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옵베스트
보통 등가 양합으로 현재 프리가 많은지 체크하기는 하는데
제 주변의 숏감마 플레이어들은 잔존 만기일수와 현재 변동성 지수를 가지고 옵션 가격을 재계산하여 현재 프리미엄과 비교하고 괴리율 차이 수준을 비교 만기일 1시간마다 지났을 때 옵션 프리변화의 변화 범위를 예상해서 벳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프리미엄 타임 데이터를 엑셀로 실시간 계산
무턱대고 차트만보고 콜이니 풋이니 매매하다보면 위 독사들한테 잡아먹히기 쉽상이구요..
저는 옵션 매수플레이로 배수를 노리는 매매를 주로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프리미엄은...
상대적 개념입니다. (단순히 고프리 / 저프리로 평가하는게 중요한게 X)
매수공으로 제가 주로 보는 것은 3가지인데
첫번째는 현재 변동성 지수가 익일 또는 향후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가 / 감소할 가능성이 높은가이구요
변동성이 감소할 가능성이 높은 구간이라면 급격한 프리감소 가능성이 많기에 방향을 맞추더라도 수익이 적거나 변동성 영향이 프리미엄에 더 큰 구간인 경우 변동성 감소로 인한 프리미엄 감소가 더 크면 방향을 맞추고도 손실이 날 수 있으니까요.
두번째는 메쟈라면 이구간에서는 어떤 포지션을 구축했을까 입니다.
세번째는 일봉 진폭 레인지 대비 옵션 행사가와 현재 프리미엄이 메리트가 있는지 입니다.
k200 만기 에상 지수 상하한 밴드가 610 ~ 600으로 예상된다면
콜을 노릴 경우 주로 605를 노리고요 공격적으로 한다면 607.5
610에 결제된다면 605의 경우는 맥스 프리미엄은 5
607.5의 경우는 맥스 프리미엄이 2.5
배수를 노릴려면 프리미엄이 어디 이하로 들어왔을 때 노려야되는지
프리가 높은 수준이라면 벳을 할껀지 말껀지 한다면 규모를 얼마나 가져갈건지
이런걸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스켈핑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프리가 높을 때 진입하면 손실 가능성이 더 증가하니까요..
이제 시장에 매수공이던 매도공이던 다들 꾼 밖에 안남아 있어서 이런 글이 도움이 될까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1명이라도 도움이 되는 분들도 계신다면 글 쓰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이만 글을 줄입니다.
주말에 분석 및 대응 준비 잘하셔서 월요일날 빨간색으로 마감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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