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옵투자노하우

전고점/전저점
전고점/전저점은 추세선 따라 움직이면 맞을때가 있을뿐이다.
이거 가지고 놀면 다친다고 말했다.
세계최초로 말해준거다.
그래서 차트에 마우스 갖다 대지 말라고 말했다.
마우스 갖다 대는 것은 전고점/전저점 볼려는거다.
시가/종가
아무것도 아닌 위치중에 하나다.
뭐 좀 안다고 시가, 시가 이런다.
파동 왈, 쟤들은 뭐래?
지지저항
증권방송에 이게 중요하다고 게시판에 쓴거 봤다.
추세선도 모르면서 증권방송 하는 사람 부지기수다.
추세선 각도가 적으면 생기는 현상이다.
조정
이건 추세선중심선이 서로 너울같이 길게 각도가 없을때 방향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방향 모르니까 조정한다고 하면서 퉁친다.
하여간 야바위꾼들이 이런 단어 만들고 스님 행세하는거다.
필요충분조건
수학에 논리식에서 나오는 용어인데 이것까지 갖다 쓰더라
캔들위에 지표 올려 놓고 스님행세하던 어떤 방송 방장이
노하우방에서 스님행세하다가 쫒겨났었다.
그때 이단어 쓰더라.
다른 방송에도 쓰겠지
뭐가 필요해야 뭐가 충분하냐고~
잘 모르겠다 하지~
방향 모르면 쓰는 핑계다.
통계, 확률
이거도 전고점/전저점, 골드/데드로 찍다가 틀리면
핑계댈려고 끌어다 쓰는 단어다.
유식하게 보이자나
통계적으로 확률적으로 틀릴때도 있다고 핑계대는거다.
파동은 가다말다 안한다.
반드시 파동제1법칙을 지킨다.
거기까지는 무조건 간다.
증시판 실상이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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