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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넷째주 코멘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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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토요일 기본5종목외에 손실보고 있는 종목들 집계상황 만든다고 시간을 좀 썼습니다.

7,8,9월 3달간 거래내역 뒤졌네요.

기본종목은 소멸되지 않기에 기존의 정산방식을 쓰고,

나머지 종목들은 언젠가는 없을것 같네요.

이젠 손실금도 올릴수 있으니 그런대로 공평하겠죠.,

3달간 미루니 일이 많아서 매일은 바빠서 못하겠고 한주에 한번은 해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유증주중에선 STX가 평가손을 좀 입고있고,

쌍용,특수,콤텍은 미미한 정도입니다.

롯데는 공모받은것이고, 한컴은 공모를 받지않고 후에 한번 사본것인데,

공모주 체면을 좀 구기고 있는 종목들로 시장에서는 최악의 공모주 1~2위를 다투고 있네요. ^^

천천히 분할대응하면서 천천히 손절매를 통해 물량을 줄이고 있습니다.

여기서 분할대응하면서 얻는 이익금중 일정부분 손실도 데려갑니다.

그리고, 기본5종목에서 얻는 이익금, 나머지 앞으로 수익이 확정되는 부분에서 약 10% 충당합니다.

예를 들면 현대중공업에서 10만원이상 이익을 얻었으므로,

9만원정도 챙기고 1만원정도는 손절지원군 보낸다 그리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실례로 한컴2주 손절처리되었습니다.


추석명절에 엠투엔 이야기를 꺼내었는데,

시장의 변수에 따라 저도 정정문을 보낼수밖에 없네요.

하나대투 유무상,KB 실권주 청약을 받아두었는데,

당초 유상분,실권주분 9월 28일 입고예정, 무상분이 10월 8일 입고예정이었는데,,,

실권주부분에서 소송이 발생한듯합니다.

정확한 내막은 모르겠으나 일단 유상분 입고가 10월 8일로 연기되었고,

소송건 주체가 이기면 실권주는 효력상실이 될 가능성도 있을것같고,

소송건 주체가 지면 10월 8일 동시입고될것 같기도 하네요.

어제 좀 매도를 하려했는데 못하고 말았네요. AC AC

뭔 일처리를 소송걸릴정도로 일처리 하는지 뭐가뭔지 잘 모르겠음. ^^


에어부산은 청약율이 100% 넘어서 초과 20주중 12주 받고 8주 환불받게 되네요.

피에이치씨는 청약미달이라 20주 다받았고 다음주 실권주로 넘어가게 됩니다.

실권주 공모 한번 더 있는데 주관사는 유진입니다.

유진에서만 가능하고 타증권사는 불가 ( 공모주와 실권주는 요것이 좀 불편하긴 합니다 )

그래서, 계좌를 좀 미리 만들어둬야할 이유가 되기는 합니다.

추석날 만들어두었는데 이번에 써먹을수 있을지,,,

예전 제이준코스메틱도 실권주 발생했었는데 그때는 계좌가 없어서 실권주는 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은 공모주는 그런대로 좀 하는편인데,

유독 실권주는 취급하지않는 증권사 같네요.

증권사별 특징이 조금씩 좀 다른것 같아요.


이유야 어찌되었든간에 왜 그런지는 잘 모르지만 상황이 그런걸 저는 별로 따지고 싶지는 않고,

2계좌는 40%정도 되고있습니다.

에어부산이 핑핑 날아가서 현재 대물이 되어있고 견인을 하고있네요. ㅎㅎ

나머지도 아직은 그렇게 나쁜 상황은 아니네요...


1계좌가 현재 잠시 주춤하고 있습니다만,,,

활기가 돌면 1계좌도 좋아질것이라 관측됩니다.

왜냐하면 ? 물량이 많으니깐 그렇겠지요. 

안 좋아도 죽지는 않을것 같구여.

요즘은 2계좌 서포트(Support)를 열심히 해주고 있습니다.

보조메인 정도 ^^


신생 2계좌가 메인자격을 얻을수있을지 없을지 3개월여 관찰해보았습니다.

관찰결과 그런대로 나쁘지는 않는것 같네요.

<p>야도 좀 키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p><p>
</p><p>성투~~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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