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옵베스트

사년째 양도세 납부.
오년사이 세후 6억정도 벌었는데
솔직히 크게 와닿진 않습니다.
집을 산것도 차를 바꾼것도 아니고
늘4시15분 기상. 떵싸고 샤워하고
퇴근 후 집에 도착하면 19시 즈음
그리고 반복된 일상.
최근 현장일이 바빠져 하루50~60명
지원받아 출력시켜도 기성2억에 남는건 별로.
사람관리 스트레스만.명이 단축되고 있습니다.
인생 한번 잼나게 살아야 하는디
요즘 너무 억측스럽게 사는건 아닌지 하는 고민
모처럼 이틀연휴라 음주가무 즐기려 나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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