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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옵투자노하우

[거래수익에 관한 게시판에 올라온 글에 관하여]

최고점최저점 조회41

1. 수억, 수십억 벌어 봤다. 그런데 다 잃었다.

하나마나한 말입니다. 또한 해서도 안될 말입니다.

스스로 증권거래를 도박하듯이 했다고 자인하는 꼴입니다.


2. 수억, 수십억을 벌었다는 과정

어떤 지표를 이용하여 어떤 거래방식으로 거래했는지 모릅니다만

어떤 지표가 잘 맞아서 혹은 어떤 정보를 듣고 상승세를 타서 매수위주로 

거래를 해서 수익을 얻었다고 합시다.


그러나 그과정을 돌아 봤어야 합니다.

그것이 재수가 좋아서 맞아 떨어졌는지 그건 알 수 없습니다.


파동은 항상 일정한 패턴으로 움직입니다.

장대봉, 원웨이장 온갖 증권용어들이 난무합니다.

그런거 없습니다.


심지어 원웨이장이라면서 조심해야 한다면서 강한 하락을 어쩌구저쩌구 합니다.


한쪽으로 간다며?


파동은 절대로 한쪽 방향으로 가지 않습니다.

추세한계선이 있어서 거기까지만 갑니다.

그리고 내려와서 다시 올라가던지 거기서 1틱의 추세가 하락세를 만나면 내리꽂습니다.


그걸 어떻게 예측할것인가? 

귀신도 모릅니다. 

파동도 모릅니다.


이때 올라간거 다 토해내고 반 더 하락한 후에 다시 올라갑니다.


이렇게 파동의 상황은 변화무쌍합니다.


그래서 엄청난 수익을 얻은것이 어떤 과정인지 모르지만 파동을 제대로 모르고 

우연의 일치로 수익을 얻은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다 잃었다고 합니다.

파동은 그사람의 돈을 뺐으려고 일부러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것이 아닙니다.


거래를 잘못한것입니다.


결국 지표의 문제입니다.


파동은 모든 지표를 왜곡하면서 움직입니다.


잘 맞다가 어느 순간 완전히 틀어집니다.

파동이 일부러 그러는것이 아닙니다.


지표는 일정한 지표식에 변수값을 적용하여 산출됩니다.

그렇기때문에 문제입니다.


파동은 수학의 미적분 계산결과로 움직입니다.

그런데 모든 지표식은 이런 파동의 메카니즘에 대응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잘 맞던 지표가 틀어지는것입니다.


또한 거래방식의 문제도 있을것입니다.

파동의 법칙에 따라 정해진 룰을 증권거래에 적용하면 손실이 적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온갖걸 다 섞어찌개하여서 거래합니다.


그러면 파동한테 당합니다.


파동은 파동이외에 어떤것과도 연관이 없습니다.

이것을 모르고 달려 든 결과입니다.


[결론]

파동은 거짓말한적 없고 가다말다 한적없습니다.

거래하는 사람이 마음대로 상상하여 벌어진 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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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C 202403 370.0 109.84
  2. 2 C 202403 375.0 110.71
  3. 3 C 202403 372.5 117.50
  4. 4 P 202403 345.0 66.04
  5. 5 P 202403 350.0 62.33
  6. 6 C 202403 380.0 116.67
  7. 7 C 202403 367.5 90.22
  8. 8 P 202403 342.5 65.28
  9. 9 P 202403 347.5 66.00
  10. 10 C 202403 365.0 9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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