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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

미국대선 여론조사 바이든이 트럼프에 앞선 수치 나와

못사게못팔게 조회243

 최근 미국 여론조사에서 바이든이 트럼보다 지지율이 동률이거나,  아니면 소폭 앞서간다는 여론조사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지속적인 트럼프 강세 기조가 이어지며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이런 수치는 상당히 예외적인 상황입니다


전통적인 공화당 우세지역인 플로리다에서까지 바이든이 트럼프와 2%차이 내지는 동률 정도를 기록한다는 보도(퀴니피악대 여론조사)도 나오고 있습니다.  무소속 출마자인 케네디가의 출신후보가 표를 분산 시킨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렇듯 바이든이 치고 올라오는 상황은 상당히 예외적인 것입니다


이런 정치적인 여론조사 지형 속에서 우리는 뒤늦게 아! 그랬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것입니다.   즉 미국은 대선이 11월달에 있고 그 대선은 다분히 누군가에 의하여 관리가 된다는 것이며,  이것은 주가와 아주 긴밀한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주식이  상승해야 집권당 후보한테는유리하기에  집권당은 죽자 사자 주식과 경제를 관리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동안 빠질 듯 하면서, 아니 하락으로 전환 해야 하는데 전환하지 않고 종가관리로 상승추세를 보였던 미국의 다우지수 그리고 나스닥 지수의 강세추세가 일견  이해 되는 부분입니다.   미국은 악재나 호재 재료가 중요하지 않은 것은 다아시는 것 입니다.   그들은 재료 추종적인  후발국가가 아닌 선제적으로 재료를 만드는 조작적인 국가입니다


그러니 금리 그리고 달라강세 , 원자재 가격 조정 그리고 세계적인 분란 조정 까지도 능숙하게 하면서 주식의 방향을 정할 수 있습니다  예로써 아무리 개미들이  전쟁 난다고 주식을 팔아도 만약 미국 메이져들과 정치세력이 전쟁을 안낸다면 주가는 다시 올라가서 개미들만  손해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아무리 일반투자자들이  세계는 평화로 간다고하여도  미국의 미사일 한방이면 경제는 나빠지고 주가는 폭락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주식 투자에서   일반투자가는 항상 손해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윗 글에 있듯이 그들 주식은 재료 추종적인 것이 아니고,  재료를 필요에 의해서 만드는 조정자 혹은 메이드상태인  메이져들과의 싸움이기에 그런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바이듣은 상당한 후원 세력이 있는 것이고 , 이런 후원 세력들은 이런 주식관리를 한 것입니다.  그동안 세계경제는 연준의  긴축정책 즉 유동성감소와 금리인상이라는사이클에 맞추어서 주가의 향방을 논하였지만,  지금 상황은 그 반대로 엉뚱하게도 연준은 긴축인데,  미국재무부는 엄청난 유동성을 살포하는 것입니다


미국 인플레이션법에의하여 미국 내 공장건설에 엄청난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고,  이런 공장들은 미국노동자를 고용하니 인플레이션적인 임금상승과 함께  물가는 상승하면서 주가는 그동안 초기적인 물가상승을 무시하고 상승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경제효과 그리고 물가상승의 초기적인 긍정적인 효과는 바이든 지지율을 끌어 올려서  트럼프와 대등하게 혹은 앞서가는 지경까지 만든 것입니다


사실 미국주가는 꺽여도 한참전에 꺾여야 맞는 주가입니다.   그러나 다분히 조작적인 힘을 가진 바이든 주체들은 주가를 관리한 것이고,  주가는 지속 올랐고 결국은 상상 최고치를 달성하면서 지금 고공 행진을 지속 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초반 불리했던   바이든의 지지율도 급격하게 상승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인위적인 것이 얼마까지 갈지 혹은 언제 급작 스럽게 사라 질지의 의문 부호는 지속 남을 것입니다.  다분히 선거적인 의지가 혐오에 의한 극한 대립을 낳았고 그 혐오가 불러온 돈 풀기는 인플레이션을 만들면서 결국은 인플레이션 주가를 만들면서 하이퍼 인플레이션까지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하이퍼 인플레이션은 아르헨티나가 2000년도 초반부터 최근 까지 무려 1000배의 상승(한국주가 2,000포인트가 200만 포인트가 된 것이다)을 보인 것에서도 그런 위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주식은 올라가지만 존재 하는 여러 함정들은 일반투자가들을  손해 보게 만들 것이며 이익을 얻지를 못한 매매로 될 것 입니다 


투자전략은 지속적으로 30~50%정도의  포지션으로 갑니다.   주가가 다시  상승하는 것은,  실질적인 수익률 측면에서 미미할 것입니다.   주식은 이미 꺾인 것 인데 선거를 즈음 하여 관리하는 세력들이 존재하기에 일정 부분 포지션을 유지하는 정도입니다.  전체적인 대세는 꺾인 것이고 지금은 마지막 불꽃이 맞는 것입니다. 지난주 나온 경기 성장률은 떨어지고 물가는  지속 상승하여  스테그플레이션이 될 수 있다는 말도 명심 해야 합니다


 일정부분 포지션은 평정심 유지와 존재하는 조작세력들의  막무 가내 흔들기에 대응하는 측면도 큽니다.  향후장세는 하락으로 전화하는 시점이 가까울 것 이며, 그렇지 않고 시장을 지속 횡보로 잡아 놓는 다면 그것은 계륵이고,  언제가는 하락할 주식에 하락 에너지만을 응축하는 시장이 될 것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기계적인포지션으로만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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