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타기게시판

챠트의 3요소가
캔들 , 이평 ,거래량 이다.
이 세가지중에서 보면 속일수 없는것 하나가 거래량이다.(시간외 대주주 거래 제외)
주가가 바닥권에서 횡보 하다가 거래 실린 양봉이 발생 한다.
이것은 누군가 많이 매수를 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즉 매수세가 강하다는 이야기이다,
바닥권 매집에서는 소리 소문 없이 조용히..가격 변동이 적게 움직인다.
그러므로 바닥 매집시 캔들이 가격 변동성이 적은 짧은 캔들로 매집된 챠트가 유리 하다.
이때 기간 조정에서 버틴 개미들 지쳐서 조금 오르면 매도를 한다.
신규 개미들 윗꼬리 만들면서 누르면 다 도망 간다.
그러면 물량은 자연히 주체 세력에게 넘어 간다.
요것이 캔들로 치면 역망치형 캔들이다.
우리가 매매시 호가창을 보고 있으면....
주가가 많이 빠져 있는데 불구 하고 대량으로 투매 물량이 나온다.
이때 개미들 손실액이 늘어 나면 버티지 못하고 매도를 한다.
그러면 주가는 다시 올라 간다... 이때 세력이 매수함..
"" 이때가 내가 팔면 올라 간다"" 는 말이 생기는 지점이다.
그리고 나서 다시 주가는 올라 간다. 이때 빠르게 급등 시키면 또다시 매수를 하는 경우가 잇다.
이때 엇박자가 나면 손실이 커지게 된다.
조금 상승 하다가 보면 어느 호가에 많은 매도량이 걸려 있다.
이것은 보면 주체측의 무언의 협박이다.
이 호가 위로는 사지 않으니 이 호가 아래로 팔아라는 개미에게 보내는 신호이다.
또한 저가에서 산 개미들은 더 이상 안 올리니 팔아라는 신호이다.
그러면 물량은 다 주체 세력에게 넘어 간다.
이때가 역망치 캔들이 발생 한다.
그래서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누군가의 손에 많이 넘어 갔다는 이야기이다.
바닥에서 장대 양봉이 발생 하는 경우를 보면은 이때 개미와 주체측이 같이 탑승 했다는 이야기다
일명 적과의 동침이다. 이때 주체측에서 보면 귀찮은 존재가 같이 탑승 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러면 주체측은 다음날 털기 위해 아래.위로 흔들어 버린다.
그것도 하루 왠종일 흔들어 버리면 개미들 스트레스 받아서 팔고 나간다.
그러면 또 물량은 주체측에 또 넘어 간다.
보통 상한가 이후 많이 발생 하기도 한다.
이때 캔들이 긴장대 양봉 다음 날의 십자형 캔들이다.
이때 힘의 방향성을 잘 분석을 해야 한다. 상방의 힘이 강하면 양봉이 될것이요 그래서 매수 급소가 되고
하방의 힘이 강 하다면 음봉이 되어 매도 자리가 될것이다.
이 십자봉 캔들은 상당히 중요한 캔들이다. 힘의 변동성을 내포 하므로 매우 중요한 캔들이기도 하다.
일명 ""알파고 캔들""이다. 우리 디지샘...발명 특허다 "" 이것의 발생 위치에 따라서 상당히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
하기도 한다.
주식 공부를 해본 사람은 이 캔들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걸 다 안다.
왜냐 하면 여기에 주체측의 심리가 그대로 나타 난다.
연속 급락시 장대 음봉이 발생 하고 다음날 갭하락으로 이캔들이 발생시
급락세의 물량을 다 흡수 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급락 다음날 아래 위로 흔들며 매물을 소화 한다는 이야기 이다.
그런데 여기서 이 캔들의 힘의 방향을 볼 필요가 있다. 캔들은 도찌 이지만 힘의 방향을 볼때 양봉으로 봐도
무방 하다. 그러므로 이것은 2개의 캔들로 상승으로 방향을 돌린다고 볼수 있다.
그리고 다음날 양봉이 뜨면 상승 샛별형이 되어 강력한 반전의 신호로 나타 난다.
바닥에서 주가가 단기 상승을 한 후에 주체측에서 보유 주식을 일정 부분을 매도를 했다고 가정 하자.
