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시황분석

주식시장이 금리인하와 골디락스로 간다하니코멘트1

못사게못팔게 조회342

지금 주가가 미국중심으로 반등을 강하게 하는 중 입니다  미국주가등의 최근 상승논리는 미국은  이제 3사분기 4%넘는 성장률이 상투를 치고,  경기가 하강한다는 입장입니다.   그 와중에 금리 예측은 예전 미국 금리상승 후 다시 하락했던 시절과  비교해서,  금리는  항상 상승 후 급락을 하였고, 금리의 저점은 지난 저점 이하를 확인했다는 사실입니다


금리가 최근 경기 상투 그리고 인플레이션 상투로 인하여  금리 고점을 확인 하였고 이런 금리고점은 금리 급 하강으로 이어져  주가는 상승한다는 골디락스주장과 함께  선제적인 주가상승논리가 강하게 작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것들은 가능 할 수 도 있지만 다분히 상승 방향만을 주장하는 일방적인 것입니다


그동안 주식은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고,  금리 인하 기대감이 충분히 반영하여 다우지수 나스닥 지수가 여기까지 기존 상승한 것입니다  즉 지금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있지만,  이런  기대감은 이전의 금리상승후 하락에 대한 기대감이 일정 부분 반영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가는 선제적으로 그동안 반영 분을 고려하여 주식은 선제적인 하락 내지는 경기하강 국면과 동행하여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그러나 미국등 지수는 대중적인 정치,  그리고 대중적인 정치를 움직이는 기조적인 탐욕이 결국은 주가를 상승 시켜 표심을 얻으려는   강한 유혹과 요구에 의하여 결국은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을 만들고 추가적으로 그들 연금이 연결된 주식시장을 상승 시키는 기운이 강하게 나오는 것이 미국 시장 입니다


즉 미국증시는 충분한 상승(PER가 20전후)라던지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상투를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이런 전통적인 분석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에 대한 탐욕적인 요구는 결국은 가장 인플레이션적인 정책을 포플리즘적인 정치인들은 펼 수 밖에 없고,  그들은 골디락스를 외치며결국 갈때 까지 투기하며 가자는 상황 일 수 있습니다


미국 트럼프의 의사당 난동등 정치의 혼란이 의외로 극한대립을 유도하고  결국은 포플리즘적인 상황을 만드는 것입니다.  결국은 주가의 거품을 강하게 요구하는 것이고, 남북전쟁이후  사상최악의 극단적인 정치적인 대립이 결국은 미국주가를 견인하려는 압력으로 작용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요구는 과도하게 작용하여 다우지수 나스닥등 전고점을 도전하는 파동을 일시적으로 만들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의도적 파동은 일반투자자를 두번 울게 만드는 파동입니다


주식의 조정은 적절하게 인플레이션을 억제한 경기부양적으로 가야 하는데,반대로 주가는 소모적으로 갈 수 있습니다  즉 대중쪽으로의  인플레이션억제적 상황 연출과 반대로  소수쪽으로의, 극단적인 양극화로 주식은 치 달을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일반투자자들이 결국은 피해를 입을 수 있게 되는 것이며,   극소수 세력들에게 다시 한번 덜미를  잡히게 될 것 입니다


이렇듯 연준의 금리피봇후 인하기대감 그리고 정치권의 요구에 의한 긴축의 중지,  바이든등의 중국의 필요성에 의한 중국과의 제한적인 억압과 동행  이런 것들이 주가를 부추 킬 수 는 있습니다  이런 주가 부추킴은   미국 주식은 전고점 2021년 고점을 다시 도전하는  하락에서 반등이 길어지는 모습이 연출 될 수도 있는 모습 입니다  


한국증시도 이러한 세계적인 주식방향을 일시적으로 추종하겠지만 추종방법이 단순하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즉  다우지수 나스닥과는 차별 되게 한국증시는 움직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한국 시장내에서도 주식은 차별화 되었듯이 한국 증시는 보호무역 내지는 우방국의 산업을 이전 시켜 강대국 경기 부양하는 방법의 피해를 입어  세계 증시 속에서 차별화를 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 느끼는 피부 물가는 지속 상승합니다 월급만 빼놓고 다 올라 간다고 합니다  기존의 100만원 화페가치가 반으로 줄어드는 양상입니다.  지금은 이런 물가에 대한 불만이  내부속에 잠재 하지만, 점점 확산되어 외부로 표출된다면  기존  근로자들의 강한 불만이 지속 표출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분명 소득은 줄고 물가는 상승하여 실질소득은 감소하는 상황입니다


투자전략으로는 주가는 일반들의 상식적인 차원과는 현재상황 다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 2024년선거 그리고 금리인하 기대감의 과도한 반영,  이것이  주가를 떠 받치며 일반들 생각과는 다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인위적으로 만드는 시장은  당장 무너지지는 않지만 결국은 취약한 모습입니다  이런 의도적인 주가상승으로 다우지수등은 주식의 파동상 다우지수등이 전고점까지  올라갈 가능성도 있기에  물론 대비를 하고 열어 놓아야 합니다



시장이 일반적인 생각과 다르게 움직이고 인위적인 방향조정의 낌새가 있다면은 주식은 기계적으로 매매를 해야합니다

즉 주식은 50%정도로 강제적으로 의도하는방향에 편승합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인 투자 마인드는 이 또한 사라질 반등이라는 차원에서 힘을 크게 싣지는 않습니다.  적절하게 50%정도로 대응하면서 금리 인하의 기대감의 과잉장세, 골디락스에 대한 과도한 과잉 강요 시장을  대응합니다


시장은 항상 우리의 기대와는 엇박자로 움직일 수 도 있습니다.  그럴 때 일수록 더욱더 조심하여 냉정하게 대응 하여야 합니다 시장은  상방으로 더 끌림을 당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건전한 시세라기 보다는 강세시장의 후광을 받는 반작용적인 시세입니다  이런 경우 투자전략은 시세 강도에 기계적으로  순 방향으로 타고 가는  대응입니다.


우리의 마음과는 다르게 기계적으로 포지션을 가져가면서 대응합니다. 이것저것 다 수용하는 일시적인 중립화 대응입니다  이런 기계적 순응 포지션은 냉정하게 시세의 꼬삐를 잡을 수 있고 결국은 시세를 이길 수 있는 방법 일 것 입니다

0/1000 byte

등록

목록 글쓰기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