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타기게시판

내판단의 옮고 그름을 떠나, 내가 보유한 주식이 내가 산 가격보다 하락한다면, 손절의 의미가 아니더라도 일단 무조건 매도하고 그 다음에 생각해야 하는 것이 생존을 위한 이시장의 룰이다 내가 보유한 주식의 주가가 오를 때는 빨리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 ‘수익 확정의 조급한 심리’에 의해 오르는 주식을 서둘러 팔아 작은 수익에 그치게 되고, 주가가 하락할 때 내것에 대한 ‘본전 추구의 심리’로 손절을 못하고 버티다 손실을 키우게 되는 것이다, 게임의 법칙은 나를 버리면 된다. 어떻게 나를 버리고, 어떻게 하면 시장인 너의 뜻대로 할까? 주식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하여는 반드시 일정한 선에서 손절을 하여야 한다. 손절매는 더 이상의 손실을 끊는다는 의미에서 보면 수익을 남기는 투자 행위이기도 하므로, 주식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하여는 반드시 일정한 선에서 손절을 실행하여야 한다. 기대심리의 문제로서 ‘내가 팔고 나서 주가가 오르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으로 머뭇거리다 손절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주식과 결혼 하지마라 한 자릿수로 손절매의 목표가를 정해야만 하며, 또한 손절매의 조건을 구체적으로 정해야 한다 미리 정해 놓은 손절매 가격이 현재가에서 손실과 이익의 목표폭을 감안하였을때 실현 가능하도록 비슷한 수준으로 정하여야 한다. 주식투자에 있어 파동의 기본원리는 산의 구조와 비슷하다. 산이 높으면골이 깊은 법이다 예를 들어 수익 목표는 30%로 잡고 손실 목표는 3%로잡는다고 할때. 30%상승 하기 위해서는 중간 중간 3~5% 눌림목 조정이 있기 마련이고 이러한 조정을 감안하지 않은 목표 손절가는 막상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손절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수익의 확정 부분인데, 수익목표에 도달하였다고 무조건 매도를 해서는 안된다. 손실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이라고 표현해야 겠지만, 일단 수익이 발생한 경우에는 목표가를 손쉽게 돌파하고 상승하는 종목은 오를 때마다 일부 분할로 매도를 하고 상승의 고점에서 하락 반전시 전량매도로 대응하는 방법으로 수익의 극대화에 주력하여야 한다. 기계적이고 습관적인 손절의 실천이 주식투자의 성패를 좌우한다. 수익 포지션에서 주가가 반대의 움직임을 보일 때는, 애초에 실행하지 못한 고점 매도 시의 많은 수익을 고려하지 말고, 줄어든 이익에서라도 매도하여 수익을 확정해야 한다. ‘탐욕으로 이익이 난 거래를 손실로 바꾸지 말라’ 시간의 손절이 중요한 까닭 1. 일단 손절하고 나면 해당 종목을 보유한 사람들이 시간의 기다림 속에 자신이 보유한 종목이 상승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안 심리로부터 자유로워질수 있다는 것이며, 둘째 여타의 종목들은 상승하는데 자신이 보유한 종목만 상승하지 않는다면 투자자는 실망하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인해 초조해지며, 결국은 참다 못해 매도를 하고나서 급한 마음에 오르는 종목을 추격매수하게 되는 경우, 이때 추격매수한 종목은 폭락하고 반대로 그 동안 오르지 않아 자신이 방금 매도한 주식이 오르게 되면 투자자는 배신감으로 인해 절망하게 되어 매매시 가장중요한 평정심을 잃어버리게 된다 단타 매매자는 매수후 10분안에 박스권을 탈피하지 못하고 횡보한다면 상승보다는 하락의 우려가 많으니 손절하는 것이 유리하고 스윙투자자는 매수 후 3일안에 주가가 오르지 않으면 손절하는 것이 맞다 매수후 3일안에 주가가 오르지 않으면 손절하여야 한다 그 이유는 3일 정도안에 주가가 오르지 않으면 손절하여야 한다. 실전에서는 해당 주식의 흐름은 앞으로 어떨 것이다 라고 미리 생각하고 매수하여야 한다. 매수 이유가 없는 매수자체로는 성공적인 매매라고 할수 없다. 대부분의 트레이더는 주가가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이다가 어느 시점에서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움직일때는 일단 손절부터 하고 생각을 해야 하는데, 불구하고 내가 보유했다는 이유로 단기조정이야, 세력의 누르기야 등으로 아전인수격의 생각을 하며 버티는 투자자가 있는데, 이는 자칫하면 돌이킬수 없는 손실로 이어지기도 한다. ·손절폭을 정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 손절은 상승장 하락장 횡보장에 따라 그리고 추세 비수세에 따라 그 폭을 달리해야한다 손절은 현금 미수 신용에 따라 그 폭을 달리 해야 한다 손절은 단타매매 스윙투자 중기투자 장기투자에 따라 그폭을 달리 해야한다 손절은 테마와 종목의 움직임에 대한 특성에 다라 그 폭을 달리해야한다 손절은 그 사람의 경험과 감정 성격에 따라 그 폭을 달리해야 한다 대개의 개미는 10%내의 손실에서는 오를 거라는 기대 심리에 머뭇거리며 손절을 미루다가 10%이상의 손실이 나면 그때는 손실의 폭이 커서 자포자기하고 오르기만 기도하며 방치하게 된다 그러나 이때라도 손절을 해야 한다. 손절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죽은 자식 붙잡고 흐느끼며 울지 말고 자식이 죽었으면 냉철히 갖다 파묻어야 한다. 행동이란 한번 실행하고 나면 다음은 보다 수월해지고 반복하다 보면 습관이 되어 아주 자연스러워진다. 손절은 습관이 될 때까지 몸에 익히시기를 바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면서도 실천을 못 하는 것이 현실이니 그래서 시장에서는 소수만이 돈을 벌수 있나 보다. 아마 이러한 현상들은 시장이 열리는한 영원히 반복될 것이다. ·원형지정의 손절매 매입 단가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오로지 지지와 저항, 주가의 움직임과 멈춤현상에만 집중하며 매매를 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단타의 경우에는 현재가창을 보면서 내 물량을 다 받아줄 가격이 어디인가를 확인하고, 움직임에 있어 매수를 하였는데 주가가 오르지 않거나 빠지는 기미가 보이면서 먼저 매도하고 나오는데, 그 이유는 단타매매의 경우 내가 사서 바로 상승하지 않으면 저의 매수구간 진입이 잘못되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또한 급등주나 일반주는 그 진폭이 다르므로 종목의 특성상 손절의 폭도 매매를 하면서 바로 결정해야 하며, 전저점 붕괴 등 지지선을 이탈할 때는 어떤 가격이라도 무조건 매도하고 나옵니다. 사지 않으면 절대 잃지 않는 법이다. 사고 싶을 때 한번씩 참는 연습으로 서서히 스스로를 변화시켜 보기바랍니다. 1.초보개투자 대다수가 신의 아들이 아니고 신이 버린 자식들이라 한번의 패배에는 승복하지 않고 여기저기서 돈을 긁어모아 재기전에 나서는 불쌍하고도 슬픈 인생의 서곡을 울리게 됩니다ㅣ 늘 거듭되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나는 끝까지 버텨서 반드시 승리하고야 말겠다는 처절한 의지 속에 집념이 강해지기도 하는 시기로서 시장의 전 종목을 검색하기도 하며 시장에서 돈을 버는 매매기법을 배우고자 불철주야 노력을 한다 오랜 시간 많은 수업료와 혹독한 시련을 겪고 나서는 마침내 시장의 속성인 거래량 터지면서 ‘오르는 놈이 더 오르고 가는 놈이 더 간다’라는 진리르 깨우치고 고수들이 많은 돈을 벌었다는 상한가과 급등주 매매에 도전장을 내밀게 된다. 그동안 고생한 대가의 일부를 보상받는건지 모르지만 운좋게 몇 번 맞아 떨어짐. 2.중급 개투자 시간은 흘러가고..,,. 상한가 공략시 가격이 다시 떨어지고 세력의 흔들기다등 5일선 매매 외국인 살피기 급락주 골라서 바닥권 매수 이동평군선을 이용한 5일선매매 눌림목 매매 등 여러 가지 매매도 해보고 우량주매매도 한다. 10%의 선수들만이 고수의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 3.고수 개투자 그러나 불행의 사신은 다시 이 10%의 승리자에게 찾아오니 그가 미처 깨우치지 못한 봉과 패턴 차트 등 모든 지표의 숨은 비밀로 말미암마, 이제까지의 탁월했던 봉과 패턴, 차트, 지표 분석등에 의한 매매는 진입만 하면 처참하게 깨지는 패배의 나락 속으로 다시금 빠져들에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많은 수많은 이론을 공부하고 결국엔 결국은 싸게사서 비싸게 팔아 수익을 창출하면 되는 것이야 라고 시장의 불변의 법칙을 깨닫게 된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라는 불변의 진리를 깨닫게 된다. 이 도인의 경지에 오기까지는 이미 숱한 개미가 부상을 당해 패잔병이 되어 신음하거나 일부 사망한 개미들도 발생한다. ·개미투자는 개미투자자 일뿐 ‘어떤 놈들은 시장에서 포크레인으로 돈을 퍼담아 부귀영화를 누리는데 무슨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면서 시장을 떠나지 못하고 그동안 시장의 선백들이 입이 닳도록 말했던 자신만의 매매 기법을 확고히 만들기 위해 공부를 시작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때를 기다리고 판단하는 자신만의 매매기법이 있엉 한다. 상한가도 팔아야할 상한가가 있고 사야할 상한가가 있으며 관망하다 기다려야 하는 상한가가 있고 추격매수를할 상한가가 있는것이다. 이것을 모르고 어설픈 감으로 상한가 공략하기를 하다가는 한두번의 성공은 가능하겠지만 결국은 깡통과 함께 파산한다. 재료로 팔아먹기 위한 재료인지, 강력하고 신선한 재료인지 순간적으로 해먹고 치고 빠지는 소멸성 재료인지 주가견인 세력이 급등시키기 위해 짜놓은 짜고 치는 고스톱 재료인지 등을 순간적으로 파악할수 있는 능력이 없는 분은 함부로 재료주 매매를 하면 안됨. 봉과 이동평균선 속에 숨겨진 시세 견인 세력의 치밀한 작전과 음모의 숨은 의도를 파악할 수가 없다면 아무리 좋은 기법이라고 그것을 맹신하고 매매를 하다가는 언젠가는 반드시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된다, 잘못매수하면 그 종목이 여러분의 인내심을 테스트할 수가 있다. 이왕하는것 제대로 하자는 것이다. 아무리 경력이 많은 초절정 고수라 하더라고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심리를 다스리지 못하면 일순간에 파산할수도 있는 곳이 주식시장이다. 올해초 실제로 일어난 일이다 전국대회 1등도 했던 실전의 전사가 몇백만원으로 몇 년동안 고생해서 현금만 7억을 넘게 벌었는데, 2007년 말 두달하락장에 그돈을 다 날리고 자살을 했다 그는 단타에는 귀재 였지만, 큰 승부를 하기에는 준비가 안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돈의 크기에 따라 게임의 법칙이 달라지는 것을 그는 이해하지 못한거이였습니다. 돈이 많아지면 주가의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않고는 절대 이길수 없다. 봉의 모양과 현재가창은 세력의 인위적인 작품이다 적은 돈으로 진입을 할 때는 세력도 어쩔 수 없이 용인을 하게 되고 또 세력의 누르기가 나오면 재빠르게 도망을 가면 되지만 덩치가 커지면 어떻게 도망을 가나.... 모든 것을 잃었을때의 그 크나큰 상실감과 한번 돈을 벌어 돈 쓰는 맛을 알게 된 사람은 그 씀씀이를 줄이기가 죽기보다 더 어려운 것이라고 게임의 방법은 돈의 크기에 따라 법칙이 달라지고 그 법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것을 공부하고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판단해야 한다. 가장 현명한 단기투자자는 여수 고래 패밀리라고 했다. 아무리 돈을 벌어도 종잣돈을 늘리지 않고 오로지 현금만 쥐고 당일매매를 종결하는 그들이 단기 게임의 표본이며 승리자이다. 만약 그들이 1년네 20억을 번다고 그 20억으로 게임을 한다면 저는 그들이 기존에 사용하는 그들의 게임 방법을 바꾸지 않는 한 그들도 조만간 파산을 할것이라고 했다. 자신의 돈과 눈높이에 맞는 방법으로만이 생존할 수가 있고 생존을 한 연후에는 많은 것을 연구하고 노력해야 성공도하고 부귀도 누릴수가 있다. 나는 직접투자를 할 능력이 되고 해봐야겠다는 결심이 섰으면 현재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자신의 성격 투자금액 투자금액 투자기간 월 또는 연 목표 수익률 위험감수 범위 등을 따져 자신에게 가장 맞는 투자유형에 대해 결정을 하여야한다. 처음에 잘못 들인 습관은 아마 몇 번씩 깡통을 차기 전까지는 쉽게 고치지 못한다, 우리네 보통 사람들이 초등학교때부터 대학교 까지 무려 16년간을 공부해서 얻어지는 결과가 연봉 몇천만원의 회사원임을 생각할 때 몇 달 혹은 몇 년을 공부하고 투자해서 경제적인 풍요를 누리기만 한다면 이 얼마나 매력적인 직업인가? 투자금액이 커질때는 반드시 그에 비례하여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좁쌀 만 번 굴려고 소용이 없다 언제까지 적은 돈으로 단타만 칠텐가? 종잣돈 빨리 부풀려서 눈덩이 만큼 만들고 눈덩이 굴려서 태산을 만들어야 한다. 큰돈을 굴리며 포지션 게임도 해봐야 하는 거 아니가?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과거 밤세워 연애편지 쓰는 순진한 사람 보다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사람이 예쁜 여자를 얻었다. 가치투자든 기술적 투자든 시장세서 승자의 비칙은 기다림입니다. 장기투자는 3년이상 중기투자는 6개월이상 매수해서 기다려야 그 열매를 딸 수 있고, 스윙은 3일이상 단타는 3시간 이상 초단타는 30분이상 매수의 기다림이 있어야한다. 장기투자와 중기투자는 분할매수하며 기다려야 하고, 스윙이하는 매수하기 위하여 기다려야 한다. 특히 스윙과 단타는 매수해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매수하기 위하여 기다려야 한다는 말을 꼭 이해하여야 한다. 단기간에 수익을 내는 초단타 단타 스윙의 기법은 매수해서 오르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기다리다가 오르는 구간을 찾아 매수하는 기법이다. 