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작은 호텔서 잠못드는 기술적 분석가 ..... 어머니코멘트6

서울서 급히 밤차를 차고 내려왔다 급돈을 구하기 위해 

누구처럼 종자돈 날리고 돈 구하는 그런 유형도 아니다 

금융협회 산하 증권사,자산운용사,투자자문사 90곳에 

나의 지식투자 제안서가 메일로 발송된지 3일이 넘어도

단 한 곳도 회신이 오지 않는데 앉아 죽을 수는 없는 일 아닌가

월말이면 은행거래 중지에 전기 차단에 치매 어머니를 홀로 

봉양하는 아들 입장에선 그냥 최악의 상황이다 

사채는 담보가 없어 안되

셀클럽 같은 곳은 일수식으로 수익의 일부분을 가져가는 

조건에 일수쟁이들만 연락오지 내가 바라는 투자자는 없다

어쪄다가 돈은 있어도 할아버지 수염잡는 애들이 간혹 있기는 했다

얼마나 대단한 실력이길래

금융회사들에게 1억 2천 선투자를 요구했을까

여러분들이 상상할 수 있겠는가? 아니면 미 친 놈 이든가''''

아니면 제도권 금융사놈들이 제대로 미친거라고도 볼 수 있다

알량한 퀀트니 헤지니 금융공학이니 인공지능 ~~ 이런 단어들은

내 입장에선 뽀대는나는데 실없는 것이라 볼 수도 있다

전부 내 아래급이니까 ---차트 해석 급이

난 신호를 기다리며 매수 매도를 넣은 변곡점 매매자가 아니다

신호를 기다리지 않고 저 정도 고점 가격대에서 변곡이 이루어지고 

저 정도 가격에서 저점이 만들어지고 변곡 신호가 뒤늦게 보일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매매를 하는 일종에 파동매매자다 

보통에 추세 매매와는 다르다 파동매매는 기본 3파 까지 미리 

알고 있어야 파동매매자이며 진입전 파동과 진입후 청산까지

파동만을 보구 대응하면 모두 단타나 그냥 내 기준으론

추세 매매자다  어차피 단방향이니까

3 파동을 연속해서 보구 또 연이은 파동을 또 연속해서 판단하기에

추세와 회귀를 보는 시야가 월등하게 차이가 난다

말 그대로 발박닥(진입)에서 머리끝이다(청산)

이 나라 최초가 될듯하다 - 파동 기술적 분석가로서는

이게 내가 그들에게 보낸 나의 능력이다 

그러나 이런 것을 보고도 연락이 오지 않는 것에 있어서는

회사 경영진에게 보고도 안하고 뭉게 버리고 지들 밥줄부터 챙기나 

그런 의아심이 들 정도다 난 모든 걸 사실대로 썼고 사실 그대로 

능력을 발휘할 그 수준까지 왔으니까

꽁소리 한다싶어 여러분 보라구 또 투자자를  구하는 입장이기도 해서

금융권에 보낸 15쪽의 제안서를 첨부화일로 올려드릴려 하니까

살짝 용량 오바라 보여드릴 수 없어 아쉽다 

정 보구 싶다면 네 페이스북 ( 민 경석 기술적 분석)을 찾아오시면

포스팅에서 볼 수는 있다

난 하루빨리 투자자나 동업자가 필요하다 

회사든 개인이든 

아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열거한 것이다

1. 순수 기술적 분석으로만 선별한 우량주 판단

2. 진입 및 청산 영역에 이전보다 근거있는 가격대 제시

3. 인덱스,인버스,레버리지 펀드 상품 기획 단계시

4.투자 자문,일임 외에 회사 고유 재산 직접 운용시

5.환율,채권의 주추세 방향 판단시

6.고위험군의 선물,옵션 자문 및 직접 운용시

7,타회사보다 높은 고정수익률에 펀드 상품 출시시

8,리스크 판단시 파동법칙에 근거한 가이드 라인 제시

9, 금융 데이터가 아닌 누계치가 있는 여타에 테이터도 

    딮러닝 이상으로 파동분석 가능

*   해외선물 하루10~15 % 수익률(기복 없는 )

    지표발표날 나스닥 기준 하루 30%~50% 수익

     장중 최대 손실율( 5~7%) 깡통 찰 일 없음

     거의 손절 없이 거래함

    ( 회귀 파동을 잘 보기에 진입 가격으로 회기할때 익절로 끝냄)

     모든 것은 신호 매매가 아니라 그 동안 연구로 알게된 파동에

     규칙성을 활용한 법칙 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