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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

옴마니 반메훔, 그리고 테트리스 !!!



1.  승부사는 대학교 때.. 선수행을 했는데요....


    벽보고 많이 하거든요...


    그 중에서... 선수행 모임이 있어서.. 그 선배들이.. 성불하신 스승을 찾죠.. 그 방법이...


     옴마니 반메훔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복식 호흡하면서.. 같이 하는데.. 잘 못해요...


      그래서. 승부사는.. 도올 선생님을 찾아 간 거죠.... 놀라운 인문학의 보배다..ㅋㅋㅋㅋㅋㅋ


      양주동 박사가 나는 국보다 그러니까.. 도올 선생님이.. 그럼 난 우주보다..ㅋㅋㅋㅋㅋㅋㅋ


      그 순간... 머리를 쪼아리면서...  삼가... 배움을 청하옵니다...... 옴마니 반메훔....




3.      같이 수행한 동기 하나가.. 나도 선수행 아니했으면.. 그 분을 찾아 같을 것이다...ㅋㅋㅋㅋㅋ




4.     왜.. 이 이야기를 하냐면.. 옴에 대해서.. 아....... 먼 의미인지 깨달았어요.............



      오.....................................ㅁ..........................................


      빈 그릇 철제 그릇을... 나무 막대로 치면.... 티벳의 만트라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죠...


      그것이.. 옴.....................................................




5.    그리고. 애덤 그랜트의 히든포텐셜에서... 장애물을 만나면 극복하는 방법으로...


        옴.................이 아니라... 테트리스 !!!!!!!!!!!!!!!!!!!!!!




6.    이 2가지가... 스트레스 해소법이다...



   그리고.. 올해의 수행 과제는...



    도덕경과.. 도마복음을 다시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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