장기투자와 중기투자는 반드시 가치분석을 선행하고 저점을 찾기 위한 기술적 분석이 필요하다. 단타와 초단타는 분봉차트와 현재가창을 분석하는 능력만 있으면 된다. 급할수록 여유를 찾아야 한다. 주가의 1법칙-시간 상승을 했든 하락을 했든 한 파동이 이루어지면 반드시 휴식을 취해야 하고 일정 시간이 경과해야만 다시 파동이 찾아온다. 2007년이 상승자이였고 그 에너지를 분출했기에 이제는 상승한 것만큼 조정기를 거쳐야 한다. 2법칙-가격 3법칙-거래량 4법칙-움직임 우선기다렸다가 움직임이 있을때 매수를 해야한다 5법칙-멈춤-움직임이 오다가 멈춤이 오면 당연히 팔아야 한다 한번 움직인 주식은 관성의 법칙으로 그 움직임이 가속화 되는데, 움직이기 시작할 때 팔고 날아가는 주식 자주 쳐다보면 제 명에 못 죽는다. 6법칙-속도 초보 운전자가 자동차 경주 운전자에게 운전을 배웠다고 하더라도 일정한 수련과 경험없이 자동차 경주 운전자의 패턴과 속력을 낸다면 그는 바로 사망할것입니다. 거래량이라는 것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어서 주가가 바닥권에서대량 거래량이 터지면 주가는 상승추세로의 전환을 의미 하지만 고점권에서의 대량거래량은 하락추세로의 전환을 의미 한다. 시장의 흐름파악하기 먼저 전체적인 시장의 흐름을 살펴야 하는데 우리나라 시장의 흐름은 전일 미국 시장의 영향을 많이 받으니, 미국시장이 급등하여 기관과 외인의 투자심리가 양호할때는 기관과 외인이 주로 매매하는 종목으로 선정을 하고, 미국 시장이 급락을 하여 투자 심리가 얼어붙어 있을 때는 중소형주나 저가 부실주가 급등을 하는 경우가 있으니 중소형주로 매매를 해보라 전일 상한가 종목중에서 갭으로 10%이상 상승해서 출발하는 종목은 사실 당일 트레이더가 먹을 것이 별로 없다 당일 캡 4%이상의 종목이나 당일 보합에서 출발하는 종목으로 매매를 압축시켜보라 일단 갭으러 떠서 상승을 하게 되면 차익 매물이 쏟아져 잠시 주가가 밀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인데 이때 이동평균선의 지지를 보고 분할로 1차 매수하고 2차는 시초가를 회복하는 것을 보고 매수에 가담하여야 한다., 전일 상한가에 진입을 했는데도 시초가가 보합으로 출발했다면 일단 시초가에 매수해서는 안된다 이 경우 통상 2%정도 하락을 했다 다시 상승을 하지 못하면 주가는 아래로 밀린다 매매방법은 2%정도 하락을 해서 잠시 멈추면 일단 손절할 각오로 30%정도의 비중으로 매수를 하고 전일 상한가인 종가를 돌파할 때 나머지 물량을 매수하기 바란다. 전일 상한가였는데, 보합권에서 출발하는 종목은 전일보다 거래량이 터져야 주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다 분봉차트로 동시간대 거래량을 전일과 비교하여 보시오. 4. 전일 장대양봉의 종목 주목하기 전일 5%이상 상승했던 종목이 주공략 대상인데, 전일 5%이상 상승한 종목은 대부분 윗꼬리가 있다. 이 경우 시초가 형성 후에 반드시 한 번은 밀리는게 대부분인데, 동시간대 전일보다 거랴량이 터지면 분봉으로 볼린저 밴드 중심선이든 지지를 살펴서 1차매수하고 2차매수와 3차매수지점은 전일 종가와 시초가를 돌파할 때입니다. 이때 살펴야 하는 것이 거래량이며 전일보다 거래가 늘어나는 것이 좋다. 전일 5%이상 상승한 종목의 3일전까지를 보아 장대양봉의 상승이 없었다면 조금 밀리더라도 5일동안 별 상승이 없었기에 세력이 털고 나가는 것이 아니므로 바로 손절을 하지 마시고 여유있게 대처하기바람. 5.당일 상승률 상위 종목 주목하기 당일 상승률 상위에서 매수할 종목을 찾는 방법인데, 전일보다 거래가 늘며 전일 포함 4일을 살펴 큰 상승이 없었다면 공격적으로 매수에 가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데이트레이딩과 스위을 병행할 수 있는 상승 초기의 종목으로 손절선을 길게 잡아 일단 내일까지 보유를 결정해보는 종목군이다. 6.신고가 종목 주목하기 신고가라는 것은 기존 보유자는 모두 수익을 내서 여차하면 차익 매물도 나올 수 있지만 상승을 할때 매물대의 저항이 없어 상승 탄력이 강할 수밖에 없고 또한 많은 트레이더가 진입시점을 노리고 있어 상승속도는 아주 강하고 빠르다. 30분봉에서 볼린저 밴드 중심선인 20이평선을 이탈하면 손절하고 30분봉 차트에서 볼밴 상단선에 닿아 멈춤 현상이 나오면 매도로 대응하고 30분봉 차트에서 볼밴 상단선을 돌파 했는데 멈춤현상이 오면 즉시 60분봉 차트를 살펴 주가가 볼밴드 상단선에 닿아 멈춤이 오면 일단은 전량매도를 해야한다. 강력한 저항선이다. 하지만, 60분봉차트에서 볼린저 밴드 상단선을 돌파하고 멈춤이 오면 조정이므로 관망을 하다 상스하면 계속 보유하고 지지선으로 바뀐 볼린저 밴드 산단선을 깨고 아래로 내려오면 전량매도를 해야한다. 7.정배열 종목 주목하기 최하 5, 10, 14 ,20이평선은 정배열이어야 하며 정배열인 종목은 장중에 7% 정도의 등락율을 보인다. 8.역배열 종목중 이격도 큰 종목 주목하기 책에 나오듯 이격도가 얼마인지는 따져봐야 소용이 없고 절대 따지지말고 볼린저 밴드 하단선 밖에서 강하게 하락하던 종목이 작은 몸통의양봉이 보이고나서 볼린저 밴드 하단선 안으로 진입하여 주가의 하락이 멈추고 거래가 터질 때는 매수시점이며 이런 유형은 아무리 강하게 가도 볼린저 밴드 중심선인 20일이평선을 돌파하기가 쉽지 않으니, 중심선인 20일이평선에 근접하기전에 미리 매도를 하여야 한다 9.기타 주목하여야할 종목 한달에 상한가를 2번이상 간 적이 잇는 종목도 거래량이 동반되면 언제든지 상한가를 갈 수 있는 종목이니 관심있게 지켜봐야 한다. 박스권이나 전고점을 돌파하는 종목도 관심있게 지켜 봐야한다. 주가의 근간은 회사의 가치이다 종합 시황 뉴스창에 수시로 올라오는 실적 호전의 턴어라운드 종목을 눈여겨 보기 바란다 주가의 큰 등락없이 3일이상 종가가 높아지며 양봉이 연이어 나오는 종목을 유심히 살펴보아라 바닥권에서 대량의 거래가 터지는데도 주가가 상승하지도 하락하지도 않는 종목은 그 종목의 주인이 바뀌는 손바뀜 가능성이있으니 유심히 관찰을 하십시오. 시초가든 장중이든 상한가에 진입했다가 무너지는 종목이 통상 하루에 10여종목이 넘게나오는데 이런종목은 장중에 끼어들지 마시고 반드시 종가에 매수 결정을 하여라,. 상한가를 한 번 쳤다는 것은 어쨌든 매수세가 강했던 것이니 다음날 다시 한번 반등을 모색하게 되어있다. 종가로 매수하여 다음날 강하게 상승하지 않으면 손절로 대응하면 되고 의외로 강한 상승을 보이는 경우도 많지만 전일 상한가에서 밀렸다는 것은 매도세에 매수세가 졌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당일 상한가를 기대하지 마시고 상승하다 전일 상한가에 밀린 가격을 넘지 못하면 전량매도하고 다시 종가 매수를 검토하시기 바란다,. 2.매매타이밍 기본적인 가치분석 및 기술적 분석을 마친 종목을 단순히 언제 매수하면 곧바로 이익을 볼수 있는 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먼저 매매패턴에서 가장 중요한 확인 요소는 이 종목에 매수세가 붙어 있느냐를 판별하는 것이다. 하락추세를 마감하고 횡보 중인 종목이 상승추세로 전환하기 위하여는 바닥권에서 대량의 거래량이 터져야 상승추세로의 전환이 가능하다 즉 어떤 투자이건 패턴이건 이전 평균거래량보다 2~3배 많은 물량이 연속하여 체결되는 때 매수에 동참을 하여야 손실을 볼 가능성이 적어지며 스윙이상의 투자는 매수후 주가의 흐름을 추적하고 단타매매자는 멈춤 현상이 나오는 때까지 관찰을 하다 멈춤현상에서 매도를 하는 것입니다. 통상 지지선과 저항선에서 주로 멈춤 현상이 나타난다. 거래량이 늘어난 종목을 매수하여 매도를 결정할때는 당일 매수세가 이어지며 최정점에서 매도를 해야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데, 사실 실전에서는 정확히 멈춤 현상에서 매도하기란 불가능한 이론적인 얘기이고 현재가창을 보면서 특정호가에 대규모의 매도 물량이 있고 큰 매수량이 점차 그 지점을 향해 물량을 먹어갈 때는 바로 큰 물량의 아래 호가에 40%를 깔아 놓고 큰 물량의 바로 위에 30%를 깔아놓고 30%는 어디에서든 매도를 준비하고 있다가 매수세가 바로 큰물량을 먹어가지 못하고 하향을 하면 보유하던 30%는 매도해야 한다. 세력이 어떤 종목을 끌어올릴때 그들은 개미들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 그래야 초보 투자자는 말할 것도 없고 숙련되고 노련한 투자자도 급한 마음에 이것저것 따져보지 못하게 하여 순간의 충동으로 추격매수에 가담시키기 위해서 이다 두 번째 목적은 이런 식으로 급하게 끌어올려야만 서두르는 개미들의 추격 매수가 나타나고 이를 통해 자신들은 별 에너지 소비 없이 시동만 걸고 급하게 출발만 해도 나머지는 개미의 힘으로 주가를 상승시키며 일부자신들의 물량을 매도하여 실탄을 장전하려는 것입니다. 학습된 대부분의 개미투자자들은 전고점에서 거래량 터지며 저항을 강하게 돌파하면 주가가 상승추세를 지속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세력은 이것을 이용합니다. 많은 개미들은 전고점 돌파 종목을 유심히 관찰을 하며 매수를 준비하고 있다가 전고점을 돌파하면 즉시 매수에 동참하여 일시에 매수세가 몰리는 쏠림 현상이 나타나며, 더욱 많은 추격매수세로 인해 주가는 더욱더 상승탄력을 받고 이후에 동작이 느리고 마음만 급한 투자자는 대량으로 매수에 동참을 하게 되면 세력은 이때를 이용해 일부 이익 실현을 하게 된다. 세력이 이익실현을 하면 시세는 단기 가격 조정을 불러온다. 상한가를 기대하며 뒤늦게 동참한 우매한 대부분의 매수세는 하락의 공포에 참고 기다리다 손절을 하게 되고 세력은 기다렸다는 듯이 이 물량을 저가에 받아서 다시 상승 시키게 된다. 그러므로 내가 사고 싶었으나 망설이다 매수하지 못하고 지금도 사고 싶은 종목이 분봉차트에서 몇분 만에 5~7%의 급상승을 하게 될 때는 반드시 한템포를 참고 심호흡을 깊이 한 후에 지금 내가 올라타면 마지막 승객이 아닌지와 세력이 일단은 발빠른 개미들을 떨구기 위해 인위적으로 가격 조정을 하는게 아닌가를 반드시 생각하고 확인한 후에 매수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심호흡 하는 동안 상한가로 치달리게 되면 다시 한 번 심호흡을 하면서 그동안 배우고 학습하여 경험을 간직한 상한가 공략하기를 검토하시든가 아니면 이 종목은 나하고 궁합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포기하는 투자 자세만이 이 냉혹한 시장에서 성공하고 승리자의 위치를 지킬 수 있는 길이다... 인간사의 한 단면인 주식도, 가치든 기술이든 맹신을 하면 스스로의 오류에 빠질 수 있다 각종 차트가 이루어지는 과정과 그 차트가 말하고자 하는 뜻을 성찰하기 바란다. 03 거래량 일반적으로 거래량의 변화가 주가의 움직임보다 선행하여 나타나므로 주가를 예측하는 데 있어서 거래량의 증가와 감소를 분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거래량 분석은 매수와 매도를 판별하는 중요한 잣대이다. 주식투자의 첫 시작점은 투자할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고, 종목선택의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 바로 거래량 분석이다. 주식을 사서 수익을 남기고 팔기 위해서는 싸게 매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해야 하지만 아무리 주식이 싸다고 하더라도 하락추세에 있는 종목은 피해야 한다. 거래량을 분석하는 데는 매일매일의 거래량 증감을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거래량 이동평균선을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고 5일거량 이동평균선이 2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하면 매수를 고려해도 됩니다. 우리는 통상 일봉의 거래량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어떤 종목의 추세적인 하락이 멈춰진 상태인가를 판단하고, 하락이 멈추고 횡보 중에 있는 종목이 언제쯤 상승할 것인가를 판단할 때 보아야 하는 것이 주봉에서의 거래량이다, 주봉을 보는 방법은 대량 거래 이후 조정 시 거래량 급감 지점에서 주가의 하락이 멈추고, 추후 거래량이 동반되면 동반 상승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주봉상 2년 이상의 거래량은 항상 눈여겨보며 현재 주가의 움직임이 횡보중이나 저점을 높여가고 있다면, 주간 거래량이 과거 1년 동안의 거래량 대비 최저치에 근접하고 있으며, 이때 일봉을 보면서 일봉의 거래량이 5일이평선을 상향돌파하는지 유심히 보아야한다. 하락한 주가가 추세적 상승을 하기 위해서는 이전 고점대에서 거래량이 많이 터진 가격대에서 악성물량들을 얼마나 소화해 내는 가를 분석해야한다. 주가가 상승할 때 거래량이 늘어나는 것은 매수하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기 때문이며, 주가가 하락할 때 거래량이 줄어드는 것은 매수하려는 사람들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장이 끝나고 소수 지점 집중 종목은 메모를 하였다가 되도록 매수에 가담 하지 않는 게 -현명한 투자의 자세이다=자전거래 가능성 농후# 주가는 일직선으로 상승을 하는 것이 아니기에 어떤 특정 가격대에서 돌파를 하고 그 후유증으로 5% 정도의 조정을 보이더라도 유심히 관찰을 하여야 하며 통산 5%이상 하락하지 않고 재차 상승한다면 매수로 대응해야한다 2.하락추세시 거래량 변화 세력의 이탈 시에는 거래 터진 장대음봉이 출현하며 이후에는 추세적인 하락이 지속된다 이미 주가 견인 세력이 이탈했기 때문이다 하락은 항상 1단 하락하고 거래가 터지며 오르는 듯하다가 2단하락을 하고 심지어 다시 거래 터지며 오르는 듯하다 3단 폭락을 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므로 하락추세 종목은 단기적으로 거래가 증가하며 상승을 하더라도 섣불리 매수에 동참해서는 안 되며 칼 같은 손절이 가능한 분들만 단타매매를 하기바란다 거래량에 대한 일반적 정리 1.대개 개투자자들은 상승 후 많이 하락한 종목을 선호하는데 조정 폭이 얕은 종목이 재차 상승할 때 강하게 상승을 하니 조정이 얕은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 이유는 조정이 깊지 않다는 것은 확실한 주가 관리 세력이 있기 때문이며 주가 상승의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은 주도 세력의 자금능력이 크기 때문이다. 2.주봉에서 대량 거래와 함께 상승을 보인 주가가 조정을 받으며 거래가 급감하는 구간에서 관심종목으로 편입하고 거래 상승과 더불어 다시 상승할때는 일봉을 보면서 매매에 동참하여야한다 3.