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선대장 ] 주식 스토리 PART -10코멘트6

작전주 이것참 작전주라고 내가 이야기 하는이유는 간단해 싸게산 흔적이야

이것은 장사의 논리와 동일해 싸게사서 비싸게 판다 주식시장에서 질문을 하게되 왜? 라는 질문 차트에대고 질문을 하고 거기에대한 답을 찾아나가는거야 상식을 벗어나는 시그널도 참많지... 

분명 싸게 산흔적이 있기에 올라가더라고 나는 이것을 우연히 발견하게되는데 개급락하고 대량거래가 터지는 주식 이런 주식들이 하나같이 다 올라가는거야 상승율이 거의 100%이거나 그이상이야 나는 급락해서 거래량이 터진주식들을 찾아다니면서 공통점을 발견했는데 이것이 작전주라고 하는 이유야 주식을 고의적으로 급락시키고 싸게산흔적 그리고 주식이 상승을하는데 여기에 공통적인 거래량의 파동 풍선이론을 배운사람들은 다 알꺼야 난 이떄부터 작전주패턴을 담고 상승파동의 첫번째날을 잡기위한 노력이 시작되지 이때 보조지표의 시그널이 아주 유용하지 난 작전주만 찾아다녔는데 

단기급등하는 대부분의 파동이 작전주더라고 참많은 종목 투자의 자신감이 

넘치고 막 다사고싶은거야 이것들중 어떤것이 바로 올라갈찌 애매하긴했어 매일 거래량을 지켜보며 진입포지션을 찾고있었지 

난 상승하는 주식을 알고있고 하락하는주식을 알고있어 공통점 즉 알고리즘을 완벽하게 이해하고있었어 

난 조급하지 않았어 그냥 단타는 하긴했거든 손실을 많이봐서 그렇치 단타는 계속 해왔어 이건 중독같아 그냥 단타하는게 리스크가 크고 어렵다는걸 알면서 1분봉을 이해하고 있던 나였기에 자꾸 도전하긴했었어 결과적으로는 손실이지 

단타로 접근한 모든행동들이 

그리고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이상변동 공시 이공시와 만들어지는 거래량의 파동 주식이 참 쉽더라고  

가장 기억나는 종목은 서울옥션이라고 3500원에사서 15000원선에 팔았던 서울옥션 이것이 완벽한 대박이라고 말할수있어 

이당시 보배드림에 슈퍼카와 수입차만 판매하는 아는형님한테 누굴 소개받게 되는데 대한민국 남성의류쇼핑몰 1위하고있던 광주에 빈브로스라고 쇼핑몰이 있었거든 거기 대표 찬우행님을 보게되었는데 졸라 멋진거야 사업에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참....존경스러웠어 나는 이떄 이형님을 맨토로 생각하고 사업에대한 꿈을 다시 키워갔어 나도 참 사업을 잘해왔다고 잔뼈가 굵다고 생각했었는데 이형님과의 대화를 통해 나는 우물안 개구리구나 느꼈어 스케일이 달랐어 그...1위하는 쇼핑몰을 그냥 접어버리더라고 그참 아직도 이해하긴 어렵긴한데 그형은 더큰사업을 하고있긴해 동대문에 발품팔면서 시작한 그사업을 그렇게까지 키우고 참 멋지고 존경스러웠어 암튼 그있자나 사람이 사람을 알아가는데 있어서 연결고리가 없으면 인맥유지가 참 어렵더라고 하여튼 이때 그 수입차판매하는 형님과 어울렸는데 내가 느낀건.....빈부격차? 이딴게 느껴졌어 그주변 사람들이 전부 부자야 돈이 졸라 많아 뭘하는지 그냥 부러웠어 다들 억단위 슈퍼카를 몰고 클럽아이인가 졸라 비싼 클럽을 다니면서 유흥주점 내가알고있던 그런곳이 아닌 강남에 졸라 비싸 그리고 분위기 고급스런 그런 분위기만 다니더라고 역삼동에 메디컬이라는 바같은 그런곳 암튼 나는 같이 어울리면서 많은것을 느꼈어 

