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타기게시판

주식에서 젤 중요 한것이
일봉 심리이다.
사실 이것이 안되면
주체측의 심리를 이해
할수가 없다.
옛 말에 적을 알고 싸우면
백전 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적의 지략과 계획을 안다면
이또한 유리 하지 않겠는가...
그러면 일봉 캔들에 있어
시가가 아무런 변화 없이
시가와 종가가 같으면....
이것은 점이라고 이야기 한다.
이것은 바닥에서 급등주 상한가 칠때
나오는 점상 이다.
이것은 아무 생각이 없다.
개미들이 미친듯이 좋아 하는 점상이다.
시가에서 다시 15% 상승 하면 양봉이 된다.
15% 대 양봉 보기도 좋고 안정감도 있어 보인다.
다시 주가가 쭈욱 올라 가서 30 % 까지 올라 가면
상한가가 된다.
남들이 다 부러워 하는 상한가이다.
이 장대 양봉은 바닥에서 나오면 사실상 좋은 것이다.
그러면 고점에서 장대양봉이 나오면 조심을
해야 한다.
주체측에서 상투에서 변동폭이 30 % 가까이 아래.위로 흔들었다면 ...
흔들며 팔았을 가능성도 있어 분봉을 보고 작은 세상을
들여다 봐야 한다.
다시 상을 찍고 내려 오면
윗꼬리 달린 역망치가 된다.
이것 또한 바닥권에서는 좋은 캔들이다.
반전의 힘을 표시 하기도 한다.
연속 하락에서 바닥에 역망치가 뜨면 반전의 의사로 봐도 된다.
바닥에서 물량 흡수후 심약한 개미 털기다.
주체측에서도 더 이상 밀리지 않겠다는 의사 표시이기도 하다
그런데 고점에서는 봉길이에 따라 다른데 조심을 해야 한다.
이름 그대로 상투에서는 무서운 캔들이 되기도 한다.
다시 주가가 상을 찍고 제자리로 돌아 오면 바닥에
있으면 윗꼬리가 긴 변형형의 장족형 도찌가 된다.
이것이 상투권에서는 비석형 캔들이 된다.
상투권에서는 무조건 매도를 생각해 봐야 한다.
바닥권에서는 강한 변동성을 예고 하는데
상방의 힘이 강하다.
주가가 다시 15% 아래로 내려 가면
윗고리 달린 음봉의 역 망치가 된다.
바닥권에서는 그래도 아랫고리가 없어
주체측에서 15% 대에서 결사 방어를 했다고 볼수 있다.
고점에서는 말이 역망치형이지 장대 음봉이라고 봐도 된다.
어차피 시가만 다른뿐 밀린것은 똑 같다.
다시 주가가 하한가 들어 가면 긴 윗꼬리에 장대 음봉이다.
변동폭이 큰 시대에 상한가에서 잡으면 60%가 손실이 난다.
정말 순시간에 60% 의 자산이 날아 간다.
이래서 매수 할때 신중을 해야 되는 것이다.
다시 주가가 하한가를 찍고 15% 올라 가면 긴 윗꼬리
에다 아랫꼬리 달린 음봉 캔들이 된다.
다시 주가가 올라 가서 시가에 오면 윗꼬리..아랫꼬리 긴 장족형의 도찌가 된다.
기능은 위에 풀이 참조...
캔들은 망치형도 꼬리 길이에 따라서 여러 가지
변화가 생길수 있다.
망치형 캔들도 봉 길이가 짧으면 상방의 힘이 강하다.
바닥에서 망치가 시가와 종가가 붙으면 잠자리 캔들이 되어 상방의
힘이 강하다.
이러한 캔들의 변화를 머리속에 지속적으로 반복 훈련을 해야 한다.
반복을 하다 보면 흐름만 봐도 머리속에 캔들이 자동으로 그려지고
그렇게 되면 변화는 심리를 자동으로 읽을수 있는 것이다.
이 일봉 심리를 정확하게 읽어 내고 매매를 한다면
그래도 대응 하기가 쉽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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