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연예스포츠

'18세 펠프스'보다 빠른 '17세 황선우'…설레는 한국수영

자유형 100m서 드레슬·200m서 펠프스의 미국 17∼18세 기록도 앞질러


만 17세 황선우(서울체고)가 물살을 가를 때마다 한국 수영의 새 희망이 부풀고 있다.

이제 고교 2학년생인 황선우는 지난 18일 열린 2020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25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우승했다.



db5be60b-ae4c-4c12-a3ed-923989b3420c.jpg

0/1000 byte

등록

목록 글쓰기

무료 전문가 방송

1/3

최근 방문 게시판

    베스트 댓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