내가 했던 사치와 허세는 이세키들에 비하면 졸라 하등생물이구나 이런느낌.....집도 가봤는데 집이 졸라 크고 대리석에다가 수영장도있고 지금도 생각나 대한민국에 그런집이 있구나...난 정말 우물안 개구리고 내그릇은 참 작았구나 돈에대한 생각 스케일 수입등등이 달랐어 언젠가 이런일이 있었어 같이 놀자고 형들이 부르는거야 새벽에 그래서 클럽아이로 갔지 놀다가 2차로 가로수길에 고급스런 와인바로 이동하는 그때 이것들이 전부 자기차로 음주운전으로 가버리는거야 람보르기니2대 아우디R8 페라리 등등 고급차들을 몰고 가버리는데 아무도 나를 안챙기는거야 난 이떄 차가 없었거든 이세키들이 아무도 나를 안챙겨 졸라 뭐랄까 쫌 비참했었어  

술값도 내가 냈는데 그동안 많이 얻어먹어서 내가 계산했거든 졸라 150만원이였나 그래서 더 열받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연락이 왔는데 어디냐고 씨x 졸라 개xx발 욕했지 이후로 인연을 끊었어 

아 이야기가 엉뚱한데로 새고있네 ㅋㅋㅋㅋ

대장의 주식투자 스토리에서 당신들이 알아야 하는것 내가 어떻게 어떻게 투자했다 이딴건 사실 아무의미가 없어 

난 지금도 진행형이자나 주식투자에선 영원한 고수도 영원한 하수도 없어 

모든 인생에서는 경험이 중요하자나 나의 생각은 이래 환경이 사람을 완성시킨다 

당신의삶에서 당신이 지금쳐한 상황에따라 인생은 달라질수가 있어 

내가 언제나 이런말을 자주하자나 미친개를 풀어라고 

이말의 뜻을 이해한다면 내말의 요점이 무엇인지 알게될꺼야 

깨달음이란 결국 경험에서 나오는거야 

알아도 안다고 할수없지 

격어봐야해 벌어봐야하고 잃어봐야해 그때 이해할수있어 

주식투자에서 돈을 번다는건 첫단추 진입시점이 가장 중요하고 시간과의 싸움이 시작되는거야 이것은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 되는것이고 리스크 관리가 돈을 버는거지 돈을 벌려고 쫒아다니는게 아니야 

난 시그널을 이해하고 엄청난 돈을 벌수있을꺼라 생각했어 적어도 100억은 쉽게 벌꺼야 라고 확신까지 했었지만 

사실 쉽지않아 어려워 하지만 내가완성한 풍선이론은 틀리진 않아 그런데도 쉽지도 않아 시간이라는것이 필요해 무엇이든 쉬운건 없다 그렇다고 어렵다고 생각하진 않아 어렵다고 생각한순단 끝나는거야 이것은 모두 자신과의 싸움이야 

누구에게나 기회가 있지 하지만 그기회는 누구에게나 가진않아 

노력한다고 되는것도 아니야 

상승해도 겁나고 하락해도 겁나 상승하는 주식을 수익을 많이 보고도 너무 빨리 팔았다고 판단한순간 주식은 10배도 올라갔더라 

많은걸 놓쳤어 한종목에 올인하고싶지만 이젠 겁나 돈이라는게 겁나고 내돈이 겁나  

분명 공식화 할수있어 

이시그널은 지난 수년간 동일하단말이야 그런데 왜 세상에는 이런 파동을 설명하거나 알려주는 곳이 없을까 참 아이러니하지 

주식투자의 책은 엄청나게 많은데 거기엔 없어 그래서 내가 만들었지 나의 주식투자를 나의 눈을 나의 맘 나의지식을 담아 책을 만들었지 이것은 풍선이론 수요와공급 자본주의......거래량 그리고 공시..

최대한 많은 이야기 많은 경험을 담으려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기회주의자 욕심쟁이 노름쟁이 라는걸 잊지말길 바라며 투자는 결국 자신과의 외로운 싸움이다

풍선대장이 생각하는 주식이란 수학이고 물리학이고 기하학이며 경제학 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은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 장사이며 이것은 조작되어있고 심리적인요소가 작용하며

결국은 도박입니다 

지금까지 풍선대장의 주식투자 스토리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추천과 댓글많이 해주세용~

풍선대장 주식스토리 파트11부터는 아프리카 주식 방송을 하게되면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