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옵투자노하우
경기도에 비가 많이 오고 있고
뉴스를 보니
산 밑에 멋진 집들이 산사태로 무너진
이번에는 시황을 접고
파생의 장점을 이야기 하고자 함
20년 넘게 컴 앞에 앉아 마우스 잡고
밀고 땡기기
첨엔 데스크 한대에 17인치 모니터 한대
당시 청계천 전자상가에 가서 사제품에
이후 텍스타일과 원단 제조에 큰 돈을
만졌지 만
IMF 사건
받았던 어음 조각들이 부도를 자고나면
오천만원 짜리 어음들이 모두 부도로
신용불량은 피하고자 갖고있던 땅 오천평과
오류동 아파트 정리
집에서 놀고 있기 힘들어 주식 시작
당시 한글과컴퓨터 엔시소프트 등
고점에서 매수 보유
후 정리를 하니 반에 반토막
남은 이천만원 갖고 선물 시작
당시 불광동 먹자골목에 가면 파생맨들
30~50명 식당에 모여 토론 장을
지금은 모두 무소식
파생 매매 기법 알려준다고 손 벌리고
전문가라는 이가 수익 만들어 준다고
계좌 맡겼더니 반토막
어느 지인으로부터 합성을 배우고 나름
파생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
남은 금 이천만원 갖고 다시 시작
서서히 수익이 늘더니 억을 넘고 억 숫자가
늘기 시작 10억을 넘기고
욕심 없이 시장이 주는대로 챙기기
파생인은 월급장이 딱 한 달 매매에
지금은
데스크 한대에 모니터 3대에 17인치 노트북
총 자산 단위가 늘어 계좌를 2~3개 더
만들어 매매 방법을 다르게 운영
월물 시작과 마감 까지 밴드 잡고 메져들이
만들어 논 자리에 따라
결론은
정년이 없는 평생직업을 갖고 있고
전기세 만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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