그러면 보유 주식수가 적은데 계속 상승 시킬수가 없다.
그러면 다시 아래 위를 하루종일 갔다 왔다 하면 단타족들은 지루해서 팔고 나간다.
상승 도중에 이렇게 2~3일 흔들면 개미들 다 떨어져 나간다. 여기가 5일선 상승중 눌림목 자리가 된다.
이럴때 좀 세게 흔들면 긴 장족형 십자 캔들이 발생 한다.
이때 상승의 힘이 강하다면 양봉으로 보아 위로 강하게 상승 시킨다는 주체측의 의사 표시이기도 하다.
이렇게 하다가 마지막에 가서 눌러 버리면 음봉이 되어 버린다.
지금은 이 음봉이 중요 하게 되어 버렸다. 일명 ""속임수 음봉""이다. 특히 바닥에서 초기 상승후 잘 나타나기도 한다.
개미들이 젤 싫어 하는 음봉이다. 그러나 이 캔들의 방향성을 파악 하여야 한다. 상방의 힘이 강한지 하방의 힘이 센지
이때 거래량 그다지 많지 않다..주체측에서 매도를 할려고 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적을 것이다.
만일 이 십자봉이 고점대에서 발생 했다고 생각을 해보면
팔고 올리고 팔고 올리고 하루 종일 이 작업을 했다고 생각 해 보면 캔들은 도찌이지만 방향성으로 볼때 음봉이다.
그러면 이 물량은 다 어디로 넘어 갈까...물론 개미에게 넘길것이다.
이때 주체측은 상투 저점에서 빠르게 급등을 시키면 개미들은 많은 상승을 기대 하며 급하게 매수를 한다.
이때 개미들은 물려 버렸다고 생각을 하지만 본전 생각이 나서 쉽게 팔지 못 하고 버틴다.
그러다 보면 영 갇혀 버리고 만다. 나 또한 많은 경험을 했다.
그러면 우리는 고점에서 십자 캔들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해 보자
이 캔들의 힘이 어디로 작용 하는지 알아야 한다. 분명한 것은 고점대이기 때문에 하방의 힘이
강하다고 봐야 한다...모든 사람이 매도의 타이밍을 잡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즉 하방의 힘이 엄청 강한 십자봉---즉 음봉으로 봐야 한다. 그러나 주체측에는
개미들이 싫어 하는 음봉을 만들지 않는다. 개미들이 좋아 하는 십자봉 캔들이나 작은 양봉이다. 즉 개미들이 심리적으로 안심 할수 있는 캔들이다.
그러면 이것 또한 속임수 캔들로 봐야 하고 음봉으로 생각을 하고 고점에서 긴 장족형 도찌가 발생 하면 가격의 변화가 크게 확대하면서 주체측에서 물량을 넘겻다는 이야기이다.
이것 또한 장대 음봉으로 보고 매도할 준비를 생각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그러면 반대로 바닥에서 십자형 도찌가 많이 발생 하면 이것은 상승의 힘이 강하므로 양봉으로 보는것이
옳을것이다. 여기에도 주체측이 바닥에서 계속 양봉을 만들면 개미들이 양봉을 보고 많이 달려 들 것이다.
그래서 세력은 도찌를 만들고 상방의 힘이 강한 짧은 음봉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챠트를 분석함에 있서서 양봉.음봉 보다는 이 캔들의 힘의 방향성과 그리고 캔들의 생성 위치가 중요 하다.
바닥에서 개미가 좋아 하는 잠자리형 캔들이 상투에서는 교수형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캔들 하나의 생성 위치와 그리고 그 위치에서의 힘의 방향을 파악를 해야 한다.
그리고 그 캔들을 분석함에 있어서 거래량이 많이 실렷는지 아닌지 이것 또한 분석을 해야 실제 주체측의 깊은
의도를 읽을수가 있다. 그래서 이 거래량이 중요하다.
만일 바닥에서 거래량이 늘어 날때 누군가가 많이 사므로 매수세가 강 하다는 이야기 이기도 하므로
즉 매수세가 강 하다는 것은 곧 상승이 임박 햇음을 한 암시가 되기도 한다. 이때 잘 보아야 한다.
챠트를 분석 함에 있어서 거래 실린 캔들을 잘 분석을 해야 한다. 여기에주체측의 진실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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