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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

세계경제 인플레이션으로 몸집 부풀리기 경쟁

못사게못팔게 조회186

 월가의 황제 제이미 다이먼은 지금 지속적으로 미국증시의 약세장을 예측 하고 있습니다.   금리는 쉽게 꺽이지 않는다고 분석하면서 지금 미국 주식은 과대평가 되어있기에  고점에서 20%하락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또한 경쟁사 골드만 삭스도 약세장을 예측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최고의 자산가들을  가장 많이 보유한 증권회사인 골드만 삭스  솔로몬 회장은 지금 우리는 더욱 끈적끈적하게 고착화된 인플레이션 상황에 있다고 본다고 이야기합니다.   올해 금리인하는 어렵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듯 증권의 대가들은 인플레이션 지속을 예측하면서 시장의 조정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정치적인 혐오를 앞세운 패권주의자들은 이러한 인플레이션을 상관하지 않습니다.   지금 상황은 반드시 이겨야  되는 상황으로 생각하면서 밀어 부치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경제의 극단적 외형 키우기는 아마도 지금은 핵의 시대이고 핵폭탄이란 것이  결정적인 타격력을 가지고 있기에 전쟁보다는 경제 키우기에 집중하는 모습일 수 도 있습니다


최근 특이한 뉴스는 러시아가 인공위성을 파괴 할 수 있는 인공위성을 발사 했다는 이야기가 있고, 이것은 미국 국무성에서 멘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탄도미사일등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인공위성이라는 의미에서 핵전쟁은 더욱 첨예한 대립을 보이는 것이고,  중국도 마하 6을  돌파한 미사일로  미국 스텔스기를 격추 시킬 수 있다는 기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종합하여 본다면 지금은 작은 국가들의  국지전 정도는 가능하지만,  예전 제국주의 같은 큰 전쟁은 발발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과학의 발전이 무기의 발전을 가져 왔고 이젠 그 발전의 정도가 한계 체증 상황으로 들어갔기에 기술적인 차별화가 줄어들면서 치명성은 커진다고 봐야 합니다


이런 치명성의 확대는 이젠  경제에서 돈을 풀어 외형적인 몸부풀리기로 나가는 것 같습니다  일본은 돈을 지속적으로 찍어 내면서  엔화는 최저 상황을 보이고 있고,  미국도 그리고 중국도 ,아르헨티나도 이런 인플레이션적인 상황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포의 아르헨티나  주가지수는 2,000년초 1,000포인트에서 지금은 145만 포인트입니다.  무려 1450배 상승했습니다 천만원을 투자 한 사람은 단순하게  145억을 번 것입니다.   실로 놀라운 수치입니다  이러한 아르헨티나가 금리인하한다고 또 오릅니다.   마지막 불꽃같이 화려한 모습입니다


만약 세계가 핵전쟁을 피하고 서로 돈을 찍는 인플레이션이  격화된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간다면 지금 주식은 추가 상승도 가능 합니다 물론.  약자의 자산을 뺏어 상승시키는 것이고 극심한 양극화 그리고 차별화 장세로 일반 투자자들의의 자금을 빼앗아가는 상승이 될 수 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정상적으로 간다면 주가는 하락 할 것입니다.  물론 하락 하더라도  급락보다는 찌그러진 풍선같이 서서히 바람이 빠지는 모습으로 하락 할 것입니다  지금은 두 가지 다 가 능합니다.  어디로 갈지는 알기 힙듭니다 그러나 공히 가능성은 높다는 것이고 바이든의 패배가 확실해 진다면  속도는 빨라질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저런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오로지 유동성의  하이퍼 인플레이션에의해서만 주가가 상승 할 수 있는 상황이 지금 모습입니다  피곤한 주식 투자자의 위치입니다.   아직은 주식이 확실한 방향을  잡지 않았기에 50%의 포지션을 유지 하면서 지속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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