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에디터추천글

[강원에너지] 내일 급등 패턴코멘트1





강원에너지는 전날 한국거래소에서 열린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 심의 결과 거래 재개와 상장 유지가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평산파트너스를 중심으로 한 최대주주와 경영진 전면 교체, 관계사 지분 정리 등에 따라 경영·재무 투명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감사의견 관련해서는 지난 2020·2021년 감사보고서 적정 의견과 더불어 지난해 흑자전환을 확정하며 계속기업 존속불확실성도 해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거래 재개를 위한 개선계획서를 충실히 이행해 오면서 강도 높은 사업 체질개선과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며 "기존 사업의 수주 확대와 2차전지 신사업 본격화를 통한 경영실적 성장은 물론, 주주 친화정책 등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매거래 재개와 함께 큰 폭의 실적 성장도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 초부터 기존 친환경 플랜트 사업 호조와 2차전지 신사업 본격화로 수주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서다. 공시에 따르면 이달 기준 강원에너지가 확보한 누적 수주액은 약 463억원 규모로 이미 지난해 매출을 넘어섰다.







강원에너지(114190)는 최대주주 평산파트너스가 보유 지분 1102만9778주를 오는 2024년 5월 24일까지 자발적 의무보유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2차전지 신사업및 1102만주 2년간 보호예수



12d44c40-cb69-4493-afb8-55ebada448f5.jpg

0/1000 byte

등록

목록

무료 전문가 방송

1/3

최근 방문 게시판

    베스트 댓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