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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

다음 월~화,연속 폭락 가능해 보입니다.코멘트6

오를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낙폭이 어느 정도인가만 관심사입니다.


여기까지는 대세시황이고,


그간 2달 넘는 기간 동안 줄곧 제가 하방 시황을 전개했고,

그게 맞아떨어지다가 보니 속으로 저를 좀 못 마땅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늘어난 것 같고

(개미들은 걍 달콤한 상방시황만 좋아하는 현실-어쩔수 없습니다)


정치적으로 MOON의 초창기에 경제에 집중하지 않고

권력유지를 위한

문빠들지원과 저소득층 중심  지원과,

검찰을 이용한 정적에 대한  정치보복만

집중하여 경제도약의 골든타임을 놓치고

나라경제를 개판만들었다는 

인식이 있는 바,틈만 나면 사실 MOON을 까고 싶습니다.


그러다보니 문빠들이 성가신 날파리같이 튀어나와 설치고,


또 정신못차리는 초짜개미들이나 쌩노름꾼들도 온상에서 

똥오줌도 못 가리고 철없이 한마디씩 뱉어대고.


귀찮기도해서,개인 블로그로 갈까 싶기도 합니다.


어차피 여러 명이 본들,실제 이해하는 사람은 극소수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것으로 홍익의 실천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올해 1월12일이 팍스 시황 최초 글이군요.


원래 시작은 거래소방이었는 데,저질들이 하도 많아서

이리로 옮겼습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하방 시황이었습니다.


지금부터 팍스글부터 블로그로 글을 옮기는 작업을 합니다.

옮기면서 다른 추가할 내용들은 

고민하면서 블로그를 정비할 예정입니다.


블로그에서는 여기와는 달리 좀 더 깊은 얘기들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즉,당분간은 팍스와 같이 가다가 자연스럽게 중심축이

이동하는 대로 갈 것입니다


팍스도 어떤형태로건 콘텐츠를 생산하는 필자들을

좀 더 보호해 줘야 하는 데

악플러를 그냥 놔둠으로서 콘텐츠생산자들과 악플러를 동격화시켜버리고,


오랜 시간을 들여 쓴 글에 개오줌 갈기듯 싸대는 악플 한 마디에

글 쓸 의욕을 잃게 하고,


따라서 콘텐츠생산자들을 쫓아내어버리게 되고,


따라서 읽을거리가 없으니 사람들은 팍스에 와봤자,정신빠진 늙은이들의 정치싸움만 보게되는 악순환을 만드는

어리석은 정책을 취함으로서 결국은 스스로를 망치는

길로 간다고 봅니다.


즉,이것은 팍스넷이라는 종목에 대한 시황이기도 합니다.


팍스의 미래가 불안하기에 저는 팍스이후를 대비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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