바닥권에서의 거래량 급증은 매우 중요한 신호라고 했다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견조하다가 대량거래가 터진 후에도 주가가 상승을 못하는 경우에는 매집세력이 마지막 물량을 터는 경우가 많다 4.30분봉이나 60분봉차트에서 거래가 터진 양봉은 세력의 매집물량 거래가 터진 음봉은 세력의 매도 물량으로 계산할 수 있으며, 일정 기간의 매집 물량과 매도 물량의 차이를 계산하면 세력의 의도를 엿볼수 있다. 5.상승이든 하락이든 몇 만주씩 큰 단위로 거래되는 것은 세력의 물량이므로 현재가창에서 이런 대규모 물량이 매수에서 많은지 매도에서 많은지를 보면 세력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 우리가 단기로는 일봉이나 이평선을 보고 매매하지만 그것은 부의 효과일뿐 모든 것은 거래량에 달려있다. 다시한번 거래량을 총정리 하니 외우기 보다는 철저히 이해해서 주가의 위치에 따른 거래량을 보면서 매매에 대한 의사 결정을 할 때 예측 후 대응을 하기 바란다. 모든 지표는 거래가 이루어지고 가격이 결정된 후에 나타나는 후행성 지표이지만 이 거래량은 거래가 이루어지고 그 거래량의 힘의 세기에 의해 주가가 결정되므로 주가를 판단하는 유일한 선행지표이다 반드시 이해해라 1. 주가 바닥권에서의 거래량 1)통상 주가의 바닥권에서는 거래량이 감소하는데 이제 왜 그런지 아시겠나? 즉 매수세의 힘이 없는것이다 여기서 힌트는 주가의 바닥을 찾으려면 주가를 보지말고 거래량의 바닥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2)살아 있는 모든 사물에는 움직임이 있다 3)의미 있는 바닥권 거래량의 증가는 거래량 바닥을 만든 후 1일평균 거래량의 3배이상 거래량이 증가할때를 말한다 개미의 매수세로는 거래량 바닥에서 3배 이상 거래량을 터뜨릴 수 가 없는데 이는 단타세력의 입성이든 추세적인 상을을 이끌 세력이든 자취를 감추었던 매수세가 등장하여 이제 주가의 상승추세 전환을 모색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 거래량은 매수세라고 햇는데 바닥권에서 대량의 거래가 발생하고 주가가 하락을 한다면, 그 기업에 특별한 악재가 발생을 하여 세력의 마지막 털기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단 안전하다. 하지만 세력이 이 점을 이용하여 최후로 한 번 더 급락시키며 가장 강한 강성 보유자들의 매물을 저가에 받기 위하여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런 현상이 나온 후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주가가 상승할 대는 세력의 마지막 흔들기 였다고 생각하고 매수에 동참하셔도 된다. 2.주가상승 시의 거래량 주가가 장기 횡보를 마무리하고 바닥권에서 대량의 거래가 터진 후 주가가 상승할 때 거래량의 변화는 2가지로 나타나는데 주가가 급등하는 중에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한다는 것은, 이미 세력이 물량 매집을 완료한 상태로 위로 첩첩이 쌓인 저항을 손쉽게 뚫고 가는 세력의 세력의 강한 힘을 느끼게 해주는 것으로 우리는 반드시 이런 종목에 편승하여야 한다 하지만 세력이 개미의 참여를 허용하지 않기 위하여 빠른 속도로 상승시키기에 대부분의 개미는 쳐다만 보고 있거나 오히려 급등 중에 거래량이 증가하는 종목에 편승하는데 그것은 아주 위험한 투자 방법이다. 급등하며 지속적으로 거래가 감소한 종목에 편승하였다면 매도시점은 급감한 거래량이 최초로 대량의 거래가 터질 때 보유물량의 50% 정도를 매도하고, 이때 급등하던 주식이 지지선으로 삼던 볼린저밴드 상단선이나 3일 이동평균선을 깨는지를 보고, 30분봉차트에서 볼린저 밴드 중심선(20이평선)을 깨면 나머지 30%를 매도하고 60분봉차트에서 볼린저 밴드 중심선(20이평선)을 깨면 전량 매도해야 한다. 문제는 개미들이 가장 많이 참여하는 거래량이 터진 후 주가가 급등하는 중에 또다시 거래가 터지는 경우인데 이때 살펴야 하는 것은 거래 터진 전고점의 저항선에서 거래가 터지는 것은 저항 매물을 소화한다는 측면에서는 바람직한 경우이니, 저항을 돌파하고 안착을 하는 가를 반드시 살피고 매수에 가담을 하여야 한다. 전고점 등의 지점이 아닌 곳에서 대량의 거래가 터지며 긴 장대양봉을 만드는 경우는 세력이 개미들에게 참여할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으로 많은 개미들이 편승을 하면 급락의 위험이 있으니 이때는 보유로 대응하지 말고 1분봉차트나 3분봉차트를 보며 최대한 단타로만 대응하고 거래 터진 후에 다시 거래를 줄이며 상승을 할 때에 다시 편승을 하기 바란다. 급등 주식의 보유 여부 판별은 주가가 60분봉차트에서 볼린저밴드 중심선(20이평선)을 이탈하느냐 마느냐, 한 발 빠르게 30분봉차트에서 볼린저밴드 중심선(20이평선)을 지지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지지를 하면 보유로 대응하시고 지지를 이탈하면 매도로 대응하시기바란다. 3.주가 고점권에서의 거래량 주가가 일정 이상 상승한 고가에서 거래량의 변화도 2가지로 나뉘어지는데, 고점에서 거래량이 감소하며 주가의 움직임이 없이 횡보를 할 때는 일단 매도를 하고 다시 판단하여야한다. 이런 현상이 오는 이유는 세력이 개인의 매수세와 매도세를 살피며 관망을 할 때에 나타난다. 주가가 단기든 장기든 고점 부근이면 당연히 그동안 저점매수를 한 투자자의 차익 실현 매물과 세력의 일부 이익 실현 물량 때문이더라도 거래량이 증가하여야 하는데, 거래량의 감소는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기 때문이다. 일단 매도하고 일봉 모양의 지지든 이동평균선의 지지든 전고점의 지지 등을 살핀후에 재차 겨래량이 증가하며 상승추세를 지속하는지 하락추세로 전환하는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대응하시기 바란다. 문제는 주가가 어느 정도 상승한 고가에서 거래량이 터지는 경우인데 고점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그동안 주가 상승을 이끈 세력이 고점에서 이익 실현을 하는 경우와 주가의 급상승을 우려한 대주주 기관 외국인의 이익 실현과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해줬던 금융권 등의 매도시에는 주가가 급격히 폭락을 하게 된다. 저점매수자와 기좀 보유자의 차익 실현 매도 물량을 받아주고 재차 상승을 이끌려고 하는 경우에도 대량의 거래량이 발생하는데 이때의 구별은 고점에서 추가 상승을 위한 거래량의 증가는 통상 고가놀이나 눌림목 등의 형태로 그동안 지지해 오던 지지선을 이탈하지 않거나 잠시 이탈을 하더라도 2~3일 내로 바로 회복하는 반면에 세력이 이탈 매도는 거래가 터지며 지지선을 곧바로 하향이탈하므로 지지선을 중심으로 지지선을 지지하는가에 따라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4. 주가하락 시의 거래량 고점에서 하락하던 주가는 그 하락세가 멈추기 위해서는 반드시 매수세의 힘인 거래량이 증가해야 하는데 고점에서 대량의 거래와 더불어 음봉이 출현하고 하락을 하는 와중에 주가의 하락은 멈추었는데 거래량이 증가하지 않는다면 추가 폭락 위험이 있으니 관망해야 한다. 주가가 하락하는 중에 거래량이 터지며 하락을 멈춘다는 것은 신규 매수세이기 보다는 고점에서 물량을 다 털지 못한 세력들이 이평선 등의 지지를 바탕으로 개미들의 매수세를 유인하기 위한 자전 거래의 성격이 짙으니 단기매매로만 대응하기 바란다. 거래량이 증가한 후에 상승하지 못하고 추가 하락을 하게 되면 세력의 완전한 이탈과 매물대가 겹겹이 쌓여 후일 상승을 시도하더라도 저항 매물이 곳곳에 버티고 있어 제동이 걸리며 그래서 거래 없이 급락한 종목보다 더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게 된다. $세력의 트릭$ 우리가 이토록 거래량을 반복해서 세분화하여 배우는 이유는 세력의 트릭에 속지 않고 주가의 선행 지표인 거래량의 분석을 통하여 수익을 올리기 위함임은 더 이상 언급할 필요도 없다. 세력의 트릭은 주가가 바닥권이라고 생각하는 저점에서 거래량이 증가한 후에 주가는 오히려 급락을 하든가, 고검이라고 생각하는 지점에서 대량 거래가 터진 후에 주가는 오히려 급등을 하는 경우이다 이러한 속임수가 빈발하는 까닭에 고점에서 거래가 터지며 음봉이 나오는데도 일부 개미들은 목표 주가가 얼마니 하면서 매도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어던 경우이든 주가가 단기 급등한 상태에서 거래가 터지며 30분봉차트상 볼린저밴드 중심선(20이평선)이 무너지면 매도로 대응을 시작하여야 하고 60분봉차트상 볼린저 밴드 중심선(20이평선)이 무너지면 상승추세는 끝났다 생각하고 전량매도해야 한다. 거래량 없는 음봉과 거래 터지는 음봉 세력의 매집에는 철저히 이 음봉을 이용한다 그래서 초보자들은 양봉이 나오는날 추격매수를 감행하는데 어느 정도 경험있는 고수들은 상승추세에 있는 종목의 거래량 없는 음봉의 종가에 매수를 하는 매매법을 사용한다. 상승추세에 이 거래 없는 음봉이 나오는 이유는 단기 상승 후에 조정이 필요한 세력의 인위적인 누르기가 대부분이며 장대양봉으로 강하게 상승하는 주식을 보고 많은 개미들이 상한가의 기대로 추격매수를 하는데, 이때 세력이 개미에게 자신들의 물량을 떠넘기면 당일 윗꼬리가 발생하게 되고 대부분의 개미는 양봉임에도 불구하고 이 윗꼬리에 물려 손실을 입게 된다. 발빠른 개미는 손절을 하고 재매수 기회를 노리겠지만 손절에 어려움을 느끼는 대부분의 개미는 보유로 버티게 되고 다음 날 세력이 인위적으로 주가를 하락시키면 보유한 개미들은 심리적으로 두려움을 느껴 보유 물량을 이제야 투매하게 된다. 어제라도 팔았으면 손실을 줄일 수도 있었는데 손실을 키워서 매도를 하는 경우이다. 전일이나 전전일에 고가에 매도한 세력은 다시 저가에 물량을 받기만 한다. 그래서 세력의 매도가 없고 개미의 매도만 있어 거래 없는 음봉이 발생하고 세력은 다음 날 개미의 물량을 받고 강하게 상승을 시킵니다 개미는 미치기 일보 직전이지요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주가는 오르니 이성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거래 없는 음봉은 매수 타이밍이라고 햇는데 그렇다면 음봉에는 거래 없는 음봉만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거래 없는 음봉은 세력이 개미의 물량을 받으며 쉬어가는 구간이라고 했는데 반대로 거래가 터지면서 발생하는 거래 터진 음봉을 어떻게 이해하여야 할까요? 조막손 세력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세력은 막대한 자금력과 대부분의 개미들보다 실전 경험도 많고 머리가 뛰어난 사람들이다 세력이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는 강성 개미들을 어떻게 쫓아낼까? 그때 사용하는 방법이 대량 거래이다 주가가 무거운 대형주에서 거래 터진 음봉이 나오면 대부분이 추세 하락을 나타내지만 중 소형주에서 세력이 단기간에 매집을 하거나 매집의 마지막 국면에서 사용하는 것이 음봉에 대량 거래를 터트리는 것입니다. 대부분 개미는 이제는 추세하락이라고 생각하게되어 물량을 던지게 되고 세력은 며칠간 자신들의 물량을 동원하여 거래를 터트리며 음봉을 만듭니다. 이때 반드시 살펴야 할 것이 회사의 악재가 있는가 여부이고 거래가 터지는 음봉에서는 관망을 하다가 최초로 양봉이 나오는 날 종가에 매수를 하는 것입니다. 어쨌든 대량 거래의 이유가 세력의 누르기든 털기든 간에 대량 거래 음봉에서는 매수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보유자는 매도가 원칙이고 미보유자는 다음날 시초가 이후나 종가에 판단하여 동참을 결정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주식 매매 그리고 인생, 마라톤보다도 긴 여정입니다 조급함과 탐욕이 스스로를 실패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기다림이라는 인내와 노력만이 스스로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04 이동평균선 이동평균선의 개념과 원리 우리가 이동평균선을 공부하는 이유는 현재 주가의 위치와 지지 저항을 살피자는 일차적인 이유외에 주가를 선도하는 세력들이 단기의 수익 게임이든 중장이 상승의 큰 흐름의 머니 게임이든지 간에 주가를 결정하고 움직이는 세력들이 이 이동평균선을 이용하여 주식을 매집하거나 매집한 주식의 시세분출 떠넘기기의 확산에 이용하기 때문이다. 개미와 기관 외국인이 사용하는 이동평균선을 조금씩 다르지만 어떤 이동평균선을 사용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사용하는 이동평균선을 가지고 지지와 저항을 찾고 이동평균선이 주는 여러 가지 의미를 본인이 얼마나 깨닫고 실전에 적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지가 중요하다. 통상 개미는 단기 눌림을 20일 이평선으로 보는 데 반해 기관은 대략 33일이이평선 외국인은 35일이평선을 중요시하고, 중장기추세의 경우 기관은 240일이 이평선의 기울기로 보고 외국인은 300일이평선의 기울기로 보는 특징이 있다. 주가의 상승이 단기에 급등하는 급등주를 살펴보면 5일이평선의 기울기가 45도를 유지하고 상승하는 때인데 45도로 진행되던 기울기가 60도 이상으로 급격하게 기울어진다면 시세분출의 막바지로 생각하고 분할매도를 시작하여야 하며 45도로 진행되던 기울기가 45도 이하로 완만해진다면 에너지의 소멸로 보고 이때도 매도로 대응하여야 한다. 또한 5일 이평선의 기울기보다 더욱중요한 것이 세력선인 20일 이평선의 기울기 인데 세력선의 기울기는 30도이상 45도 이하의 기울기로 우상향할때가 가장 오래도록 주가상승을 이끌며 이 기울기에서는 주가가 조정을 받는 눌림목이 나와도 주가가 거의 세력선을 이탈하지 않고 세력선에서 지지를 받으며 재차 상승하는 형태를 이루므로 이런 종목을 발견 시에는 단기매매를 하기보다는 주가가 세력선을 3일이상 5%이상 이탈하지 않는다면 장기로 보유를 해야 수익을 극대화 할수 있다. 단기 중기 이동평균선의 의미 1.3일 이동평균선-선봉선 3일 이동평균선은 초단기선으로 급등주선이자 대박주선입니다. 