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시황분석

메가커피(매출1조2천억) 물류담당회사 = 합병 ---- 풀매수싯점 (상한가직행)

보라티알 (25000) = 적정주가2만원 [현재가11,020원] ---- ★풀매수싯점


1. 메가커피 (24년1.2조매출) 의 물류담당회사 (커피원두,시럽등) → 로열티는 기존의 물류공급 회사와 동일

2. 국제 곡물가격 급등수혜- ★보라티알은 파스타, 올리브오일, 토마토소스 등 가공식품을 수입해 유통하는 업체

3. 천일염을 유통 [비중2.3%] 하는 대표적 회사 (24년 천일염가격 100%이상 상승)

-----------------------------------------------------------------------------------

보라티알, 메가커피(24년1.2조매출) 물류담당 공급, 23년성장성↑= 이익 200억 달성(per3.5배) - 이화종기자


대주주인 우윤파트너스는 보라티알의 관계사인데 보라티알은 앤하우스 인수당시 200억원을 4.6% 이율로
대여해줬다. 당시 보리티알의 자기자본은 549억원이었다.

매각 이후 ★★ 보라티알이 물류담당회사로 변경되서★ 메가커피의 커피원두,시럽등 모든 원자재의 물류부문을
담당"회사는 해외유통망을 가진 보라티알이 원활한 물류공급.. ★로얄티는 기존 납부하던 로열티와 동일하다""

-----------------------------------------------------------------------------------


보라티알, 올리브유 값 역대 최고치(세계 올리브유 가격 26년래 최고)-- 최대 생산국 스페인 파트너 부각  


최근 경제 전문지 이코노미스트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집계를 인용해 지난 9월 기준 올리브유의 가격이 전년

대비117%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올리브유의 가격 폭등은 주산지인 스페인 등에 수년

동안 폭염으로 인한 작황 부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어 이 매체는 "불과 2019년까지만 해도 (올리브

유는) 7배나 저렴했다"며 "현재 올리브유는 무게 기준 원유 대비 17배의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보라티알은 1842년 설립된 스페인 기업 이바라(YBARRA)와 거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바라는 스페인

내 최대 올리브유 판매회사다. 전 세계 80여개국에 올리브유를 수출하고 있으며 이바라 외에도 다수의 우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보라티알은 파스타, 올리브오일, 토마토소스 등 가공식품을 수입해 유통하는 업체다. 세계 최고의 파스타
생산업체인 데체코사와의 독점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호텔, 레스토랑, 카페 등에 이탈리아 식자재를 공급.

-----------------------------------------------------------------------------------


보라티알 = 천일염 품귀 현상 발생하면서 가격 급등 ... 보라티알 등 천일염 가격상승 수혜주 

日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천일염 품귀 현상 이어져
천일염 가격 23년들어 100%이상 급등.... 보라티알 최대수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천일염 품귀 현상이 나타나면서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보라티알은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최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소비자 불안이 높아지면서
천일염 가격이 급등했고 이와 관련해 투자자의 이목을 끌면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이 오염수를 방류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소금 사재기 현상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0/1000 byte

등록

목록 글쓰기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