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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게시판

주식은 양봉을 잘따면 되는것이고, 주식이 잘된 다음에...

좋은 소리 멋진말을 하면되요,

그런데 난이도가 인간이 견뎌낼 수 없을만큼 극한으로 치닫는 이바닥에서 -

인간의 끝이라고 할수있는 노력과 인내를 발휘해 주식에서 한따까리 하는 애들이


과연 주식이 과연 인성으로 된다는 말을 할꺼같습니까...

이바닥에서 주식좀 한다는 애들치고 아무도 저런소리 손발 오글거리고 그동안 했던 노력이 울컥해서 못함..


마치 빌게이츠가 수많은 억만금을 쌓아놓고 인성이 좋아서 내가 돈 150조벌었다...

라고 말하는것같은 개그콘티같음


뭔가 공자스럽고 뭔가 형이상적이면서 추상적인 취향은 존중하나 결국엔 사탕발림인게, 

그런 몇몇 공자님들 논리면,

아프리카 선교사들이 주식을 제일 잘하고 돈을 제일 많이 벌었어야함

공자논리로는 이런애들이 주식하면 무조건 급등주나오겠네그럼...

본인이 말을 하고서도 이게 실제로 말이 되는 소리인가 아닌가는 생각을 하면서 글을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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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단순히 학교공부처럼 노력한다고 되고,

주식이 단순히 아침에 일찍일어나는등의 (무슨 노가다도 아닌데) 삶의 방식을 바꾼다고해서 된다고생각하면

감히 말씀드리는데 당신은 주식을 매우매우 얕보고 있는거임

주식을 얕보다간 정말 세력한테 정말 큰코다칩니다? 시장이 가만두지 않고 개작살을 내버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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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쓸데없이 좋은소리를 하고 싶고, 뭔가 쓸데없이 착한말을 하고 싶으면

일단은 주식을 잘하고, 양봉을 정확하게 딸수있고, 왜 얘는 양봉이고 음봉인지,

어떻게 봉과 틱흐름이 만들어져야만 양봉을 만들수있고 음봉이되는지, 세력이 무슨생각을 하는지

등등을 정확히 알고나서 깨우치고 나서 해야될것이라고 생각함


100세 시대에 본인 노후가 지금 똥줄이 타고있는데

가뜩이나 자식에게 꿔다논 보릿자루 될까 착잡한데

정작 본인가족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들 도움도 못되는데

아직도 경제적 자유를 확립하지못하고 자본적 노예살이를 하고있는데

허울 좋은 소리를 할 여유가 있다는게 문제네요,


몇몇분들 참 좋은 말로 사람이 착한거는 같은데,

좀 까칠한 말로는 굳이 안해도 되는거 왜 하는지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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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공부랑 달리 주식은 여러번 말했지만 '중간이 없음여'

깨달은 놈은 인생이 지겨워질정도로 정말 너무할정도로 아무것도 안하면서도 쉽게 돈을 쓸어가겠지만

못깨달은 놈은 관뚜껑들어갈때까지 인생에서 단 한번도 주인공이 되지못하고 남들 따까리만 서다가 뒤짐


그게 주식의, 특히 전업이라면... 운명이랍니다.

근데 누가 떠밀어서 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선택한 길인데 누구 탓도 못하고 원망도 못하는거임


그시간에 공부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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