테마 대장주나 급등주에서 첫상한가에 진입을 하고 둘째날도 상한가에 진입을 하면 이 3일이평선은 45도 이상의 각도를 나타내며 상한가 3방이후에는 60도 이상의 각도를 나타내며 상승하는 주가의 지지선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테마 대장주나 급등주에서는 주가가 3일 이평선을 이탈하지 않는 한 목에 칼이 들어와도 보유로 버텨야하는 아주 중요한 선이다. 2.5일 이동평균선-생명선 5일 이동평균선은 주가의 생명선이자 심리선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주가의 상승과 하락의 출발을 알려주는 최초 시세의 출발신호로 이 선이 머리를 드는지 머리를 내리는지 잘 관찰하여야 하며, 단기매매에 있어 정배열이든 역배열이든 우리는 주가가 이 5일 이동평균선을 뚫고 상승을 할 때 최초의 매수신호로 활용한다. 즉 주가가 5일 이동평균선을 뚫고 상승을 할 때 최초의 매수신호로 활용한다. 즉 주가가 5일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하면 매수의 관점으로 하향돌파하면 매도로 대응하면된다 주가란 강세장에서도 일시적인 수급에 의해 필연적으로 조정을 받게 되고 이 조정을 잘못 이해하면 추세적인 하락이라고 판단하든가, 아니면 단기매매에 지나치게 치중을 하여 잠시의 5일 이평선 이탈에도 바로 매도하고 관심종목에서 삭제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번 급등한 주식은 매도세도 있지만, 신규 매수세도 진입여부를 타진하며 매수시점을 기다리고 있고 주가의 상승을 이끄는 세력들도 한 번에 자신들의 보유 물량을 전량매도하지 못하기에 가급적 강력한 매물대의 저항을 받지 않는 한 올릴 수 있는 데 까지 올려 마지막 물량은 내리면서 눌림목 등을 이용하여 매도를 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으니 단기에 5일이평선 이탈로 매도했어도 재차 5일이평선에 안착을 하고 상승하면 매수에 가담해야한다. 실전에서 급등하는 주식의 폭락이 두려워 매수하지 못하고 멍하니 ‘어? 또오르네?’ 하는 개미도 열이 받겠지만 급등하는 주식의 초기에 편승했다가 세력의 흔들기에 놀라 작은 이익에 만족하고 매도한 사람이 후에 급등하는 주식을 바라보는 것이 가장 열받고 비참한 심정일 것입니다. 이런사람들이 참다참다가 고가에 추격매수를 하게되면 그때 바로 상투로 폭락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급등주는 세력의흔들기에 매도를 했어도 재차 5일이평선을 타고 상승을 하면 5일이평선 붕괴시 손절을 각고하고 발빠르게 바로 매수에 가담하는 용기와 결단력이 필요하다 일봉에서 아무리 음봉이 출현하더라도 주가가 5일이평선을 이탈하지 않는다면 보유해야하는 지점이며 세력이 발빠른 매수세의 개미들을 털어내기 위하여 장대음봉을 만들더라도 5일 이평선을 이탈하지 않으면 기본 물량은 보유로 버텨야한다 일봉에서 5일 이평선을 이탈하지 않는 음봉이 나타난 후 주가는 거래량을 줄이며 급등하는 경우가 많다. 실전에서 코어세스라는 종목이 상한가 6방후에 전체수량보다 많은 대량의 거래가 터지며 음봉을 만든후에 바로 상한가 12방을 간적이 있는데 저도 이때 5일이평선을 깨트리지 않는 것을 보고 참여를 하여 단기간에 엄청난 수익을 남긴 적이 있다 모든 주가 에너지의 힘의 원천은 생명선과 세력선이며 주가가 세력선을 마지막 지지선으로 지지 하지 못하면 그 주가는 기존에 크나큰 폭락을 했어도재차 폭락한다는 것은 시장의 역사가 증명하므로 생명선을 위주로 매매하되 주가가 세력선을 이탈하면 중기 이상의 투자자라도 반드시 매도로 대응하여야 함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드린다 월봉에서 이 5일 이동평균선을 주가가 하향돌파하면 주가는 상승추세를 마감하고 하락하게 된다. 3.7.10.15일 이동평균선 5일 이평선을 타고 상승하는 주가의 지지를 살피기 위하여 5일 이동평균선과 20일 이동평균선과의 상승 간격의 괴리로 인하여 설정하는 선이 통상 7일 이평선과 10일 이평선과 15 일이평선인데, 5일 이평선을 타고 강하ㅔ 오르던 주식이 상승추세를 이탈하여 단기에 에너지를 보충하여 재상승할 것인가를 판별하는 선이 10일이평선이다. 주가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움직이는 방향으로 관성을 띄게 만련인데 5일 이평선을 하향돌파한 주가는 10일 이평선에서 일단 멈춤 현상이 나타난다. 여기서 멈추면 재상승을 하게 되고, 이 선이 붕괴되면 주가는 20일이평선까지 밀린다 그러므로 5일이평선을 타고 가던 주식이 하락하면 10일이평선의 지지를 보고 매수에 가담하여야합니다. 상승하던 주식의 일시 조정 시 재상승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가가 주봉에서 10주 이동평균선을 지지하느지 확인하시기 바란다. 상승하는 힘이 강한 종목은 주가가 10일 이평선까지 내려가지 않고 7일이평선에서 상승한다. 또한 10일 이평선을 이탈한 주식을 20일 이평선 눌림목 매매를 하려고 준비 할때 20일 이평선까지 하락하지 않고 15일 이평선에서 지지를 받고 상승하기도 하므로 단기 스윙트레이더의 경우는 3,5,7,10,15,20일 이동평균선만 설정해 놓고 매매를 하는 것도 복잡한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효과적입니다. 4. 20일 이동평균선-세력선 20일 이동평균선은 세력선이며 금리선이라고도 하며, 세력의 중기적인 힘을 측정할 수 있는 선으로 세력이 인위적으로 관리하는 선입니다 가장중요한 이동평균선으로 5일 이동평균선을 탈환한 주가의 추세적 상승 전환을 가장 먼저 알려주고 5일 이동평균선을 타고 상승하던 주가의 최종 상투 국면을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선으로 상승하던 종목이 2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돌파할 경우에는 일단 전량매도로 대응해야한다 일반적으로 많은 개미들은 5일 이평선을 타고 강하게 상승하는 종목을 선호하지만 대규모물량을 매집해서 시세를 이끄는 세력들은 주가의 상승의 가파름보다는 주가상승을 완만하게 하여 장기간의 추세적 상승을 이끄는데 이대 활용하는 중심이동편균선이 말 그대로 20일이평선이다. 단기매매자들의 중요한 지표인 분봉(10분 30분 60분)에서도 20이평선이 중심이동평균선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5일이평선을 타고 상승하던 주식이 매도세에 의해 하락하더라도 20일이평선에서 하락이 멈추고 다시 거래량이 실리며 추가 상승을 할 때에는 그 상승추세는 살아 있다고 판별하며 주가가 세력선에서 지지를 받고 상승추세를 이어간다면 각종 보조지표 등은 후행성이니 가급적 염두에 두지 마시고 일봉 및 이동평균선과 당일 거래량을 보며 주가의 흐름을 추적해야한다. 세력선인 20일 이동평균선의 지지와 붕괴 여부가 중기 투자자의 보유와 매도를 결정하는 분기점이며 통상 세력이 마지막 물량을 털며 이탈할 때 20일 이평선에서 눌림목을 주고 강한 장대양봉으로 상승을 하는 것처럼 하여 눌림목 매수를 하는 개인들을 유인하여 털고 나가므로 20일이평선에서 장대양봉 나온 후에 바로 음봉이 나온후 20일이평선을 이탈한다면 보유자는 전량 매도로 대응해야 한다 #그렇다면 왜 세력들은 이 세력선인 20일 33일 35일 이평선을 지키려고 할까요? 학습되고 경험을 간직한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이 세력선이 붕괴되지 않는한 주가의 폭락은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 주가가 세력선 위에서 지지를 받는 한 기존 보유자는 매도를 멈추고 신규매수가는 고려합니다 그러므로 세력은 적은 자금으로도 자신들의 막대한 보유 물량의 가격을 안정적으로 보존할 수가 있고 이 세력선이 무너지게 되면 관망하던 대규모 매도세의 출회로 세력 자신들이 보유한 주가의 안정과 더불어 주가를 상승시키기 위한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므로 세력이 이익 실현을 마치지 못한 경우에는 매물이 출회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주가를 세력선 위에 떠받치는 것입니다. 5.60일 이동평균선-수급선 주식을 중기 이상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예측해 볼 수 있는 선으로, 시장 수급 상황이 좋으면 60일 이동평균성이 상승 반대의 경우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즉 60일이평선인 수급선이 우상향하는 상승기울기를 유지하거나 최소 수평의 기울기가 이루어지지 않고 우하향할때는 시장의 모든 주도 세력들이 매도 압력에 직면하게 된다는 얘기다 또한 60일 이동평균선이 우하향으로 가파르게 하락할 때는 외국인의 공매도 물량이 가중되기도 한다 6.90일 이동평균선=추세선 7.120일 이동평균선-경기선 국내 경기 상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장기 이동평균선의 이해 단기로 폭락한 주가는 20일 이동평균선을 탈환하기에도 아주 버거워하는데, 매물대를 첩첩이 쌓으며 중장기로 하락을 한 주가가 상승추세로 전환하기에는 아주 긴 시간 동안 세력의 매집활동이 있어야 한다. 현 주가의 위치에 240일이평선이나 480일 이평선이 저항으로 버티고 있다면 주가의 추세적 상승은 아주 힘든 상황이다. 이때 세력들이 240일이평선과 480일 이평선의 무거운 중장기 이동평균선을 머리에 두고 최초로 매집활동을 시작한다. 거래량의 증감을 보며 발빠른 개미들이 세력의 매집활동에 저가로 매수하기 위하여 역배열 말기에 끼어들기를 하는데 세력의 입장에서는 무척 골치 아프겠지요. 만약 세력의 매집초기에 개미들의 끼어들기 매수세가 강하다면 세력은 그들을 떨궈내고 기존 강성보유자들의 물량을 뺏기 위하여 엄청나게 흔들어 댈 것입니다. 실전에서도 어느날 거래가 터지고 상한가를 갔다가도 다음날 주가 상승이 별반 없는데도 다시 주가는 주저 앉으며 또 긴 시간 횡보를 하는 것이 좋은예이다. 개미들에게 가장 취약점인 시간의 손절매를 강요하는 것이다 세력은 개미들이 떨어지지 않고는 절대 주가를 상승시키지 않으니 현명한 개미라면 매집초기에 참여하지 말고 추세적으로 오르는 다른 종목에서 거래를 하다 본격적으로 상승할 때 참여해라. 1.240일 이동평균선 역배열 상황의 바닥에서 세력이 매집을 하고 거래량을 터뜨리며 상승을 할때에 1차매도시점이 바로 240일 이평선이다. 강하게 뚫을시 제외. 세력은 이런 점을 이용하여 주가를 상승시키다 240일 이평선 언저리에 도달해서는 주가를 다시 하락 시키면서 쏟아지는 물량을 흡수해 가는 작업을 하며 세력은 몇 번에 걸쳐 이 작업을 하면서 보다 많은 물량을 매집한다. 이 과정에서 세려그이 매수 평균 단가는 상승하게 되고 이 매집활동의 결과로 240일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20,35, 60 ,90 120 이평선들이 모이는 수렴현상이 발생. 이제 현명한 개미들이 매수준비를 해라 240일 이평선을 중심으로 이동평균선의 수렴현상이 나온 후에 주가가 거래량을 동반하며 양봉으로 240일 이평선을 뚫고 올라올때 5일 이동평균선을 지지로 분할매수를 시작하는 거다. 매수후 보유는 24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한 주가가 240일 이평선을 지지하는 한 보유이며 다시 240일 이평선을 이탈할때는 매도로 대응해야 한다. 주가의 제 1법칙에서도 언급했지만, 주식투자는 시간을 사는 게임이다. 일봉에서 240일 이평선을 돌파한 주가가 별다른 저항이 보이지 않는데도 강하게 상승을 하지 못할 때는 일봉에서 480일 이평선의 저항을 살피고 다음에 주봉, 월봉에 강력한 이동평균선의 저항과 볼린저 밴드 상단선의 저항을 반드시 살펴보기바란다. 2.480일 이동평균선 분봉에 360이평선이든가 400이평선을 설정하여 숨어있는 마지막 저항을 파악하는 데에 활용하기 바란다. 240일 이평선을 돌파하고 안착한 주식의 가장 강력한 마지막 저항선이 480일 이평선이다. 아주 크나큰 호재의 주식이 아니고는 한 번에 480일 이평선을 돌파하는 경우는 없고 돌파했다가도 2~3일 내에 바로 480이평선 아래도 대부분이 하락한다.주가가 급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30분봉차트에서 480이평선이 맨 아래에 있는 정배열 완성이 되어야하며, 다음에는 60분봉차트에서 480이평선을 맨 아래 두는 정배열이 나와야한다. 그래서 분봉의 움직임을 자세히 살피다 보면 480이평선을 맨 아래에 두는 정배열을 완성시키고자 하는 세력의 위아래 흔들기가 나오는데, 상한가를 친 종목이라도 480이평선이 위에 있으면 480이평선이 매도 목표가임을 명심하쇼. cf)데이트레이더들이 주로 이용하는 분봉차트, 틱차트가 있는데 분봉차트는 분 단위의 주가 변동을 보여주고, 틱차트는 시간을 배제하고 매매 횟수에 따라 주가 변동 사항을 보여준다 3분봉차트(틱차트)는 스캘퍼나 데이트레이더들이 매매시점을 파악하기 위하여 주로 이용하고, 30분봉(틱차트) 60분봉차트(틱차트 240틱차트)는 단기 파동을 살피는데 아주 유용하며, 저도 시장에서 30분봉차트와 60분봉차트의 지지 저항 및 추세를 보고 스윙 및 단타매매를 한다. 30분봉차트는 그 종목의 추세를 확인하는 60분봉차트의 추세 가늠자 역할을 한다. 60분봉차트가 정배열로 전환되어 이미 주가가 많이 올라 선뜻 매수에 가담할 수 없을때 30분봉 차트의 정배열 또는 역배열의 배열도를 보고 지지 및 저항 등 추세의 강도를 살필 수 가 있어 스윙 게임에 탁월한 판단력을 부여하고 있으며 실전에서 볼린저밴드 지표와 함께 병행하여 판단하고 있다. 당일 시간대별 데이트레이딩은 3분봉차트를 이용한다. 1. 방향성 분석 5일선
2.지지선 분석 실전에서는 요즘의 개미들이 거의 이동평균선 분석을 하기에 세력들이 의도적으로 지지선을 붕괴시켰다가 하락추세로의 전환을 두려워하는 개미들을 이탈시키고 다시 주가를 끌어올리는 속임수를 자주 사용하기도 한다 이에 대한 대처 방법으로 초기에 전량매수를 하지 말고 시점마다 분할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현명하다
3.저항선 분석 주가는 하락추세가 지속되는 중에는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 순으로 저항의 역할을 하는데 기술적인 반등시는 어디에서 반등을 마무리하고 하락하는지를 살피는 것이 저항선 분석이다.
4.배열도 분석 중장기투자자는 대세 상승기에서 정배열의 종목을 오래 보유해야 수익의 극대화를 누릴 수있으며 한번 완성된 중장기 이동평균선의 정배열은 그 지속 효과가 오래간다.
