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맛에 빠진 것은 imf때 700만에 현대건설 산 것이
1500만에 실현
그 맛을 잊지못하고 주식장에 기웃거렸으나
폭락장 후에 들어가는것 외에
보통장세에 주식 건드리는것은 잃기 다반사고 효과 별로여서 기웃거리다 4.5년 전에 잃지않는 정도 실력 되다가
지금은 학실한 원칙이 정립되고보니
세월이 빨리 순환 되고 그 타임 적용 순간이 순환 되기를 주목하는 현실
보통 큰하락 장 후에 풀배팅해서 대박나는 경우가 많은데
실투 대회에서 두달 사이에
최고수는 300.400%수익 나는것이 현실인데
그 사람만의 정립된 노하우가 있는것
여러책 이나 영상을 바도 찾아낼수 없었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는데
그 정도 근사치의 원칙을 찾았는데
작은 노름도 형사입건 하는데
패가망신 자살하는 사람도 많은 주식.도박이 온전히 존재.횡행하는것은 자본주의의 모순~~~~
어쨋든 인생 대박의 기회를 줄 수 있는것이 주식장
배팅하는 자세는 가치투자라는 쪽도 있던데
요즘 가치투자라는 쪽을 접했었는데
이익내면 성공인데 오랜기간 묻어두는 스타일인데
배당에 관심두고~~~~~
배당이 얼마 될 것이며
선수의 입장과는 거리가 먼 듯
신천지를 열수 있는 주식장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개방적이고 노력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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