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옵베스트
1. 빠생행맹의 시작
90년대말 옵숑을 처음 시작한 이래 23년째를 맞고 있지만 큰 실적이 없다.
과거 90년대 급등주 모임 등으로 주식시장 소모임을 시작한 이후 99년 옵숑시장이 들어선 이래,
주식시장의 혁명=옵숑이라는 시각으로 주식혁명, 아니 빠생행맹을 시작했다.
3개월여에 걸쳐 200배 신화도 계좌에 올려봤지만 중장기 우하향 옵숑에서의 답은 없다.
22년간 용돈벌이에 주력해왔다.
그리고 주변에서 "살려달라"는 이가 많아 코칭도 좀 했지만 수입의 영역은 아니다.
난 돈은 부동산으로 벌었다.
물론 10년 이상전부터 억대연봉을 받고 있어서 생활에 문제는 없다.
많은 이들이 옵숑으로 팔자를 되돌려보려고 인생을 걸고 있다. 너무나 안타깝다.
한 마디로 옳은 길이 아니다.
2. 코인의 새로운 혁명
코인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한지 이제 수십여일 되었다.
인터넷, 휴대폰에 이은 이 시대의 새로운 혁명으로 메타버스가 주목되고 있고 실행될 확률이 높다.
주식에 대한 혁명이 옵션이었듯이, 옵션에 대한 혁명은 코인이다.
이제 난 코인에 관심을 가지려고 한다. 물론 옵션도 여전히 관심대상이긴 하다.
10년에 10배를 노리는 주식, 10년에 2-3배를 노리는 부동산
4-5년에 20-50배를 노리는 코인, 1달에 10배를 노리는 옵숑
어느 것에 투자를 할까, 아니 투기를 할까, 아니 행맹을 할까
옵션에서 코인으로 발길을 돌리려 한다.
부나비같은 옵션, 해선 등에서 탈출하라.
중장기 전망으로 접근해야 살아남는다.
3. 사이클에 대한 확신
삼성전자 9만6천할 때 2021년초부터 주변인들, 그리고 부동산카페, 주식카페 등에서 삼전 6만원을
주구장창 언급해왔지만 새겨듣는 이가 없었다.
그리고 나스닥 16000일 때 8천을 얘기했고 우리 시장 2500아래서의 본격재상승을 얘기했지만 듣는 이가 없었다.
자산에 대한 대세하락이 본격시작되었고 지금 중간쯤 와있다.
이걸 아는 이는 거의 몇프로 안된다고 본다.
내년초부터 대세하락이 종료되고 새 살이 돋아나려고 할 때쯤 그야말로 그대들의 진정한 팔자를 바꿀
시기가 올 것이고, 그 인생팔자를 되돌리는 행맹은 코인이 오히려 가장 확률높은 투자대상일 것으로 본다.
4. 코인 행맹에 동참
본인은 2000년대 중반부터 '기술적분석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멘트로 파생시장에서 여론몰이를 해왔다.
그리고 많은 실적을 보여주었다.
코인에 맛배기 매매를 해보니 코인차트를 주식, 또는 파생차트로 바꾸어서 볼 수 있다면 돈을 쓸어담을 수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주변에 차트제작에 능한 이가 없어 여기에 글을 쓰는 것이다.
코인차트를 주식차트처럼 볼 수 있다면 디테일에 엄청나게 강해질 수가 있고, 가장 좋은 투자시점을 찾을 수가 있다.
가능하다면 리플이나 쪽지를 보내시라.
앞으로 6-9개월여의 시간이 남아 있다.
코인행맹 20-50배를 노리는 인생반전을 시작함이 어떤가
1000으로 2억, 1억으로 20억을 노려보라.
중장기 우하향차트인 옵숑에 목숨걸지 마라.
시장은 하락클라이막스가 나오지 않는 한 올해의 저점이라고 볼 수는 없다.
6월은 반등장이 나올 확률이 높은 상황에서 지금은 추가저점을 노리고 여전히 풋을 노려볼 때가 아닌가싶다.
다만 단기흐름이 반등쪽이기 때문에 섣불리 풋 진입하기가 만만치는 않다.
월요일 장 오전 흐름에 따라 어느 쪽이 유리한가가 결정될 것이다.
나스닥 1만6천에서 1만1천대 이므로 아직 빠질 세월도 많고 저점도 한참 저 아래 있다.
다만 기술적 반등으로 1만대에서 1만2천대 갈 타이밍에 와 있다.
바로 반등한다면 곧 재하락으로 이어질 것임이 자명하므로 여유있는 공략이 필요하다.
여유를 가지고 캬바레에 들어서라. 스텝은 늘 얘기하듯이 슬로우슬로우퀵퀵이다.
자신있을 때 스윙을 돌리고 스텝을 밟으라.
알것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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