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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

이제부터 시장은 제 갈 길을 간다

kouniv 조회609

트럼프와 연준이 연합해서 무제한 양적완화 그리고 의회 승인으로 급한 불은 끈 형국이다.

다시 말해 기축통화인 달러를 마음대로 찍어내서 이번 난국에 대처하겠다는 것인데 골드만 삭스가 이제 남아있는 유일한 통화는 금밖에 없다고 했을까.

케인즈 경제학의 단점이  인플레이션인데 미국이 이마저도 포기하고 그냥 맘대로 달러를 발행하겠다는 것이다.


물물교환 형태인 바터 시스템(barter system)으로 경제가 돌아가지 못한다면 현재의 경제학 이론으로 세계경제는 파국으로 그것도 순식간에 몰락하는 초입으로 진입하는 꼴이다.

한국을 비롯한 모든 정부는 돈 찍어내기 대회를 할 태세인데 리만사태를 비롯한 이전의 위기는 정부가 해결할 능력이 있어서 해결되었지만 이번 위기는 마지막 보루인 정부가 위기의 핵심에 놓이게 되었다.


이제 세계는 중국이 마음먹기에 달렸다.

미국은 달러 제조에 드는 종이와 화폐 주조 비용으로 중국의 상품을 사겠다는 선언을 했는데 중국이 거기에 응할 것인지 아닌지는 금방 판가름 나기에 시장은 이제부터 정상적으로 제 갈 길을 갈 것이다.

트럼프의 이번 정책이 통했다면 유가가 상승해야하는데 20달러 초반에서 꿈쩍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시사하는 점이 무척이나 크다.


정중동으로 어떻게 시장이 움직이는지 가만히 관망할 시점입니다.

어떤 분이 댓글로 삼성전자에 대해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대한민국이 생기고 나서 개미들이 산 주식이 외인이나 기관을 이긴 역사는 없습니다.

개미들이 대기자금으로 40조를 대기하고 있다는데 만약 실물 경제가 꺾이고 부동산이 일본만큼은 아니더라도 일본의 버블 1/2로 정도만 타격이 온다면 버틸까요?

저는 비관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의견도 저의 의견과 동일한 비중으로 수용합니다.

다만 외인이 삼성전자의 비중을 1%로 매도한 결과가 한국 증시를 초토화 시킨 점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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