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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손실이 큰 날에도 만인의 고수들 앞에서 일지를 올린다.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매일같이 올린다.
손실이 많이 난 엉망진창 계좌도 평가금액으로 당당히 올린다.
그러기를 수여년
뭔가 깨달음이 왔는지
어느날 갑자기 계좌가 우상향하게 되었다
나도 모르게
참 신기하고 기적같은 일이다.
오늘같은 날에도 전혀 두렵지 않다.
지수가 빠지면 기회만 줄 뿐이다.
내일은 또 어떤 시장일까?
기다려진다.
성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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