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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백과

[주식용어] 변동금리부채권(FRN/Floating Rate Note)

지급이자율이 시중실세금리에 따라 변하는 채권. 이자율이 발행때 고정돼 만기때까지 유지되는 현행 회사채나 국공채 등 고정금리부채권과 대조적이다. FRN(Floating Rate Note)이라는 영문명칭이 더 통용된다. FRN은 금융시장에 불확실성이 확산돼 금리에 대한 장기예측이 어려울 때 금리변동위험을 최소화(헤지)하기 위해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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