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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

동학개미를 노려라~~코멘트1

人生을즐겁게 조회1467

요즘 기관..외인..그리고 동학개미님들의  매매 형태를 보면 재미있습니다..


외인들은  그동안 동학개미님들에게 물량을 넘기기위해   선물을 이용한 지수 조절로

개미의 매수세를 유도하고..오후에 빠져 나오는 매매을  되풀이 하고 있고.. 


기관들은 그동안    동학개미님들의  힘을 이용해  외인들의 매도세에  맞서

지수 끌어올리기 작업을 진행 해 오다가~~


이제는 지수가  반등한계에  다다르자  더 이상 지수 끌어 올리기 신공에 부담을 느낀 듯

오전에 팔아제끼며   동학개미님들의  저점 매수세를  유인하고...  이들과 함께


지수가 적당히 반등하도록  다시 되 사면서   고점에 다시 물량을 넘기는 작업을 하며   

그간의   외인들의 매매 방식을 답습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동학개미님들은  저점매수 고점매도로  대항하며  외인과  기관의 술책에

놀아나지 않겠다고  결사 항전을 해 보지만...  이슬비에 옷 젖 듯이   점점  물량을 떠안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동학개미님들 더 힘 내시길~~


외인과 기관넘들의  의도는 개무시 하시고..   막강한 자금력을  총 투입하여  모든 물량의 씨를 말려 버려서

더 이상 기관과 외인이 장난을 치지 못하는 개인 주도의   장세를 만들어 주시길~~


동학개미님들..화이팅입니다..

~~~~~~~~~~~~~~~~~~~~~~~~~~~~`

정부에 쓴소리 한마디 합니다..


이렇게 개인들의  돈들이  많은데  코로나19 사태  정도 가지고   무슨 죽는 소리를 그렇게 해 대는지..

정부는 재난기금을 꼭 풀 필요가 있는지...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풀린 재난기금은  차후에   상위 30%로부터  세금으로 분빠이 시킬거면서 생색을 내기는~~~


그리고 향후 미래를 위해 해야 할   부실기업 구조조정을 언제 하려고  부실기업에 그렇게 돈을

들이 붓는답니까?


가만 나두면  퇴출 될  부실기업들이  이번 코로나 사태를 핑계삼아  정부에 당당하게  손을 벌리는

작태가 벌어지고 있고..


정부는 또 당장의 어려움을  회피하고자  이들에게  인공호흡기를 꼽아주어  생명만 좀 더 연장시키는

그런 어리석은 역사를 반복하려 하니 정말 통탄할 노릇입니다..


코로나사태는 회생이 불필요한  부실기업들을 과감히 구조조정 해   우리의 미래 경쟁력을

키울수 있는 호기입니다..


이런 기회를 또다시  눈앞의 보이는 현실만 보고  주판알을 굴려 임시 땜빵하려는 수작질로 날려버리면

우리 경제의 앞날은 더욱 수렁속으로 빠질수 밖에 없다는 점을 깊이 새겨들으시길~~~


이 나라는 현정부만의  나라가 아닙니다..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  어떤 길이 옳은지를 다시한번 숙고하시고

이번  기회를 이용해  과감한  구조조정을 단행 해  다가올 미래를 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감한 구조조정은 당장은 아픔으로 다가오지만...  또한  미래의  행복을 보장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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