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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결산해야하지만 저녁출근관계로 못하고,
지금 시각으로 결산을 합니다.
1팀이 괜찮게 나온것은 실로 오랜만이네요. ^^
올해는 좀 달라질까 모르겠습니다.
제넥신이 무상까지 완료되어 7,157원 정산됩니다.
1월 실현손익소계는 154,483원으로 잡혔네요.
롯데케미칼 일반공모 10주 신청했는데 짤렸네요.
요즘은 2팀이 종목수가 적어져서 별로 할것이 많지는 않네요.
3팀 해선해옵이는 금주가 마지막주입니다.
2월물은 내내 밀리다 좀 반등해서
현재는 약간 밀려있는 박빙인데,,,
토요일날 올리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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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안한 일 >
일요일날 일지를 올리고나서 조금있다가 현재사는집 매수자가 나타났습니다.
장기간 집이 팔리지 않아서 재작년에 여름한달내내 비지땀을 흘려가며 노가다로 리모델링을 했는데,,,
올해는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네요.
그렇게 안팔리던집이 보름만에 뚝딱 매수및 매도가 되었습니다.
아직 1차계약만 하고 본계약이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되겠죠.
새집매수는 2월 27일, 헌집매도는 3월 9일로 확정이 되었고 이사도 2월 28일 확정이 되었습니다.
더욱 희안한것은 지금사는집 매수자가 집을 보지않고 사진으로만 판독하고 계약했다는것인데,,,
제 입장에서는 잘 이해가 가지는 않습니다,
안와보냐하니 바빠서 못온다고 하는데 그러면서도 돈은 보내주더군요.
용도는 부모님 살 집이라 하는데 부모님 친구가 같은 단지에 사는데,,,
집구조는 잘 알고있고 집만 깨끗하면 된다고 하는데 상당히 Cool하군요. ^^
3월9일 되면 4팀개설도 확정입니다.
5천은 투자자금으로 쓰고 나머지 잔금은 집사람주어 생활비로 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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