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옵투자노하우
증권방송이 수없이 많습니다.
거기의 지표를 보면 화장빨이 많은듯합니다.
증권방송의 특성은 회원모집입니다. 그럴려면 아무래도 화장빨이 필요합니다.
중요한건 쌩얼의 성능입니다.
지표는 지표의 성능이 중요합니다.
지난 지표는 아무 소용없습니다.
이순간, 찰나에 고점이냐 저점이냐 진입해야 하느냐 잠시 대기해야 하느냐
이것이 관건입니다.
그때 화장빨이 시야를 방해합니다.
그위치를 정확하게 봐야 하는데 색깔이 무슨 소용인가?
그것도 떡칠되어 있습니다.
증권거래 한달 하고 나면 눈이 작살날겁니다.
무슨 일이던지간에 장기전입니다.
그런 차트가 처음에 눈에 끌릴지 모르지만 눈을 망칩니다.
아른아른 안보입니다.
증권거래는 순간의 상황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지표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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