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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황

또 길고 긴 조정장세가 시작되었다

마켓오더 조회2499

4d5a50d9-3654-43ff-ad44-695fe5cf1eb1.PNG주식투자를 한지 32년이 되었지만, 나는 시장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따지지 않는다.

시황예측은 맞힐 때도 있지만, 맞지 않을 때가 더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장세를 놓고서 투자를 해야 하는가? 아니면 매도해야 하는가?

혹은 쉬어야 하는 상황인가 하는 것은 한 눈에 알 수 있다.


글을 쓰지 않겠다고 했지만서도 무료한 시간에 무엇을 하고 보낸다는 말인가?

움직이는 시장을 놓고서 책만 읽고 소일할 수도 없고, 멀리 여행을 다니면서 소 닭 보듯이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한 마디씩 하는 것이다.

이 한 마디할 정도의 실력을 얻으려고 많은 노력과 심혈을 기울였다.

대개 맞아떨어지는 흰소리이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을 바라보면서 가장 힘든 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매매를 하는 것도 아니고,

때가 올 때까지 참고 기다리는 일이다.

나이가 들다 보니 참고 견뎌내는 일이 훨씬 수월해졌다.

혈기를 누르고 세월을 참고 기다리는 힘이 이전보다 많이 강해졌기 때문이다.

아무리 기량이 빼어난 투자기법을 지녔다고 하더라도 리스크를 관리할 능력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돈을 쉽게 벌수 없는 어려운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런 때는 얻는 것은 보잘 것이 없고, 움직이면 쉽게 잃는 장세이다.

어떻게 행동해야 할 것인가?

때가 될 때까지 쉬어야 하는 장세이다.

'물이 들어올 때, 노를 저으라'는 시장 격언이 있다.

그 때까지 쉬이 움직이지 말고 인내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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