5.밀집도 분석 장단기 이동평균선의 밀집과 확산을 가지고 매매에 이요하는 방법이며, 가벼운 이동평균선부터 무거운 이동평균선까지 모든 이동평균선이 밀집을 하여 서로가 얽혀 있다는 것은 종목의 주인인 특정 세력이 에너지를 모으는 과정으로 주가의 방향성을 이끌어줄 선도 세력이 시장을 관망하며 힘을 비축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어느 방향성으로 갈지 모르면 매매행위를 중단하고 관망하여야 하며, 각종 이평선이 밀집된 상태에서 대량의 거래량이 터지며 장대양봉 나오고 그후 장대양봉의 종가를 침범하지 않는다면 이때서야 매수에 동참해야 하고 밀집된 이동평균선의 힘의 응집으로 큰 시세가 나오기도 한다. 모든 평균선의 밀집 상태에서는 주가의 움직임을 면밀히 살펴야 하며 이때의 장대양봉은 아주 매력적인 매수시점이다. 즉, 밀집된 상태에서 상승의 밀집인지 하락의 밀집인지를 판단하는 최초의 움직임은 생명선인 5일이평선과 세력선인 20일이평선이 어느 방향으로 방향을 잡느냐에 따라 힘의 결집 후에 나타나는 에너지의 분출이며 대폭등 혹은 대폭락이 결정되는 아주 중요한 현상이다. 이 힘의 밀집은 힘의 분출인 확산 후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단기간에 나타나는 밀집보다는 장기간에 걸쳐 주가의 횡보 기간을 거치며 만들어지는 밀집 현상이 추후 방향성을 갖고 진행할 때 오랜 기가느이 에너지 응축으로 강력하게 분출한다 6.크로스 분석 골든 크로스와 데드 크로스로 나누어 분석한다 골든크로스란 단기 이동평균이 상위의 중장기 이동평균선을 아래에서 위로 교차하는 시점을 말하며 통상 강력한 강세 전환 신호로 매수신호이기는 하지만 실전의 단기매매에서는 한발 늦은 감이 있다. 또한 장기 이동평균선이 하락하고 있는 시점에서는 거짓 신호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다고 하여 당일 바로 매수시호로 활용하지 마시고 골든 크로스는 단기간 주가가 상승했고 앞으로도 골든크로스의 영향을 받아 주가가 더욱 큰 폭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니 골든 크로스 후에 주가의 조정이 나오고 이동평균선의 지지를 받아 재차 상승할 결우에 매수에 동참하기시 바란다. 통상 점진적인 상승을 하는 우량주의 골든 크로스는 진성인 경우가 많으며 주가가 단기 급등하는 잡주의 골든 크로스는 이미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했으므로 이때에 매도를 해야 하는 가성인 골든크로스가 많다 따라서 매수신호로 바로 해석하지말고 매수와 매도의 힘겨루기로 파악하여 매수세가 이겼을때만 매수신호로 효용성을 갖는다는 점을 유념하시기 바란다. 중장기 투자자는 20일이평선과 60일이평선 또는 120일 이평선의 크로스를 가지고 매매신호로 사용하는데, 세력선인 20일이평선이 중기선인 60일이평선 이상의 이동평균선을 돌파했다는 것은 주가의 흐름이 강력하다는 것으로 상승추세는 상승의 지속을 하락추세는 하락의 지속을 의미하며 5일이평선이 20일이평선을 크로스 하고 20일이평선이 60일이평선을 크로스한 다음에는 60일이평선이 120일이평선을 크로스하는지 그 다음에는 120일 이평선이 240일이평선을 크로스하며 정배열이든 역배열이든 완성하는지 살펴서 각 국면마다 매매전략을 새롭게 세워야 한다 폭등하는 주식을 살펴보면 5일이평선이 20일이평선을 골든크로스하고 5일이평선 위에서 가볍게 상승하다가 10일이평선이 20일이평선을 골든크로스하는 시점에서 거래량이 터지면서 주가 상승속도가 주춤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것을 단기로 매물압박을 받는 ‘골든크로스 충격’이라고 한다. 이 충격을 이겨내야 주가가 다시 급등하며, 세력선인 20일이평선이 상위의 이동평균성을 뚫는 골든크로스에서는 골든크로스 충격이 아주 강하게 나타납니다 이때 20일이평선이 상위의 이동평균선을 뚫는 골든 크로스가 나오더라도 주가가 하락하면 단기 매도의 신호로 보고 전량매도대응하고 지지선을 찾아 재매수하는 전략을 구성해야 한다. 데드크로스란 단기 이평선이 중장기 이평선을 위에서 아래로 교차하는 시점을 말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골든크로스에서 매수하고 데드크로스에서 매도하라고 배우지만 실전에서는 반대로 매매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이러한 경우를 가짜의 신호라고 한다 진짜와 가짜의 신호를 판별하는 방법은 크로스 당시 주가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가를 보아야한다 주가와 20일 이동평균선 간의 이격도를 보고 판별하는데, 골든크로스가 발생한 시점의 이격도가 지나치게 높다면 가짜의 신호일 가능성이 높기에 단기 매도로 대응해야 하고 반대로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시점에 이격도가 지나치게 낮다면 단기 매수로 대응해야한다 우리는 240일 이평선이 아주 중요한 지지선이라는 것을 배웠다 급등하던 주식이나 하락하는 주식이 240일 이평선까지 하락하면 대부분 강력한 지지를 받는데 만약 주가가 240일 이평선을 하향 돌파할 때 주가의하락을 최초로 알려주는 생명선인 5일 이동평균선과 주가의 추세적인 움직임을 알게 해주는 세력선인 20일 이동평균선이 상위의 선과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면 이는 주가의 일시적인 급락이 아니라 중기 하락이므로 주가가 다시 상승추세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시간의 법칙상 아주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때는 절대 주식을보유하지 말고 이격도를 이용한 짧은 단타매매만 해야한다. 추세적인 하락을 하던 주가가 최초로 추세적인 하락을 멈추는 시점은 60일이동평균선이 240일 이동평균선을 데드크로스하는 시점이며 이때부터는 우량주 저가 분할매수를 노려야 하는 시점이기도합니다. 하지만 이때도 주식을 사서 중기 이상으로 보유하기에는 아직도 시장에 하락의 압력이 가중되어 있으므로 중기선의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시점에서 하락의 압력이 가중되어있으므로 중기선의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시점에서 주가의 폭락으로 20일이평선과의 괴리가 가장 확대된 종목을 매수하여 주가 상승시 20일 이평선에 근접함ㄴ 매도하는 방법을 사용하여야 한다. 모든 주식 매수의 근본은 주가가 생명선인 5일 이동평균선을 뚫을 때나 안착할 때임은 강조를 하고 또 해도 모자람이 있으며, 시장의 고수들은 주가의 대이격에서 매매할 줄 알아야한다. 주가가 대폭락하여 누구나 공포를 느끼고 투매를 할 때 분할매수시점을 잡아야 하며 주가가 급등하여 보유자들이 얼마를 벌었는지 계산기를 두드릴 때 냉정히 매도를 하고 나와야 하는 대이격의 시점에서 시장의 다수와 반대 포지션을 취할 줄 아는 투자자만이 시장의 승리자입니다. 7.이격도 분석 이평선이나 모든 보조지표의 매매신호는 후행성이 강하다. 지나고 나서야 매수와 매도시점이 뚜렷이나타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 이격도 분석인데, 이격도랑 주가가 이평선과 떨어져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주가는 이평선과 멀어지면 회귀하려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단기 투자자에게 이격도의 의미는 매우 중요하며 추세 매매를 하는 중장기 투자자에게는 그 의미가 반감됩니다. 이격도 매매의 수치는 시장의 상황이나 종목의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에 그리 중요하지 않으며 본인이 실전매매를 거듭하며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여야 한다. 이격도 매매는 하락장에서 더욱 유용하게 이용되는데 하락장에서는 대부분의 종목에 마지막으로 투매의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때는 하락의 폭이 심화될수록 매물 공백 현상이 나타나므로 회사 자체의 문제로 주가가 하락한 종목이 아닌 한 폭락을 하여 대이격이 벌어진 종목을 관심종목에 등록하여 관망을 하다가 종합주가지수가 급등하는 날 발빠르게 매수하면 단기간에 몇십 퍼센트의 수익을 올릴수 있디도 하다 하지만 하락장에서 대이격도를 이용한 매수의 1차 목표치는 하락하는 20일 이동평균선이 목표가임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또한 주가가 정배열 상태에서 하락장의 영향으로 하락했더라도 5일 이동평균선과 120일 이동평균선까지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상태에서 5일 이동평균선과 120일 이동평균선까지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상태에서 맨 아래에 240일 이동평균선과 480이평선을 깔고 있을 경우 다시 상승추세를 갖게 되면 이격이 과하더라고 조정을 거친 후 재상승하기 쉽다. 가장 중요한 이격도는 20일 이평선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가장 효율 적이다 상승 시에는 20일 이평선과 얼마나 괴리율을 보이는가에 따라 단기 매도를 하여야 한고 하락시에도 20일이평서노가 단기로 큰 이격을 벌리며 하락했다면 단기 매수의 시점이 되는것이다 하지만 하락추세의 대이격도 매수는 반드시 개별 종목의 악재가 있는가를 확인하고 매수하여야 한다. 그랜빌의 매매법칙을 이용한 매매방법 이것을 배우는 이유는 주가의 원리를 깨닫기 위함이다. 각 종목마다 그 종목의 상승을 이끄는 세력의 특성에 따라 세력이 주가를 상승시킬 때 상승 조정 시 지지로 삼는 이동평균선이 따로 있다. 통상 그 선은 20일 이평선이나 어떤 세력은 15일 이평선을 어떤 세력은 35일 이평선을 지지선으로 사용한다 각 종목마다 지지 도는 저항의 역할을 하는 이동평균선이 따로 있으므로 실전에서는 그 이동평균선을 찾아 매매 전략을 세우는 것이 효율적인 방법이다. 매수신호 1. 이동평균선이 하락한후에 보합 상황에서 상승국면으로 진입할 때 주가가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할 때 거래량을 동반하면 매수한다. 보통 거래량이 수반될수록 강한 매수신호임 주가가 오랜 하락추세에서 벗어날 때 출현하는 빈도수가 많기에 의미 있는 매수신호로 해석된다. 2. 200일 이평선은 상승하고 있을때 주가가 일시적으로 200일 이동평균선 밑으로 하락하면 매수 타이밍으로 보는 경우인데, 200일 이동평균선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은 대세 상승국면에 있다고 볼 수 있으므로 일시적인 하락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매우 위험한 매수 국면으로 현재까지 주가 하락이 일시적인 것인지 아닌지를 살펴 추세적인 하락이라면 2차 3차 폭락이 나올수 있으므로 추세 전환을 확인하고 매수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3. 주가가 200일 이평선을 깨고 급속히 하락하다가 재차 상승할 때를 단기적인 매수신호로 보는데 주가의 대이격 시에 회귀성을 이용한 단기 매수의 방법으로 회사 자체의 악재가 아닌 시장 전체의 외부적 악재에 의한 단기 폭락이 나타났을 때 주가의 되돌림 상승을 이용한 일시적인 매수방법이다. 4.주가가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을 때 200일 이동평균선을 향해 하락하다가 하향돌파하지 않고 이동 평균선이 지지선 역할을 해주며 다시 상승하는 경우를 매수 신호로 봅니다 주식 매매의 많은 기법중에 어떤 이동평균선을 이용하든지 간에 눌림목 매수에 해당하는 매매법인데 이 기법이 주식투자의 가장 기초적인 매수법으로 이 기법을 이해하여야만 시장의 단기 중기추세에서 수익을 극대화 할수 있다. 주가가 하락추세 중에 하락할 때는 단기 상승은 있어도 중기의 추세를 가지고 하락을 하듯이 주가가 상승추세 속에서는 단기의 하락조정이 있어도 중장기 상승추세를 가지고 상승하게 된다. 이 상승추세의 지속여부를 살피는 것이 세력선의 상승각도와 주가의 세력선 이탈 여부인데, 개별 세력이 이용하는 20일이동평균선 기관과 외국인이 이용하는 33일 이동편균선 35일 이평선이 세력선이며 이세력선의 지지와 붕괴를 보며 추세의 지속과 이탈을 판별해야 한다. 2.매도신호 1.상승하던 이평선이 횡보하거나 하락추세에서 주가가 이평선을 아래로 뚫고 내려올 경우 이동평균선의 횡보나 하락은 주가의 약세를 뜻하며 하향돌파는 본격적 약세의 시작을 뜻한다 2.이동평균선이 계속 하락하고 있을 때 주가가 일시적으로 이동평균선을 밑에서 위로 뚫고 올라올 경우 이동평균선의 상향돌파는 단기 반등의 마무리 단계를 뜻하므로 매도신호이다 3.이동평균선을 향해 주가가 밑에서 위로 올라오다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하지 못하고 다시 하락할 경우, 이동평균선이 주가 상승을 막는 저항선역할을 하므로 매도신호이다. 4.주가가 상승중인 이동평균선을 크게 넘어 급등하다 반락할 기미가 보일 경우 이동평균선에서 멀어진 주가는 다시 이동평균선으로 돌아오려고 회귀하므로 단기적인 매도신호이다. *실패를 후회하는 데에 힘을 낭비하지 말라. 실패로부터 배우고 다음 단계의 도전을 향해 나아가라 실패하는 것은 괜찮다 그 이유는 성공한 모든 이가 실패를 했기 때문이다. 실패하지 않는다면, 성장하지도 않을 것이다. 실패를 통해 성장해라 그리고 성공하라. 110p 05-봉차트 이 봉차트는 특히 스캘퍼나 데이트레이더들에게 있어 현재가창과 함께 분봉차트 틱차트를 보면서 매매행위를 결정하기에 단기매매자는 심도 있게 공부할 필요가 있다 봉 하나하나에는 누가 붙였는지 모르지만 나름의 용어가 있으나 이 용어를 외우기보다는 그 용어의 봉이 주는 의미 즉 봉 자체가 주는 속뜻을 알아가는데 주력해야 한다 어떤 시점에서 어떤 봉이 발생하였을 경우 이 봉이 앞으로 주가에 미치는 영향과 주가의 변화를 파악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포인트이다. 또한 봉을 볼 때는 항상 거래량과 함께 보아야 한는데 그 이유는 같은 음봉과 양봉이라도 거래량의 많고 적음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하나의 봉은 장중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가격, 즉 시가, 종가, 고가, 저가라는 4가지 가격을 표시하며 완성되며 우리는 이 봉을 보면서 그날의 매수세와 매도세의 움직임과 봉의 모양을 만드는 주도세력의 의도를 엿보아야 한다. 물론 봉 하나만을 가지고 향후의 주가를 예측할 수는 없다. 하지만 주가의 중요한 움직임이 결정되는 변곡점에서는 봉 하나가 주는 의미는 투자행위를 결정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에 세밀히 살펴야 한다. 봉의 종류 스캘퍼는 1분봉과 현재가창 단타는 3분봉 스윙투자자는 30분봉 60분봉 일봉을 주로 보고 중기 투자자는 주봉, 장기투자자는월봉을 주로 보면서 투자하고 있다. 1.