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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2023.01.19 투마노 시황분석코멘트4

23.01.19 시황

KOSPI는 2,354pt를 찍고 전일 연준 총재들의 거의 동시다발적인 매파적 발언으로 인해 하락한 영향으로 하락 출발하였으나 상하이, 항셍지수가 반등을 보이며 따라간 하루였습니다. 2일 전에 말씀드렸듯이 미국의 소비가 인플레로 인해 하락한 지금 묶여 있던 중국의 소비 부활의 기대감에 중국을 따라가는 것이겠습니다. 오가닉티코스메틱, 글로벌에스엠, 이스트아시아홀딩스, 골든센츄리 등 국내 상장 중국기업에도 수급이 들어올 수 있다고 봅니다. 장기적으로는 중국과의 관계를 줄여 나가야 한다지만 당장에 우리나라 기업의 실적 향상에는 중국만큼 거대한 수요처가 없는데 중국이 뭐만 한다하면 관련주가 급등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오늘도 외국인은 5,702억의 매수는 각각 3,147억, 2,602억을 매도한 개인과 기관과는 상반되는 흐름을 보여줬습니다. 내일 모레는 설 연휴 시작이기 때문에 내일은 집 나갔던 개인의 매수세가 돌아올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중국의 부총리 류허와 미국의 재무장관 옐런이 스위스에서 회담을 가졌는데 타국을 이용해 이득을 잘 취하는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어떠한 움직임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 회담에서 류허는 시진핑이 환경을 중히 여긴다. 라는 발언을 했는데 최근 KC그린홀딩스, KC코트렐 등 탄소배출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는 것과 연관이 없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말 나온 김에 신재생 흐름을 한 번 보겠습니다. 섹터 흐름이 태양광 -> 탄소배출 -> 폐플라스틱(짧게) -> 원전 -> 풍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폐플라스틱은 항상 시장에서 환경과 관련한 흐름이 나올 때 강세를 종종 보여줬기에 다음 흐름에서 체크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기술 개발이 덜되서 정책으로만 관심을 받는 수소도 체크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재생이 원전과 같이 가는 이유는 결국 원전은 신재생을 늘리기 위한 임시방편이기 때문입니다. 수소보다는 아니지만 태양광과 풍력도 아직 기술 개발이 덜되서 효율에 대한 문제가 있으니까요. 아 참, 신재생 효율과 관련해서는 최근 상승을 보여준 VPP 관련주를 지금쯤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전체적으로 마스크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강해서 화장품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여줬습니다. 미용기기는 화장품들 따라서 전체적으로 상승하는 그림을 보여줬고 설 연휴 해외여행 예약 폭증과 계속되는 리오프닝 기대로 항공주는 아직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요. 리오프닝이라는게 사실 좀 애매한 면이 있어서 재료 소멸은 역시나 중국의 개방여부가 아닐까 합니다. 


양자암호는 계속해서 소식이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지금 확인해보니 코위버가 시간외 상한가, 우리넷이 따라오고 있네요. 자율주행은 금일 자율주행 표준이 제정됐지만 자율주행 관련주로의 수급은 덜했네요.

그 외로 알아 두셔야 할 것은 우리나라 주도주의 흐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 지수를 이끄는 주도주로는 대표적으로 반도체, 2차전지 등이 있습니다. 반도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이 쇼크나며 전망도 안좋을거라는 소식이 계속되고 있는데, 반도체는 거대한 빅사이클이라 그렇지 사실 안 좋을 때 사두면 좋지 않나 싶습니다. 2차전지도 마찬가지구요. 최근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 시장때문인지 종목별 강세가 나타나고 있는데, 지수 상승 시 소외되지 않으려면 계좌에 하나쯤은 꼭 넣어두는 편이 어떤가 싶습니다. 


내일 이벤트로는 중국의 1월 LPR 발표 예정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시장의 예상을 무시하고 동결을 할지, 슬슬 리오프닝을 하고 있으니 인플레에 대한 우려로 25bp라도 올릴지 궁금해집니다. 내일은 이거에 따라 움직일 수도 있겠네요. 


금일장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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