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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

최근 주가 급등급락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는 것은 좋은 신호는 아니다

못사게못팔게 조회206

최근에 미국주가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상승과 하락 그리고 하락과 상승의 등락폭 자체가 상당하게 커지는 모습입니다.  이렇듯 하락과 상승이 교차되며 일어나고  주식도 급등과 급락폭이 커진다면 이것은 분명 의미 있는 전환의 사이클일 가능성이 큽니다 즉 기존의  추세가 전환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주가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본다면  상승 할 때는 금리와 경제지표등으로 주가가 급락하였다가  그다음 나오는 이야기는 금리인하 한다고 주가는 오릅니다.  그리고 이런 상승 추세가 지속되다 물가는 안 잡히며 상승하고 경제는 시쿤둥 하고 금리는 인하 할 수 없는 가운데 , 미국시장에서 대형 핵심주만  상승폭을 크게 하여 지수만 조절하지 추가 상승이 힘들어지는 모습입니다


 이런 시장이  급등 급락이 반복 되는 것은 최근 미국주가가 특히 그렇습니다. 이러한  급등 급락은 현재 상황은 정상적이지 않고 주가는 병들었다는 것입니다. 주식이 아무리 메이져들의 장악력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최근 주가는  논리의 일관성도 없고  억지로 끌고 가는 상승에 대한 이론도 빈약할 뿐입니다.


오로지 결론지어지는 것은 논리상의 빈약함  그리고 기존 상승에대한 미조정등에대한 논리는 11월 대선입니다  미구그이 대선이 있는 가운데 혐오로 물든 정치판은 꼭 승리를 해야합니다  그러니 물불 안가리고 정치권은 자기에게 유리한 주가상승을 어떻게던지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트럼프와 바이든의 대선전은 지금 트럼프는 재판까지 받는 와중에  대선전이 치루어 집니다. 이런 극단적인 정치에 있어서 혐오 대립은 대선이 꼭 이겨야 될 남북전쟁같은  살벌한 대선전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 연준의 파월이 금리에 있어서 중립을 지킨다는 장담을 할 수 도 없는 것이고, 미국정부가 연준이 유동성을 타이트하게 한다면 재정적자 무시하고 유동성을 대타로 증가 시키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기존 연준과 재무부의 추상같은 원칙을 기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파월은 언제라도 정치권 압박에 굴복 할 것이고 연준의 독립성은 말 뿐인 전설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즉 인플레이션을 확실하게 잡는 연준의 인플레이션 파이터 다운 위세는 혐오정치가 시작되면서 사라진 것입니다 



다시 논점으로 돌아와서 최근 나스닥등 미국주가의 급등 급락은  상투권에서 일어나는 당연한 수순입니다.  즉 고점에서의 강한 흔들림으로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고점에서 흔들림은  기존의 강력한 상승에 대한 학습추세로 버티는 즉 일반투자자들이 물량을 받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상승에 대한 강한 학습효과가 매수세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주식은 기존의 높은 상승만큼 급락하는 모습으로 전환하던지  아니면 횡보 하는 모습으로 갈 것입니다.  지금 확률적으로는 급락세 전환이 맞지만  주식의 세력들 그리고 기존 유동성곱급자들은 주가를 큰 대세 횡보로 끌고 가던지 아니면 극단적인 양극화 시장을 만들던지하는  파행으로 가려는 하려는 의도가 강하게 노출 되고 있습니다.


반복적인 금리인하 타령과  기존의 주가를 방어한 논리가 금리인하인데, 반복적으로  금리인하가 불가능한 시점에서도 주가가 정도를 가지 않고 다시 실업률  4%이상을 이야기 하면서  9월달 금리인하를 꺼낸다는 것은 다분히 그들의 논리는 빈약하고 허술한 것 입니다  막장이라는 느낌도 드는 것입니다



주식을 50%전후로 맞추면서 큰 욕심 없이 마음을 비운 상태에서 갑니다  미국  주식의 주도권자들은   그들이 재료에 의해서 좌지 우지 되는 것이 아니고 재료 자체도 만들 수 있는 조작자들 입니다   즉 그들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전쟁도 확전이나 종전을 그들 마음대로 할수있습니다  아주 추종하기에는 피곤한 상황입니다


그들이 일반들과 반대패를 잡는다면 일반투자자들은 백전백패입니다  그러기에 지금은  일방적인 방향성 매매는 힘듭니다 큰 손해를 볼 수 도 있는 상황입니다.   주식 조작자들과 반대 패를 잡는다는 것은 큰 손해를  초래하는 지름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을  이용하는 것은 유연하게  주식을 30~50%만 채운 채 기계적인 대응을 하는 것이 정답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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