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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주식 투자 - 그들의 성공과 실패의 현실코멘트10

연예인 주식부자와 주식투자 실패 사례 

 

연예인 주식투자 - 이수만, 양현석, 이효리, 김보성, 노홍철, 정준하, 조영구, 정종철, 김용만

 

주식투자로 성공한 연예인과 실패한 연예인들은 누가 있을까?

 

 

 

 

최근 이수만와 양현석 등의 인물들이 엔터주 테마의 바람으로 인해 엄청난 주식부자로 떠올랐다

 

 

하지만 연예인들이라고 모두 주식투자로 큰돈을 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주식을 해서 실패한 연예인들의 이야기도 한번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우선 인기 여가수 이효리는 큰 맘을 먹고 공부하여 주식투자를 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가수 생활을 통해 큰 돈은 벌었지만 재테크는 정말 못한 것같다는 말을 남겼다

 

 

결국 주식투자를 통하여 큰 손해를 보았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는 주식할 돈이 있으면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무대 의상을 구입하겠노라고 장열한 멘트를 남겼다

 

 


 

 

최근에는 연예인들이 주식 매매 대결을 하는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도 방영되었던 적이 있다

 

 

빅머니라는 제목으로 박명수, 신봉선, 토니안, 양세형, 김보성등이 참여하여 주식매매를 하는 경제예능 프로였다

 

 

이 프로그램의 마지막편에서 김보성이 우승했지만 재밌는 사실은 실제 김보성은 주식투자를 통해서

 


 
  

 

 

 

큰돈을 말아먹었다라고 발언을 한 적이 있다. 또한 김보성이 추천한 주식으로

 

 

방송인겸 리포터 조영구도 그동안 열심히 모아둔 돈을 날렸다고 웃지못할 사실을 전했다

 

 

그리고 인기 개그맨 김용만은 주식에 손만대면 반토막이 나서 꽁치라는 별명으로 불린다고 말했고

 

 

옥동자 정종철씨는 자신이 산 주식은 처참하게 토막이 나버려서 무채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개그맨 노홍철 역시 정준하가 권유한 주식에 손을 댔다가 엄청난 손실로 이어졌다고 무한도전에서 폭로했다

 

 

그러고 보면 주식시장은 참 공평합니다. 특별한 내부자 정보나 비밀 정보가 없는 이상 연예인이든 일반이든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한다는 점 그리고 실패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점까지...

 

 

 

 

 

 

결국 주식투자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누가 추천한 주식을 샀다고 해도 본인의 투자에 대해 타인을 원망할 수 없습니다

 

 

원망한다면 투자를 한 본인 자신에게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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