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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이놈, 저놈, 그놈의 파동이 강태공 ]

최고점최저점 조회51

삼성전자 주식



KOSPI 200 선물연결




항셍지수 선물


이놈이나 저놈이나 그놈이나 낚시질에 도가 틘 놈들이었습니다.


전고점/전저점 믿고 증권거래하는 사람들을 대놓고 낚시질하는 강태공입니다.


당구선수라고 했습니다. 당겨치기 기술입니다.


가는척 하다가 획 돌아섭니다.


파동이 알고 그러는게 아니라 그앞에 굵은 파동선이 있거나 거기까지가 목표값이었던 겁니다.

파동은 아이큐 Zero, 무생물입니다.


사람들은 그걸 의인화해서 마치 누군가가 사람들을 속일려고 한다고 생각하는 바람에

속아 넘어가는것입니다.

제꾀에 제가 넘어가는 겁니다.


[ 최고점/최저점을 잡아야 산다. ]

http://www.paxnet.co.kr/tbbs/view?id=005930&seq=150357587218361&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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