일봉과 주봉 데이트레이더들의 단점이 일봉의 모양만 보고 봉을 연결하여 매매시점을 찾으려고 하는 것인데 항상 주봉 이상에서지지와 저항의 큰 흐름을 미리 살피고 일봉을 보아야 한다. 그 이유는 주봉과 월봉에는 일봉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지지와 저항 추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본인이 학습한 일봉의 조합과 거래량을 보면 분명히 매수시점인데도 어떤 종목은 날아가고 어떤 종목은 폭락하기도 한다. 그 이유는 상위봉인 주봉과 월봉에 있다. 일봉이나 분봉에서 동일한 패턴이라도 주봉 이상에서의 저항의 강도에 따라 주가는 상승 패턴을 완성하느냐 실패하느냐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주봉과 월봉은 시세의 큰 흐름을 알게 해주는 차트 이다 꿈이 있어야 큰 시세가 나듯이 주봉 이상에서 전고점을 돌파하여 저항의 영역권을 벗어나야 상승의 탄력을 받아 주가는 큰 시세를 준다. 주봉과 월봉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시간의 흐름이 길어 한번 전환하면 금방 진행하고 있는 추세의 방향을 바꾸지 못한다 항공모함이 바다에서 움직이는 모습과 같이 주보과 월봉이 추세를 전환하게되면 조정은 있어도 쉽게 꺽이지 않으므로 바닥에서 많이 상승했어도 상승추세가 진행중이면 매수에 가담하여야 한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패턴은 주봉 이상에서 볼린저 밴드 상단선을 돌파하여 저항을 완전히 벗어난 종목이며, 저는 주로 상승장에서는 그러한 종목을 매매한다. 2.일봉 우리가 일봉을 심도 있게 배워야 하는 이유는 주봉이나 월봉은 일봉을 큰 그림으로 보기 위한 숲과 산이고 일봉은 단기 상승하는 주식을 고르는 나무이며 분봉은 그 나무에서 열매를 따야 하는 낫이나 도끼와 같기 때문이다. 일봉은 현재의 주가 흐름을 가장 정확히 반영하며 많은 단기 트레이더가 일봉 하나와 연속적인 일봉의 움직임으로 주가를 판단하여 매매를 하고 있기에 세력도 일봉의 모양을 만들어가며 개미를 유인하고 공포를 주기도 하므로 우리는 적을 알기 위해서라도 일봉을 연구하여 매매에 활용하여야 합니다. 시가란 장이 시작될 때 처음 매매된 가격을 말한다 종가란 장 마감 동시호가로 거래된 가격을 말한다 고가란 주가의 하루 움직임 중 가장 높았던 가격을 말한다 저가란 주가의 하루 움직임 중 가장 낮았던 가격을 말한다 3.양봉과 음봉 당일의 주가는 종가가 결정되고 나면 양봉과 음봉으로 나누어 진다 양봉이란? 양봉은 장이 시작될 때 결정되는 시초가보다 종가가 높게 끝난 때를 말하며 빨간색으로 표시된다. 음봉은 반대로 장 시작에 결정된 시가보다 종가가 낮게 결정된 것을 말하며 파란색으로 표시 된다 양봉중에도 7%이상 상승한 장대양봉과 상승 폭이 적어 몸통이 작은 단봉의 양봉이 있고 반대로 음봉에도 하락 폭이 큰 장대음봉과 하락 폭이 적어 몸통이 작은 단봉의 음봉이 있다. 1) 장대양봉 장대양봉이란 출현하는 주가의 위치와 장대양봉을 만든 시간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기도 하지만 일단은 당일의 매수세가 매도세를 압도했다는 측면에서 바닥권에서 발생하면 추세 전환의 가능성을 내포하며, 바닥권의 장대양봉에는 전일보다 5배 이상의 거래량이 동반되어야 추세 전환의 신뢰도가 높다. 바닥권의 주도권 공방이 아니고 주가 일정하게 상승한 상태에서 장대양봉이 발생하고 장대양봉이 만들어지는 시간이 오래 걸렸다면 많은 개미들의 매수 참여로 다음 날 강하게 가지 못하는 경향이 짙다. 2)장대음봉 장대음봉은 통상 전일보다 거래량이 5배 이상 급증하며 갭상한가로 급등하던 종목의 고점에서 주고 발생하며 세력들이 고점에서 자신들의 자전매매로 개미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많은 개미들이 참여했을 때 일시에 많은 물량을 털고 나간 유형이다 이날 장대음봉이 하한가로 마감한다면 다음 날부터는 갭한한가가 나올 수도 있는 패턴이다. 또 하나의 패턴은 주가의 횡보 국면에서 그 회사에 악재가 발생했을때 바닥권에서 탈피하는 추세전환의 신호로 오인하도록 자신들의 물량으로 거래량을 늘리며 주가를 상승시키다 상승추세로 전환을 예견한 수많은 개미들이 추격매수를 하게 되면 세력들이 일시에 물량을 털고 나가는데, 이때도 장대음봉이 발생하며 다음 날부터 주가는 끊임없이 하락하게 된다. 장대음봉이 발생하면 재빠르게 매도하고 절대 매수하여 물리는 일이 없도록 해라 4.봉의 몸통과 꼬리 양봉이든 음봉이든 봉은 몸통과 윗꼬리 아랫꼬리로 구성되며 몸통과 꼬리를 구분하는 것은 몸통의 길이를 보고 매매 세력의 힘과 의도를 알고자 함이다 양봉의 몸통 길이가 길다는 것은 매수 의사와 매수 세력이 강하다는 것이고 음봉의 몸통 길이가 길다는 것은 매도 의사와 매도 세력이 강하다는 것으로 다음 날의 주가 향방에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장대양봉이나 장대음봉이 발생한 다음 날 주가가 반대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주가의 위치에 따라 달리 해석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단타가 성행하고 있는 우리 현실에서는 작은 이익에도 매도를 하려는 욕구가 강해서 그런 까닭도 있다 봉을 배우는 이유가 실전 매매의 기본이기 때문이며, 초단타의 스캘퍼 외에 봉 하나만으로 매매를 결정하는 것은 현명한 투자행위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양봉과 음봉은 장중 주가가 반대로 움직인다는 것이며 따라서 당일 주식을 매매할 때는 거래가 터지는 양봉에서 매래를 하여야 하고 내일을 기다리는 매매를 상승추세가 살아있는 종목의 거래가 없는 음봉에서 매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주 기초적인 몇가지 양봉일 때 종가와 고가가 같으면 윗꼬리가 없겠지요 음봉일 때 시가와 고가가 같으면 역시 윗꼬리가 없겠지요 양봉일 때 시가와 저가가 같으면 아랫꼬리가 없겠지요 음봉일 때 종가와 저가가 같으면 아랫꼬리가 없겠지요 양봉이든 음봉이든 시가와 종가가 같으면 몸통이 일자가 되며 이를 도지라고 한다. 봉의 해석 긴 몸통의 장대양봉은 주도세력이 인위적으로 끌어올렸든 어쨌든 당일 매수세가 매도세를 압도한 상황이며 긴 몸통의 장대음봉은 매도세가 매수세를 강력히 누른 상태이다. 그 외 중간 정도나 짧은 몸통의 봉들은 매수세와 매도세가 어느 정도 균형있게 대립하는 상태라고 생각하기고 주로 봉만을 보고매매하시는 단기 투자자는 하나의 봉만을 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당일의 봉을 여러 봉과 연결하여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상한가든 일봉의 모양이든 개미의 힘만으로는 그 형태를 만들 수가 없다. 즉 봉의 모양은 그 종목의 세려기 만드는 것이다. 바닥권에서는 주가가 횡보를 하다가 어느 날 거래량 터지면서 장대의 양봉이 나온다면 이제껏 관망을 하든가 주가의 작은 변동 속에 매집을 하던 세력이 더 이상 주가의 변동이 없는 단봉으로는 매집을 할 수가 없어 매집의 완료를 서두르는 현상이므로 바로 이때를 추세 전환의 신호로 보고 매수에 동참해야 한다. 바닥권의 장대양봉이 아니고 주가가 상승 중이거나 주가가 많이 상승한 상태에서 장대양봉이 나올 때는 한 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 있다 ‘왜 이시점에서 봉의 길이를 길게 해서 개미들의 참여를 허용할까?’ 고점에서 장대양봉이 나온다면 추가로 상승시키기 위해서는 세력의 자금 여력도 부담이 되는 상태가 뻔하므로 세력의 물량 털기인 분산 활동으로 보고 이때는 매수를 보류하던가 아니면 적은 금액으로 단타만 하시기 바란다. 그러므로 바닥권에서 횡보할 때는 거래가 터지는 장대양봉이 추세 전환의 신뢰성이 높고 상승 시의 양봉은 거래량이 줄어드는 몸통이 작은 단봉이어야 한다 단 하나의 예외는 상승하던 주가가 전고점 등의 저항을 만나 그 매물대의 저항을 돌파할 때만 거래가 터지는 장대양봉이 유효하다는 것이다. 반대로 하락하는 주식이 별 거래량없이 단봉으로 하락할 때는 세력의 개입이 없어 아직도 주가의 바닥이 멀었다는 의미이다. 그 이유는 주가의 고점에서 매집에 들어가는 세력은 한 명도 없기에 당연히 고점에서 거래가 많다는 것은 세력의 이탈이고 회사에 악재가 없다는 전제하에 세력이 미치지 않고서야 바닥권에서 자신들의 물량을 던질 리는 만무하기에 바닥권에서의 거래량 급증은 세력의 매집 활동이다. *추세 전환 신호에 있어 아주 중요한 도지* 도지가 주는 의미가 중요하다 1.일자형 도지 시가 종가 고가 저가와 같은 것을 일자형 도지라고 하며 상한가에서 나타나는 것은 일자 양봉 도지이며 하한가에서 나타나느 것은 일자 음봉 도지이며 아주 강력한 추세 강화의 일봉이다 통상 세력들이 일자형 도지로 상한가를 보내는 것은 개미의 끼어들기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미이여 호재를 갖고 상승한다 이 일자형 도지 이후에 거래량이 터질 때 어떻게 대응하여야 하는지 후에 배우겠다 주식하는 모든 사람의 소망이 이 양봉의 도지에 10번정도 얻어맞느게 소원이다 작전주에 잘못 들어가면 이 갭하한가를 10번 정도 맞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팍스넷 종목 게시판에 가보면 한강을 가네, 농약을 먹고 죽네 소동을 피우는 것이 이 갭하한가의 도지이다 평생 주식을 하는 동안 절대 걸리면 안된다. 2.십자형 도지(시가=종가) 이 십자형 도지느 매수세와 매도세의 균형을 이루는 균형점에서 발생하게 되고 매도세와 매수세가 팽팽한 싸움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장중에 위로 아래로 싸움을 하지만 그 싸움의 결말이 나지 않은체 제자리 걸음 상태로 장마감을 하는 경우. 십자형 도지는 추세 전환의 신호로 보며 주가가 하락하는 과정에서 긴 봉이 만들어지고 그 다음에 발생한 경우에는 상승추세 전환을 내포한다 또한 상승추세의 고점에서 이 도지가 발생한 경우 하락추세의 전환으로 보아 일단 보유물량을 축소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 십자형 일봉의 특징은 하락에서 상승으로의 추세전환 보다느 상승에서 하락으로의 추세전환에 신뢰도가 훨씬 강하다 십자형 도지 중에서 위아래 꼬리가 아주 긴 장족의 십자형 도지가 있는데 시가와 종가는 같으나 장중에 높게 올랐다가 깊게 하락한다는 것은 매수세와 매도세의 극도의 불안 심리를 내포하고 있어 장중에는 관망하는 것이 유리하다 끼어들기를 하더라고 시초가 이상의 고점에서는 추격매수를 자제하는 등 조심해야 하는 봉이다 3.윗꼬리가 긴 비석형 도지(시가=종가=저가) 시가 종가 저가가 거의 같은 경우에 발생하며 그 의미를 보면 주가는 장이 시작될때 정해진 가격에서 상승을 하지만 장 중이나 마감에는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모양으로 상승 여력이 부족하다거나 아예 상승 의사가 없는데 장중 개미들의 추격매수를 유발하고 물리게 할때 사용하는 모양이며 상승추세가 마감될 부렵인 고점에 나타날때는 바로 전량매도하고 도망가야 한다 하지만 하락의 막바지에 이 비석형 도지의 출현은 매수세력의 부활로 봐도 무방하다 하락추세의 마지막에 나타나면 추세 반전의 예비 신호이기도 하므로 이 도지가 출현하면 주가가 그동아 충분히 하락했는지와 윗꼬리의 길이를 체크해보여 다음날 주가가 진정되는지 살피고 이제 서서히 주가가 상승하겠다는 생각을 해야되지만 실전에서 급반전은 절대 없으며 며칠 더 하락한 후 상승을 시도 한다 여기서 다시 한 번 주가와 봉의 원리를 생각하면 바닥에서 변동성의 확대는 매수세의 부활로 고점에서 봉의 길이가길어지는 변동성의 확대는 매도세와 세력의 물량 떠넘기기인 분산활동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상기해라 4.아랫꼬리가 긴 잠자리형 도지(시가=종가=고가) 시가 종가 고가가 일치하가너 거의 같은 경우를 말하며 그 의미는 지속적인 하락을 보이던 주가를 위로 끌어올린 것으로 하락추세에서 발생하면 상승전환을 내포하고 상승추세에서 발생하면 하락전환을 내포한다 이 모양은 보통 상승추세에서 발생하면 하락전환을 의미한다 이 모양은 보통상승추세의 고가에서 나타날 때는 상한가에 형성될 가능성이 많은데 추가 상승의 신호로도 해석이 되지만 아랫꼬리가 긴 것은 상한가 공략을 해서는 안된다 잠자리형 도지는 해머형(망치형)과 개념은 비슷하나 몸통이 거의 없다는 것이 망치형과 다른점이며 해머형은 아랫꼬리가 몸통의 2배 이상이 되어야 하는 요건이 있으나 잠자리형 도지는 아랫꼬리의 길이에 제한이 없다 통상 잠자리형 상승추세에서 나타날 때는 전일 갭상한가를 이어오던 종목에서 나타나는데 2가지 경우가 있다 첫 번째는 세력이 갭상한가로 주가를 급등시키며 고점에서 개미들에게 물량 떠넘기기의 선작업으로 개미들의 대기 매수세가 얼마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자신드르이 물량으로 상한가를 이탈시키며 개미들의 참여강도를 살피는 것이다 개미들의 참여 강도가 강하면 세력들의 물량이 나오자마자 많은 개미가 동참하게 되므로 세력들은 바로 상한가에 안착시켜 놓고 분할로 서서히 자신들의 물량을 떠넘길 것이고 이와는 반대로 상한가를 이탈했는데도 개미들이 참여를 안 할 때는 세력은 인위적으로 상승을 이끌던 지지선까지 하락시켰다가 재차 상승시키며 개미들에게 지지선 확보와 저가 메리트를 확인시켜주어 개미들의 참여를 유도할 때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이것은 아주 위험한 경우로 적극적인 매수에 동참하지 말아야 하며 언제라도 손절을 할수 있는 적은 금액으로만 참여하여야 한다 실전에서는 이런식ㅇ로 개미들을 현혹하여 동참을 유도하고 당일 장 후반이나 종가에 바로 하한가로 밀어버리는 패턴이 나오기도 한다 두 번째 경우는 그동안의 상승에 대하여 저가의 매수세가 차익 실현을 목적으로 매도하여 주가가 밀리다 다시 주가 견인 세력에 의해 위로 끌어올려진 것으로 반드시 이른 시간내에 위로 끌러 올려져야 추가 상승의 신뢰성을 가지며 종가 무렵에 끌어올려진 것은 내일 매도하려고 하는 세력의 인위적인 상승이 많으니 각별히 조심하여야 한다 매도세의 출현이 있었다는 점에서 통상 전일 보다 많은 거래량이 터지는데 이 봉이 형성된 다음 날도 거래량이 늘어난다면 아직도 매수세가 강하던가 세력이 위로 올리며 매도하는 경우이니 매수에 조심스럽게 대응하셔야 한다. 