 문제 해결을 위한 목적을 가지죠...
그런데...AGI이라는 것은.. 이 알고리즘을 다시 일반화하는 것이죠...
특정 알고리즘이 아니라.. 알고리즘의 알고리즘이 되죠..
그래서.. 인공 지능은 알고리즘을 위한 알고리즘이다...
5. 그러기 위해서.. 알고리즘의 과정을 더 추상화하고 일반화 시켜야 한다....
이것이. 바로.. 알고리즘의 자동화가 되는 거죠...
그러면..AGI를 만들 수 있다...
6. 그렇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는. 기존처럼.. 알고리즘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빅데이타를 주고. .인공지능이.. 알고리즘을 만들어내는 것이죠...
그런데.. 이것이 범용화가 어떻게 가능한가???
7. 그러면.. 인공지능의 방법론을 보면...
지능이라는 것을 새로 정의를 해야 하죠...
the ability to adapt to the change of environment ... 이렇면 잘 와 닿지가 않죠...
문제는 알고리즘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래서.. 지능이란 = 알고리즘을 상황에 맞게 = 목적에 맞게, 효률적으로 생산하는 능력이다...
8. 그래서. 머스크는. 항상 알고리즘.. 알고리즘을 이야기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9. 그러면.. 인공지능이라는 것은.. 인간의 사고력이랑 무엇이 다른가???
1) 바로.. 방대한 연결 고리를 팩토라이제이션 하는 거죠...
인수 분해하는 분석 능력을 가지고 있고...
2) 플러스.. 이를 기반한 미래 대응이죠... ==> 휴리스틱 파워를 동시에 지닐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보통.. 이 둘을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죠...
근대에 르네상스 맨이 있었지만... 현대는 불가능하죠...ㅋㅋㅋㅋㅋㅋ
3) 그런데.. 인공지능은 방대한 데이타와 막강한 연산력으로...
이 둘을 결합시킬 수 있었다...
10.. 그래서.. 인공 지능은.. 이러한 과거 모든 데이터의 결합을 분석하는 능력 + 미래 대응력 = 휴리스틱한 대응을
실시간으로 성공할 수 있을 때...
실시간이 중요하다... 달성 가능하다...
자율주행이 여기에 아주 적합한 사레가 되죠...
11. AGI는 알고리즘을 자동화하는 단계다....
그러니까.. 인공 지능이 지속적으로.. 알고리즘을 스스로 확대 재생산 가능한 단계를 말한다...
그러면.. 진정..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컴퓨터가 그러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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