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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뭐가 그리도 바쁜 지
서울에 있을 때는 짬이 없었던 것 같은데
속초에서의 생활은 그야말로 여유 그 자체인 듯.
무료함에 적응이 안되다 보니
이런 생활을 반달이나 하겠다고 자처한 내가 대단하다 싶다.
세무사와는 카톡으로 일처리를 하고
공사 마무리는 구정 지나서 하자고 미루다니...
급한 성격인 내가 내가 아닌 듯 변했다.
주시기는
흐름이 맘에 안드니 방관해야 하나 잠시 생각했으나
매도량을 늘려 현금확보를 해야겠다고 판단...
뜻대로 되지 못했다.
팔리거나 말거나 사지거나 말거나
진짜로 내버려둔 시장에서의 체결은 완전 니멋대로~
보종 손을 바꾸려했는데 그것도 뜻대로 되지 않았다.
머 늘 익숙한게 그나마 덜 모험하는 셈이라고 생각하자.
천천히 바꾸자...
내일의 태양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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