저는 실전에서 갭상한가로 날아가던 모습에서 최초 이런 모습을 발견하면 음봉의 상태에서 상승하던 주가의 지지선에서 분할로 매수를 시작하여 도지가 형성되는 시점, 즉 상한가에 안착할 시나 종가가 형성되기 대략 10분 전에 많은 물량을 털고 소액의 적은 물량만 보유하고 넘어간다 적은 물량이라도 보유하는 이유는 다음 날도 상승을 할 가능성이 있고 이 시점에서 모든 개미가 털렸거나 세력의 인위적인 상승에 개미가 동참을 하지 않으면 세력은 관망을 하며 매수를 하지 않는 개미들을 유인하기 위해 한 단계 더강력한 상승을 이끌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음 날 갭상승 출발을 못 하거나 갭상승 출발을 했다가 바로 밀리며 지지하는 이평성이 깨지면 어떤경우라도 보유물량을 전량매도로 대응하여야 한다. *봉의 출현으로 주가 추세가 전환되는반전형 봉들* 봉은 봉의 모양에 따라 실전 차트상 언제 어느 위치에서 발생하느냐에 따라 그 의미와 미래가 달라진다고 했다 반전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차근차근 보라 1. T자형 티자형이란 몸통의 윗부분에 윗꼬리는 거의 없고 몸통 밑에 긴 아랫꼬리가 몸통 길이의 2배 이상인 경우를 말하며 T자형은 그 위치와 의미에 따라 2가지로 분류한다 하락추세에서 상승추세로의 전환을 나타내는 것을 해머형(망치형)이라 하고, 반대로 상승추세에 있던 주가가 하락추세로 전환할 때 발생하여 추세 전환을 내포하는 것을 교수형이라 한다 1)해머형(망치형)은 이름 그대로 추락하던 주가가 바닥을 다지고 특정 매수세력에 의해 주가가 끌어올려지는 경우로 양봉과 음봉의 구분은 중요하지 않으나 양봉일 경우 신뢰성이 더 크다. 해머형이 출현한 다음 날부터 봉의 모양이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갖는데 이 봉이 출현한 이후에 나타나는 일봉들이 빠른 시간 내에 해머형의 몸통위로 상승하는 봉이 나타나야 신뢰를 가지며 우리는 해머형의 종가 위에서 매수를 하여야 하고 그 종가 밑으로 침범시 바로 손절로 대응하여야 한다 이 해머형이 출현하고 점진적으로 거래가늘어난다면 추세전환으로 보는 신뢰성이 높아진다 2)교수형 그러나 교수형이 나오고 천정권의 꼭지점이었다는 것에 대한 판단은 지나고 나서야 알 수 있기에 이형태가 나타나면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그 다음날의 봉 모양을 유심히 관찰하다가 다음 날 봉이 교수형의 몸통 아래에서 형성된다면 매도로 대응 그래도 상승의 미련이 있다면 일단 50%매도 후에 종가의 모습을 보고 결정하여야 한다 특히 급등주의 경우는 교수형이 출현했다고 하더라고 매도 시기를 하루 이틀 늦춰 판단하기는 하지만 이 봉이 만들어지는 형태를 보면 시초가 이후에는 장대음봉의 모습ㅇㄹ 보이다가 장 중이든 종가든 아랫꼬리가 만들어지는 경우이므로 초보자는 반드시 이 모습이 완성되기 전의 음봉에서 분할매도로 대응하여야 하며 대게 급등주에서 이런모습이 만들어질때는 볼린저 상단선과 3일이동평균성을 타고 주가가 움직인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든 시초가 이후 주가가 볼린저 밴드 상단선을 아래로 깨거나 3일 이동평균선을 깰 때는 종가에 다시 사거나 내일 시초가에 다시 사더라도 많은 물량의 주식을 매도해야 폭락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교수형이란 종가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므로 장중의 음봉 상태에서 이미 대량거래가 터지면 바로 장대음봉으로 직행할수도 있다 저는 시초가 이후 장대음봉이 발생하면 70%이상의 물량을 매도하고 볼린저 밴드 상단선이든 3일 이동편균선에서 기다리며 재매수를 검토하다지지선이 깨지면 나머지 물량도 매도하며 종가상 T자형이 완성되면 전일보유 물량의 30%정도를 종가에 매수한다 T자형의 특징은 몸통의 색깔볻는 아랫꼬리가 길수록 장중 고점 가까이에 종가가 형성될수록 신뢰성을 가지며 해머가 발생하면 매수 관점이고 교수형이 발생하면 매도관점 다음날의 대응은 전일 꼬리 부근에서 아침동시 호가가 시작하여 음봉으로 진행되면 천정권으로 보아야 하고 몸통 부근에서 양봉이 나오면 아직도 상승 여력은 있다고 보여지나 이미 경고음이 발생했다고 보는 것이 매사 안전 투자의 길입니다 여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비슷한 모양의 봉이라도 그 봉의 위치에 따라 의미와 역할이 달라진다는 점을 숙지하십시오. 2.장악형 장악형은 2개의 봉을 비교햇을 때 나타나는 형태로서 크기가 서로 다른 첫째 날에 나타난 짧은 몸통의 봉을 다음 날 나타난 긴 봉이 감싸는 형태이며 위아래 꼬리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으며 몸통의 크기에 의미를 두고 몸통으로 비교 하는 것이다. 포아형(배아형)과는 반대 형태이다. 첫날 추세를 반영한 봉을 다음 날 봉이 장악한다면 장악한 봉의 추세에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트레이더는 이에 순응하여야 한다. 장악형도 2가지로 나뉜다 1) 상승장악형 하락하던 주가가 상승으로 전환된다는 신호로서 바닥에서 발생하며 두 번째 봉이 첫 번째 봉의 몸통을 완전히 장악해야 한다 상승장악형 첫째 날 하락추세의 음봉 발생 후에 다음 날 긴 양봉이 발생한다면 첫째 날의 고점 돌파시에 매수를 고려하고 장대양봉 출현 후에 다음 날 양봉이 출현한다면 매수를 고려해야 하며 발빠른 매수 포인트는 첫날의 몸통위 이다 우선 매수할 시점에서 기존 추세를 살피고 상승추세에서는 상승의 강화로 하락추세에서는 첫째 날의 봉을 장악하는 시점에 전일보다 거래량이 터지는가를 반드시 검토하여 거래량을 동반한다면 매수에 가담한다 상승추세 속에서도 전일의 봉을 장악하는 형태가 나올 수도 있지만 이는 진정한 상승장악형은 아니고 하락추세 중에 하락추세가 상승추세로 전환되는 상승장악형ㅇ에서는 대량의 거래량이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데 이는 봉의 장악도 장악이지만 신규의 매수세든 기존의 세력이든 간에 강력한 매수세가 기존 매도세의 저항을 제압했다는 것의 의미로 거래량 없는 상승 장악형은 의미가 반감된다. 2)하락장악형 하락장악형은 상승추세의 고점에서 발생하며 두 번째 봉이 첫 번째 봉의 몸통을 완전히 장악해야 한다 위아래 꼬리는 무시해도 되지만 몸통색은 반대여야 한다 상승추세에서 짧은 봉이 출현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매도세와 매수세가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것으로서 상승 에너지가 서서히 소진되어가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때에 다음 날 출현하는 봉이 장대음봉이라면 매도세가 매수세를 이겼다고도 볼 수 있고 그동안 상승을 이끈 기존의 매수세력이 매도로 돌변햇다는 의미이기도 하니 어쨌든 추세의 반전이라고 보여진다. 하락장악형은 상승장악형과 실전에서 아주 비일비재하게 나타나며 속임수형도 많이 출현하기는 하나 일단 실전에서의 대응은 상승하던 주가가 긴 음봉을 만들며 전일의 몸통을 침범하며 하락을 할 때는 장중에 반드시 매도 하였다가 종가에 모양을 보고 재매수를 결정하거나 다음 날 봉 모습을 보고 재매수를 결정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이다. 우리는 지금 현재의 봉에서 충실히 대응하는 것이 살아남는 방법이다 이 시장의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같은 종목을 보유하고 있어도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느냐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느냐의 차이에 있다. 급등주만을 쫓아 수익을 남기는 것이 고수가 아니고 손실을 줄이는 능력을 연마한 후에 상승 종목에서 적절한 이익 실현을 할 줄 아는 투자자가 고수다 3.포아형 포아형(잉태형)은 장악형에서 첫 번째 봉과 두 번째 봉의 위치가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포아형을 쉽게 생각하면 긴 몸통을 가진 첫 번째 봉(어머니)이 짧은 몸통을 가진 두 번째 봉(아이)을 임신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 포아형이 나타나는 이유는 상승 시에는 매수세의 감소로 하락시에는 매도세의 감소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어찌 되었든 기존 추세를 이끌던 에너지가 소진되어 간다고 보면 된다. 포아형도 장악형과 같이 2가지 반전 패턴으로 나누어지며 하락추세에서 상승 추세로의 전환을 나타내는 상승 포아형과 상승추세에서 하락추세로의 전환을 나타내는 하락포아형 2가지가 있다 포아형의 특징은 일정한 추세 이후 긴몸통이 출현하며 첫째날과 둘째날은 반대색을 가지고 있으며 첫째 날의 색은 중요하지않으나 기존 추세를 반영한다면 더욱 중요하고 둘째 날 몸통이 첫째 날 몸통에 완전히 포함되어야 한다. 포아형 중에 도지 포아형이 있는데 도지포아형은 아주 강력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 두 번째 봉에 도지가 발생한 경우로 상승추세에서 발생하거나 하락추세에 발생한다면 추세 전환가능성은 더욱 높아지므로 매수와 매도의 유용한 신호이다. 1)상승포아형 일정한 추세가 진행 중에 이 포아형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반전의 의미를 갖고 있다 특히 하락추세 중에 장대음봉이 나오고 다음 날 그 장대음봉속에 짧은 몸통이 출현한다는 것은 이미 전일의 종가를 당일의 시초가가 뚫었다는 것으로 추세 반전을 예고하며 전일 장대 음봉을 만든 강력한 매도세를 어느 정도 이긴 것으로 당일의 봉이 짧은 몸통을 나타내는 것은 기존의 매도세와 신규 매수세가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보여지며 내일 출현하는 봉으로 대립의 승자가 누구이니를 가늠할수 있다. 실전 매매에서 이 형태를 확인하고 매수시점을 찾을 때는 장대음봉, 그리고 단봉, 셋째 날 이후 첫날의 장대음봉의 고가인 시초가를 돌파할 때에 매수에 가담하는 것이 안전하다. 2)하락포아형 하락포아형은 상승포아형과는 반대로 상승 추세의 주가가 하락을 내포하는 신호이다. 상승하던 주가가 장대양봉이 출현한 다음 날 바로 이 장대양봉 안에 작은 봉이 출현한다는 것은 이미 전일의 종가를 다일 시초가부터 갭으로 깨고 내려왔다는 것이므로 장기추세는 모르더라도 단기에는 매도세의 강화로 하락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형태는 신고가를 경신하는 종목중에 기존의 개미들을 떨궈내는 세력의 속임수에서도 나타나기는 하지만 실전의 대응 방법은 이형태의 당일 50%정도의 물량을 정리하고 다음 날의 봉이 장대 양봉의 하단부를 깰 때는 나머지 물량을 모두 매도로 대응하며 그렇지 않고 다시 상승할때는 장대양봉의 종가를 돌파하는 시점에서 매도한 물량의 50%를 재매수하고 종가에 첫째 날 형성한 장대양봉 위에서 종가를 만들때 다시 매도한 물량의 50%를 추가로 매수하는 방법이 안전한 매매방법이다. 3)도지포아형 도지 포아형이란 첫째 날의 장대봉 다음에 나타나는 둘째 날의 단봉이 도지의 모습으로 출혆는 것을 말한다 기존의 진행되는 추세속에서 매수와 매도세의 대립으로 나타나는데 몸체가 거의 없고 위아래 꼬리만 있는 도지의 출현은 짧은 단봉보다도 더 심한 대립의 형국과 불안함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할수 있다. 모든 반전형의 봉에서 지나간 차트를 보면 바로 이해가 가지만 막상 자기 돈을 투자한 경우에는 하락 반전의 신호가 나타나도 선뜻 매도를 못 하고 속으로는 ‘내가 매도를 하고 나서 상승하면 어떻게 하지’라며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거의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이런 마음을 갖고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머뭇거리게 되는데 여기에 고수와 하수의 차이가 있다. 고수는 수익을 포기하더라도 손실을 줄이려 하고 하수는 수익을 바라다가 손실을 입게 되는 것이다. 추후 지표 등을 배우고 나서도 매수 매도시점에 확신을 가지고 대응하지 못한다면, 특히나 매도시점에서 매도를 못한다면 손실은 누적되고 이 시장에서 퇴출과 파산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4.흑운형과 관통형 흑운형과 관통형도 중요한 반전 신호이다. 1)흑운형 쉽게 말하면 먹구름이다 상승추세에서 이 흑운 형이 나타나면 청명한 하늘에 먹구름이 끼는 현상으로 언제 천둥 번개가 칠지 모르는 폭풍전야이다. 그러므로 이 흑운형에서는 분할매도를 하셔야 하며 흑은형의 신뢰도는 관통형보다 높다. 흑운형과 관통형은 봉의 성격상 위아래 꼬리는 별반 중요하지 않고 몸통의 길이가 길수록 신뢰도가 높다. 흑운형의 특징은 첫째 날은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긴 양봉이 출현하고 둘째 날은 첫째 날 고가보다높은 가격으로 시가가 형성되며 둘째 나르이 종가는 첫째 날 양봉의 50%이하와 저가 사이에 형성된다. 상승추세에서 긴 몸통을 가진 장대양봉 다음 날 전날의 종가보다 높은 가격에서 매매가 이루어지다 긴 음봉으로 전일 양봉의 몸통을 침범한다는 것은 매도세가 매수세를 압도햇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매집세력이 장대양봉을 형성하여 상승 신호를 알리고 다음 날 추격 매수하는 개미에세 고가에 자신들 물량의 일부를 매도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장대양봉 이후 다음날 봉의 진행이 이 장대양봉의 몸통 50% 이하를 침범한 다는 것은 이미 하락세의 확인이라고 할 수 있으며 우리는 실전에서 장대양봉 이후 다음 날의 봉이 시초가를 지키지 못할 때 일부매도, 전일의 장대양봉의 종가를 침범할 때에 일부 매도하여야 하며 종가가 전일 장대양봉의 50%를 침범하기 전에 전량매도를 할 수도 있으며 침범 시 일부매도, 다음 날 갭하락 시에는 전량 매도로 대응해야 한다. 실전에서의 문제점은 당일 매매를 할때 전일 양봉의 몸통을 반으로 나누었을때 이 몸토으이 중간 부분에서 위아래로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는 경우인데 이때에는 가급적 진입을 하지말고 종가까지 관망을 하여야 하며 몸통위로 종가가 결정되더라도 그 다음 날 까지도 매수를 보류하고 다음 날 시초가 매매를 하든가 아니면 이날도 전전일의 장대양봉의 가격을 회복하는지를 종가로 확인하고 종가에 진입을 하셔도 늦지 않다. 항상 매수를 늦춘다고 손해를 입는 경우는 없으니 매수는 한 템포 느리게 하고 매도는 여차하면 팔고 나서 생각하여야 한다 상승반전형은 수익을 극대화 할수 있으나 주식은 수익보다는 손실을 최소화 하는데 있기에 항상 하락반전형의 패턴에 더 긴밀히 대응하여야 한다. 2)관통형 관통형은 하락추세에서 상승추세로 전환하기 위해여 기존 추세를 뚫는다는 의미이며 흑운형과는 반대 개념이다. 