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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다.
주가 시작하는날에 주 한대포 했다.
젊었을때는 한주당 했는데
나이가 좀 먹어가니 막걸리 한통에도
인생이 어쩌구 저쩌구
몸도 마음도 비틀거린다.
시장도 어쩜 내 마음 같은가
제갈길 제대로 가지
사람을 웃겼다 놀렸다 비틀거리나.
그래
아므렴 어떠나
하고 싶은대로 가고 놀고 싶은대로 가라
나한테는 양봉 알지
그거 수익만 좀 내주라
더 바랄것이 없다.
시장이 대장이다.
그러니 잘 부탁한다.
그러나 낼 부터는 또 내가 갈긴다.
주식이도 나의인생
내 멋대로 그려 볼란다.
머시 대도 되겠지
아마 자알 될거야.
성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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