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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

메가커피 물류 담당회사 + 국제 곡물가 급등 ---- 풀매수 싯점 ==== 필독

여의도부띠끄 조회66

보라티알 (250000) - ★풀매수싯점  = 메가커피 물류 담당회사 + 국제 곡물가 급등


1. 메가커피 (23년1조매출) 의 커피원두,시럽등 ★물류 공급 담당 → 로열티는 기존 물류공급 회사 동일


2. 국제 곡물가격 급등수혜- ★보라티알은 파스타, 올리브오일, 토마토소스 등 가공식품을 수입해 유통하는 업체


3. 천일염 (비중2.3%) 을 유통하는 대표적 회사 (23년 천일염가격 100%이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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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티알, 메가커피(23년1조매출) 물류담당 공급, 23년성장성↑= 이익 200억 달성(per3.5배) - 이화종기자



대주주인 우윤파트너스는 보라티알의 관계사인데 보라티알은 앤하우스 인수당시 200억원을 4.6% 이율로

대여해줬다. 당시 보리티알의 자기자본은 549억원이었다.


매각 이후 ★★ 보라티알이 물류담당회사로 변경되서-★ 메가커피의 커피원두,시럽등 모든 원자재의 물류부문을

담당"회사는 해외유통망을 가진 보라티알이 원활한 물류공급.. ★로얄티는 기존 납부하던 로열티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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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티알, 국제 곡물가 급등 수혜주...세계 올리브유 가격 26년래 최고…스페인 최대 올리브유 파트너↑



보라티알이 강세다. 스페인 가뭄과 우크라이나 사태로 올리브유 가격이 26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국제 올리브유 월간 평균 가격은

톤(t)당 5989.8달러(약 793만원) 전했다.1997년 1월(톤당 6225.9달러) 이후 약 26년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올리브유 가격 급등의 가장 큰 원인은 세계 최대 올리브유 생산국인 스페인이 지난해부터 사상 최악의

가뭄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스페인은 전 세계 올리브유의 절반가량을 공급하고 있다.


이처럼 올리브유 가격이 강세를 보이며 보라티알의 사업 내용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보라티알은 파스타, 올리브오일, 토마토소스 등 가공식품을 수입해 유통하는 업체다. 세계 최고의 파스타

생산업체인 데체코사와의 독점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호텔, 레스토랑, 카페 등에 이탈리아 식자재를 공급.


보라티알은 1842년 설립된 스페인 기업 이바라(YBARRA)와 거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바라는

스페인 내 최대 올리브유 판매회사다. 전 세계 80여개국에 올리브유를 수출하고 있으며 이바라 외에도

다수의 우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



◆보라티알 (250000)-천일염 회사비중은 2.3%=★메가커피 물류+ 국제 곡물가 수혜주- 풀매수싯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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