하락장세에서 상승장세로의 반전을 의미하는 신호이기는 하지만 관통형은 흑운형에 비해서는 신뢰성이 많이 떨어지며 세력이 마지막 물량 털기에 간혹 이용하기도 하며 그럴 경우 하락이 가속화된다. 관통형의 특징은 첫째 날은 하락이 지속되는 가운데 긴 음봉이 발생하며 둘째 날은 첫째날의 저가보다 낮은 가격에서 시가가 형성되는 양봉이 발생하며 둘째 날의 종가는 첫째 날 음봉의 50%이상과 고가 사이에서 형성된다. 안전한 매수방법은 셋째 날의 봉이 양봉일때에 확인하고 매수하는 방법이지만 한템포 빠른 방법은 긴 음봉의 출현후 다음날 장대양봉이 출현할때에 전일 장대음봉의 몸통을 반으로 나누어 장중에 돌파할 때에 매수하는 방법과 종가상 돌파를 확인하고 매수하는 방법이 있는데 가급적 고수가 아니면 장중에 끼어들기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5.샅바형 1)상승샅바형은 당일의 시초가가 장중 내내 종가까지 최저가인 상태의 봉이며 장중에 강하게 위로 주가가 상승을 하였지만 매물대를 만나 밑으로 밀려 윗꼬리가 달린 양봉의 형태를 말한다 몸통의 길이가 긴 것을 보고 매도세와 매수세 간의 널뛰기 힘겨루기가 진행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고 종가산 긴 양봉으로 마감했다는 것은 매수센의 단기 승리라고도 보여지며 이 봉의 출현과 더불어 거래량이 증가해야 신뢰성이 높다. 실전에서는 매집세력이 주가를 본격적으로 상승시키기 이전에 고점의 물량 테스트와 개미들의 추격 매수 여부 등을 확인 하는데 이러한 봉의 모습이 나오기도 한다. 이 형태는 몸통의 길이가 길수록 반등에 대한 신뢰도가 높으며 지속적인 하락추세의 마지막인 바닥권에서 출현한다면 추세의 전환 이전에 단기적으로 매수의 관점으로 대응하여야 하지만 다음 날 전일의 몸통을 침범하는 주가의 하락이 종가상 발생한다면 아직도 매도세가 남아 있다거나 주가 견인 세력이 더 누르며 매집의 의사가 있다고도 보여지며 신규의 강력한 매수세력이 등장하지 않앗다고 판단하여 매수를 보류하거나 전일 매수를 한 사람들은 매도를 하여야 합니다. 실전에서의 대응은 당일의 주가가 전일의 몸통 위에서 형성되면 추세의 전환으로 보아 종가상 매수에 가담할 수가 있고 당일의 주가가 전일의 몸통 주위에서 형성되면 관망을 하여야 한다 주의하여야 할 점은 하락 추세에서도 단기의 기술적 반등이 나오는데 이때에 상승샅바형의 출현은 섣불리 매수로 대응을 해서는 안된다. 이 봉 출현시 이동평균선의 지지 여부와 다른 봉과의 조합을 생각해서 매수를 결정해야 한다. 2)하락샅바형 장이 시작될 때의 시초가가 그날 최고가인 상태로 몸통과 아랫꼬리로 형성된다. 몸통의 길이가 길고 아랫꼬리는 짧으며 봉의 특징상 음봉이어야 한다 아랫꼬리를 만들었다는 것은 저가의매수세가 있기는 하지만 고가에서는 매도세가 상존하고 있거나 세력이 고가에 이익을 실현하고 저가에 다시 물량을 받았을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 형태는 매도세와 매수세 간의 힘겨루기이든 주가 견인 세력이 개미들을 유인하기 위한 자전 거래이든 매매 공방전이 치열하여 거래량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상승추세의 진행 중 천장권에서 이 모습이 발생하고 지지의 이평선이 훼손되고 거래량이 급증한다면 반드시 매도로 대응해야 한다. 하지만 다음 날의 종가가 전일 고점인 시초가 위에서 마감된다면 상승추세가 더 진행된다는 의미이므로 그 동안의 주가상승에 따른 일부 저가 매수세의 수익 화정 심리에서 나오는 매물의 정리로 볼 수가 있으나 고가권에서의 출현에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 6.접전형 접전형이란 전일의 종가와 당일의 종가가 같거나 서로 비슷한 시점에서 두 개의 상반된 일봉으로 맞닿아 있는 것으로 꼬리는 무시된다. 1)상승접전형 하락추세의 끝에서 강력한 매도세로 인하여 장대음봉이 발생하고 다음 날도 매도세에 의하여 갭하락 출발을 하지만 점차 매수세력의 접전으로 주가가 상승하여 종가상 장대양봉으로 당일 종가와 비슷한 시점에서 형성되는 것으로 매도세의 약화와 매수세의 부활을 의미한다 전일 종가 이상에서 형성될 때 신뢰도는 더 높아지나 전일 봉의 중심선을 관통하는 관통형보다는 그 신뢰성이 떨어진다 실전 매매에서의 매수는 셋째날 장대음봉의 몸통중심을 나누어 상승 돌파시에 하거나 장대 음봉의 시초가인 고가를 상승돌파하는 것을 확인하고 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나 둘째 날 갭하락 시초가 후 주가가 추가로 밀리지 않고 이평선의 지지가 있을때는 소량의 분할매수로 접근하는 방법이 잇으나 추가로 밀릴때는 칼 같은 손절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상승접전형이 만들어지고 실전에서는 곧바로 상승을 하는 것이 아니라 며칠 횡보 후에 상승을 하므로 이 패턴이 나타나면 눈여겨볼 필요도 있다. 2)하락접전형 상승추세속에서 상승을 하던 주가가 장대양봉을 만든 후 다음 날에도 매수세의 우위로 시초가가 전일보다 훨씬 높은갭상승 출발을 하나 그 동안 상승에 따른 이익 실현을 하려는 매도세가나타나거나 주가 견인 세력이 이익을 실현하려고 하는 참에 주가 상승을 보고 추가 상승할 것이라 믿고 개미들이 따라붙을때 나타나는 모습이다. 하락 접전형의 장대 양봉과 장대음봉의 종가는 같거나 거의 비슷하다 하락 접전형은 상승하던 주가에 매도세가 나타나기는 했으나 다른 유형처럼 전일 봉의 중심선을 침범하지 않아 아직은 매수세가 살아있다고 보여지며 그 동안 상승에 따른 피로도로 이격 조정을 하며 쉬어가려고 할 때도 나타날 수 있다 시초가 갭 상승후에 주가가 시초가를 깰 때에 일부 매도하고 다음 날 첫째날 양봉의 종가를 깰 때 많은 물량을 매도하고 양봉의 중심선을 깰때 전량 매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7.멈춤형 멈춤형은 2개이상의 일봉이 연속해서 꼬리와 몸통 부분의 고가나 저가가 비슷하거나 거의 일치하는 것을 말하며 상승도 하락도 하지 않고 그 지점에서 고가나 저가가 비슷하거나 같다는 것은 상승하던 주가가 저항에 부딪혀 에너지를 보충한다거나 하락하던 주가가 지지를 받아 더 이상의 하락을 멈추었다는 것이므로 그 지점에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더라도 세밀히 관찰을 하여야 한다. 주가의 속성상 이 지점에서 여러 번 반복하여 연속적으로 나타날때가 일시적인 것보다는 신뢰도가 높다. 1)상승멈춤형 바닥에서 상승하는 상승멈춤형은 음봉, 양봉일 때가 높은 신뢰도를 가지며 하락추세에 2개이상의 봉들이 더 이상 내려가지 않고 저점이 비슷한 형태를 띤다면 그 지점이 지지선 역할을 한다고 보여지며 하락추세가 진정이 되어 반등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대한 확인은 이동평균선 등 기타 보조지표로도 상승신호를 발생시키는지 확인해야 된다. 여기서 반드시 주의할점은 주가가 상승하고 급락할 때 일시적으로 기술적 반등이든 싸다고 느끼는 신규매수세의 개입이든 세력의 개미 유인하기이든 하락이 멈추는 상승멈춤형이 출현할수도 있으니 섣불리 매수에 가담해서는 안된다. 이 유형에서의 진입은 다음날 강한 매수세로 전일의 종가를 돌파하며 상승을 하는지를 확인하고 매수로 대응하되 가급적이면 소량으로 분할매수하는 것이 유용하다. 2)하락멈춤형 상승추세에 발생하는 하락멈춤형이란 양봉 음봉의 구성일 때가 더 신뢰도가 높으며 2개 이상의 봉이 더 이상 고점을 높여가지 못하고 고점이 비슷한 형태를 띠는 것으로 이미 그 고점이 저항선이라고 보아야 한다. 상승추세의 상승하던 주가가 더 이상 상승을 못 한다는 것은 이익 실현의 매도세가 나타났거다 주가 견인 세력이 당분간 위로 상승을 시키지 안겠다는 으미이며 이 패턴이 완성되기 전에 전일 장대 양봉의중심선을 이탈했을때 이미 상당분의 물량을 처분했어야 하며 셋째 날 전전일 양봉의 시가를 이탈할 때는 반드시 나머지 물량을 처분하여야 한다. 실전에서의 대응은 하루의 봉만으로 판단하기가 힘들기에 여러 나르이 봉의 흐름을 묶어서 생각하여야 하며 봉과 이동평균선, 지표 등을 항상 연관하여 보아야 하며 하락멈춤형이 나타나고 하락을 하지 않고 전전일의 고점을 뚫고 상승추세를 이어간다면 지금까지의 저항은 이제 지지가 되므로 그 시점에서 추가매수를 고려해야 하며 일부라도 분할로 매수해야한다. 실전에서는 우리가 며칠간의 봉을 연결해서 보는 습관을 가져야 하며 봉을 합성해서 해석하는 능력을 길러야 그 종모그이 호재로 발빠른 추격매수를 할때도 한눈에 ‘여기서는 사야한다, 말아야 한다’를 알수가 잇다 실전에서는 연이틀 상승으로 3일째에는 음봉의 조정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음봉 하나에 전량 매도하지 말고 추세를 살펴 일부매도 후에 다음 날 재매수하는 것도 수익의 극대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 항상 매수는 상승전환의 패턴이 나온 후에 하는 것이 안전하겠지만 경험이 많은 중급 이상의 실력자라면 상승전환 패턴을 염두에 두고 분할로 선취매를 하엿다가 상승추세로의 전환이 없을 시에 손절매를 하는 것이 상승한 후에 추격매수를 하는 것보다 수익의 극대화와 한발빠른 손절을 가능하게 할수도 잇다. 8.새벽별형과 저녁별형 새벽별형과 저녁별형은 모양 자체가 쉽게 띄지 않아 만들어지는 형태 전체를 이해하여야 실전 차트에서 찾을 수 있기에 모양을 세밀히 관찰하여야 하며 추세 전환이 강하기 때문에 반드시 숙지하여야 하고 항상 새벽별보다는 저녁별형을 숙지하여야 함을 명심하라 추세의 반전에 아주 중요한 신호를 나타내는 이 별형은 장대양봉이나 장대음봉 다음에 갭이 발생하며 양봉이든 음봉이든 작은 몸통의 봉이 출현하는 것을 말하며 이때 짧은 몸통의봉이 도지의 형태가 나오면 도지별형이라고 한다. 항상 하락반전형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 이유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면 돈을 벌 기회는 많지만 돈을 잃게 되면 기회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낮에서 밤으로 갈 때 별이 뜨면 밤이 깊어지고 밤에서 낮으로 갈 때 별이 사라지면 해가 뜬다. 1)새벽별형 새벽별형은 첫째 날 긴 몸통의 음봉이 발생하고 둘째 날 봉과 첫째 날 몸통사이에 갭이 발생하며 둘째 날 몸통의 색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셋째 날 봉의 몸통은 반드시 첫째 날과 반대색이어야 한다. 하락추세에서 발생하여 상승추세로의 전환신호 별형에는 관통형의 으미가 결합되어 잇다. 하락하던 주가가 장대음봉을 만들며 매도의 절정을 보이고 다음 날 갭하락한 짧은 몸토으이 단봉이 나오며 하락추세가 어느 정도 진정됨을 알리고 셋째 날 장대양봉이 전전일 장대음봉의 중심선을 상향돌파하면서 매수세가 매도세를 일단은 이겼다는 신호를 보여준다. 여기서 셋째 날 출현하는 장대양봉이 갭상승 할 필요는 없지만 갭상승을 한다면 시초가부터 매수에 가담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셋째 날에서 첫째 날의 장대 음봉몸통의 중심가를 상향돌파하는 시점에 매수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고 이때의 원리는 관통형의 매수와 동일하나 관통형보다는 새벽별형이 상승의 강도가 강하다 그 이유는 이미 추가 폭락으로 공포에 젖은 썩은 물량의 출회로 매물의 저항을 적게 받기 때문이며 가장 안전한 매수방법은 넷째 날에 첫째 날의 몸통의 고점을 돌파하는 때에 확인하고 매수하는 것이다. 둘 째 날의 단봉은 양봉이든 음봉이든 큰 상관은 없으나 양봉일 경우에 신뢰도가 높으며 이 단봉의 위아래 꼬리는 무시한다. 2)저녘별형 상승추세에서 첫째 날 긴 몸통의 양봉이 발생하고 첫째 날과 둘째 날 몸통 사이에 갭이 발생하며 셋째 날 봉은 첫째날과 다른 반대 색의긴 몸통이 발생하여 상승추세에서 하락전환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 상승을 하던 주가가 장대양봉을 만들고 그 다음날 단봉 출현으로 상승의 강도가 약해진다는 의미가 있으며 셋째 날 봉에 따라 그 해석이 결정되나 셋째 날 봉이 음봉으로 첫째 날 장대 양봉의 중심선을 이탈한다는 것은 하락추세로의 전환으로 확인된다. 둘째 날 짧은 단봉은 양봉이든 음봉이든 상관없으나 음봉일수록 신뢰도는 높으며 위아래 꼬리도 무시된다. 저녁별형을 공부하는 이유는 상승의 강도가 어느 때 어떤 형태에서 줄어드는가를 파악하기 위함이며 둘째 날 단봉은 도지의 형태도 있고 좀더 봉 길이가 긴 중간 정도의 봉일 수도 잇다. 저녁별형에서의 실전 대응 방법은 둘째 날 단봉에서 매도할 수는 없다. 물론 결과적으로 둘째 날에 매도햇다면 많은 수익을 남겼겠지만 그것은 내일을 아는 사람의 행위이며 셋째날의 대응이 아주 중요하다 일단 셋째 날 갭하락을 하거나 시초가를 지키지 못하면 물량의 일부를 매도하며 첫째 날 몸통의 중심을 다음 날의 봉의 형태를 보고 정리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일부라도 물량을 보유하는 것은 그 다음날 갭상승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저녁별형 다음날의 음봉에서는 일단 매도하고 차후의 시장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안전한 투자자세이다. 여기서 더욱 중요한 것은 매도신호가 나타나면 손실을 보고 있더라도 미련을 갖지 말고 반드시 매도해야 하며 현명한 주식투자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익혀서 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손실이 아깝다고 미적대다가는 깡통의 지름길입니다 3)도지새벽별형과 도지저녁별형 기본적으로 새벽별형 저녁별형과 큰 차이는 없으며 둘째 날 도지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둘째 날 봉의 형태가 단봉이 아니라 몸체가 어의 없는 도지라면 위아래 꼬리의 길이에 따라 다르지만 장중에 매수 매도의 공방이 치열했다는 것과 불안 심리가 팽배해 잇다는 것을 알수 있으므로 이대는 셋째 날의 봉을 확인하기 전에 일부의 물량을 축소하는 것도 현명하며 셋째 날에 찾아오는 봉의 형태가 갭이라면 반전 신호라기 보다 추세의 강화로서 도지 다음이 갭상이면 상승의 가속을 도지 다음이 갭하락이면 하락의 강화를 나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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